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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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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Park 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10.31 23:57 Canada/Vancouver

스탠리파크에서 할로윈 고스트 트레인 타기

할로윈은 사실 남의 나라 명절이라 엄청 감흥이 있진 않지만 이 나라에선 할로윈만큼 핫한 명절도 없는 것 같다. 여름이 저물고 휴가에서 돌아오면, 그 때부터 10월 막날까지 온 힘을 다해 할로윈 준비를 하는 듯 하다. 우리의 모든 휴무가 맞아 떨어진 마법과도 같은 날 ㅋㅋ 지나랑 우리집에서 하루 묵고 담 날 점심부터 스탠리파크로 나섰다. 우리 중에 가장 힙하고 핫한 걸 제일 많이 아는 지나가 이 고스트 트레인을 타러 가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덕분에 오랜만에 다운타운도 나가고, 맛난 점심도 먹고, 스탠리 파크에 가서 산책도 했다. 이 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가 하나도! 오지 않았다. 밥 먹고 산책할 겸 스탠리 파크를 돌다가 고스트 트레인 티켓 먼저 구매!!가장 빠른 시간인 5시 반 ..

2017.05.05 00:28 Canada/Vancouver

밴쿠버 재외선거 투표 원정기! 밴쿠버 사전 투표, 스탠리 파크, 다운타운, 포트 무디 탕마루 감자탕

2017. 04. 24 ~ 2017. 04. 28 밴쿠버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사전 투표 & 여행 드디어 투표날인 27일, 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를 하고 스탠리 파크에 가기로 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으로 고고! 총영사관 1층에서부터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띠를 두르고 맞아주셨다. 선거도 한 30초? 1분? 안에 척척 마무리 됐음. 오전에 가서 사람도 없었던 것 같고. 재외국인 선거 인증샷 :-) 친절하게 포토존을 마련해 주셔서 한 장 찍었다. 촛불집회 때도 탄핵 때도 아무것도 힘이 되지 못하구 청문회 보면서 카톡만 날리고 그랬는데 이렇게라도 힘을 보탤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 투표도 거의 80% 포기하고 있었는데 딱 시기가 잘 맞아서 ... ㅠㅠ 진짜... 오는 데 하루 걸려서 오고... 진짜..

2017.01.04 21:00 Canada/Vancouver

밴쿠버 크리스마스 브라잇 나잇 Vancouver Christmas Bright Night

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크리스마스 이브 날씨가 반짝반짝 넘나 좋았다.호텔에서 조금 쉬다 저녁에 스탠리 파크로 출발! 두 달간 밴쿠버에서 살면서 왠지 스탠리 파크는 못 가봤는데 이번엔 남편이 꼭 가겠다고 벼르고 있었다.크리스마스 시즌에 Christmas train 을 한다고 꼭 타야 한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아닌가 밴쿠버는 원래 사람이 많나...? 들어가면 이런 일루미네이션들이 반긴다.스케일이 제법 크다. 이게 바로 크리스마스닷!!!! 이런 느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것 같다. 할로윈 때는 얘네는 할로윈을 위해 일년을 사나 싶었는데 크리스마스 땐 크리스마스를 위해 일년을 사나 싶었다.그러니까 내 말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