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Lastest Post

jmt 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12.06 18:38 Travel/'1811 Seattle

11월의 시애틀 1박 2일, Day 1, 포스트 앨리 껌벽, 시애틀 대관람차, 더 크랩팟 (Gum Wall of Post Alley, The Seattle Great Wheel, The Crab pot)

시애틀 1박 2일, Day 1, 스타벅스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Seattle, Starbucks, Pike Place Market)시작은 친구 지나가 남겨 준 나의 인생샷 헤헷껌벽은 사실 갈 생각이 없었지만, 크랩팟에 갈 때 들러서 갈 수 있어 겸사 겸사 들렀다.파이크 플레이스 아래쪽엔 극장이 있는데 (지금 보이는 사진 정면!) 입장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이 지루한 나머지 씹던 껌을 벽에 붙인게 시작이라고 한다. 몇년 전에 껌벽을 싹 청소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안타깝게 헛수고였던 것 같다.여긴 초입이라 껌이 많지 않지만.. 저 중간쯤엔 엄청난 껌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ㅋㅋㅋ 사실 썩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또 신기하기도 했다. 사진 찍으려고 벽 근처에 섰는데 껌냄새가 오졌다.껌벽을 지나 바다 쪽으로 ..

2018.09.08 01:31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둘째 날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다.지난 번 방문했을 때 얼음 덮힌 호수만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꼭꼭 ! 에메랄드빛 호수를 보고 싶었다.일단 일전에 예약해 둔, 지난번에 못 가봤던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Fairview 레스토랑에 들렀다!!!! @fairview afternoon tea입구는 여기. 1층에서 헤메이다 보면 보인다. 여기 가고 싶어서 막 왔다갔다 하는데 한국분이 알려주셨다 ㅋㅋ 역시 친절은 한국이 최고아쉽게도 루이스 레이크가 바로 보이는 그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가쪽 자리로 앉았다. 바..

2018.08.08 00:25 Canada/Manitob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5월 중순 동생과 나, 남편 셋이서 위니펙으로 건너왔다. 사실 동생은 위니펙까지 올 필요가 없어서 나랑 남편 둘만 위니펙에서 밴쿠버로 건너가서 차를 두고 동생만 밴쿠버로 데려올까 생각도 했는데, 동생에게 밴프를 꼭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강행군을 ㅋㅋ 선택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운 횡단 여행이었다.우리를 마중나와준 의리 있는 강아지 애비 또또. 표정은 별로 안 좋다 ㅋㅋㅋ귀신같이 사람이 떠나는 걸 알아서 떠날 때면 항상 너무 미안하다. 내가 왜 괜히 캐나다라는 지척도 아닌 먼 나라에 가게 됐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10시간 정도 비행해서 밴쿠버에 도착했다. 우리의 모든 짐과 차가 위니펙에 있어서 밴쿠버에서 위니펙으로 이동 후, 이틀 정도 머물면서 쉬다가 밴쿠버로 이동하기로 했다.동생이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