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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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5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1.19 16:02 Canada/Manitoba

위니펙 맛집들 - Chosabi, 김백, Tea story cafe

​​​​ 1. Chosabi. 초사비? 104 - 520 Portage Ave, Winnipeg 펨비나와 다운타운에 있는데 나는 다운타운에 있는 곳으로 갔다. 원랜 pho no.1을 가려고 했다. 이 날이 Labour Day라 전 날 일부러 문을 여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고 갔건만 문을 닫았다^^ 그래서 약간의 짜증남+추움+비 옴 코라보로 약간 기대는 낮았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우리가 먹은건 poke bowl이랑 sushi burrito. 이 때 소화가 잘 안 되고 부대껴서 그랬는지 깔끔한 맛이 기억에 남는다.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아,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었다. ​ 예쁜 오스본 거리. 위니펙에 산다면 여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ㅋㅋ ​ 2. T..

2017.11.16 22:24 Every Tuesday

누가 눈 오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 눈이 또 온다..... ​​ 아니.. 비세요..? 비라면 얘는 폭우 수준 이러고 맘만 먹으면 며칠씩 온다. 저 차 조금 전까지 눈 안 쌓였었는뎁 ㅎㅎ 몇 시간만에 저렇게 된거 실화냐 ㅎㅎ ​ 오랜만에 카메라 좀 써 볼까 하고 눈 찍으러 나갔다가 2분만에 들어옴 ㅋㅋㅋ 많이 버텼다.. ​ 근데 이게 약한 눈이라니 아니 의사양반...

2017.11.08 19:29 MPNP

영주권 프로세싱 타임이 길어졌다

​ 올해 중순 이후부터 난민 수용 때문에 이민관들이 퀘벡에 파견을 갔니, 어쩌니 하면서 프로세싱이 점점 밀리더니, 결국 이렇게 한 달 늘어났다. (난민들에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지만 이민관들에게 짜증이 날 뿐 ㅠㅜ) 원랜 연방 접수 후 1년 후 신체검사 요청이 오는 게 정설 (이것도 많이 늘어진 거지만). 그래서 비자 포럼에선 신체검사 요청이 이미 왔어야 할 작년 8-10월 사람들이 초조해 하고 있었다. 그 전에 이미 랜딩을 했어야 할 작년 초 지원자들도 속출.. 20개월, 21개월 차에 진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도 내심 내년 4월 전에 한국 갈 계획을 접고, 중순이 넘어가면 Express Entry 지원 해야 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차라리 17개월로 늘어났다고 공식적으로 땅땅! 못박아준 ..

2017.11.06 10:19 Every Tuesday

겨울, 스테이크 나잇

​나는 겨울을 좋아했는데 한국 겨울, 가끔 내리는 눈, 그리고 실내에서 '보는' 겨울을 좋아했나 보다. 매니토바의 겨울은 길고 (6개월) 춥고 (영하 3~40도) 눈도 너무 많이 온다. 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들이 온다. 건설업자들.. 언 호수를 타고 숲으로 숲으로 들어가는 이들.. 이들에게 억하심정은 없으나 내가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너무 많고 .. 춥다 ㅜㅜ 한 달 여 머무른 헬리콥터 가이들 (헬리콥터 조종사와 헬리콥터에 몸을 묶고 전선주나 그런 거 고치는 이들) 이 곧 떠난다. 이들과 꽤 친해진 스티브가 환송회 겸 스테이크 나잇을 열어주었다. ​ 쏘님이 실력발휘를 하셨다. 저 제육볶음김밥을 먹은 외국인들 아주 난리였다고 ㅋㅋ 스시 아니져 김밥 맞습니다!! (쩌렁쩌렁 ​ 스티브는 진짜 저들을 사..

2017.08.17 23:57 Every Tuesday

매니토바 주 산불(?) 정보 알아보기, Wildfire Manitoba

얼마 전 아침에 일 하러 나왔는데 왠지 밖이 뿌옇고 밤새 물안개가 낀 것 같았다. 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멀리가 잘 안보이는 적이 없는데 이 날은 유독 시야가 뿌얬다. 평소엔 이런 느낌...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 없는데 여튼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이 날 따라 완전 달랐다.아침에 레스토랑 오픈하고 청소하고 있는데 스티브랑 쉘리가 Smoke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하면 창문을 닫아야 된다고.그래서 쉘리한테 무슨 일 있냐고 이거 Fog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이 근처에 산불이 났단다. 사실 여기 산이 없으니 산불은 아니고 wildfire인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들불?...여튼 쉘리는 인터넷으로 'wildfire manitoba' 라고 검색해 보면 이 불에 대한 정보가 나올..

2017.07.14 23:03 Every Tuesday

Kate의 Cabin (별장) 에서 Bannock (배넉) 만들기

매주 화요일 Kate라는 튜터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는데 지난 화요일 우리를 Kate의 오두막? 캐빈? Cabin에 초대해 주셨다. 아 너무 예뿌다. 손자를 위한 트램폴린도 있고, 오른쪽에 있는 모기장에 허스키가 자구 있다. 10살짜리 애기 ㅠㅠ 처음 봤는데 반겨준 예쁜 친구다. 쟈쟌! 오늘 클래스의 목표. 배넉 (Bannock) 이라는 빵을 만들었다.이 레시피는 처칠에서부터 남쪽으로 카누 타고 내려올 때 간단하게 밥처럼 만들어 먹었던 레시피라고 한다. 집에서 항상 구비하고 있는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소금, 라드 (돼지기름), 우유로 만들 수 있어서 Kate는 이 레시피를 좋아한다고 했다. 먼저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정해진 분량만큼 넣는다. 소스팬에 라드를 한 컵 분량 (뚜껑에 계량자가 있어..

2017.03.28 18:40 Every Tuesday

캐나다 2016 Tax return (텍스 리턴, 세금 환급) 받았다 !!!!

2017/02/21 - [Every Tuesday] - 캐나다 2016 Tax return (텍스 리턴, 세금 신고) 완료! 텍스 리턴을 마친 후 한 달, CRA로부터 메일이 왔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편으로 보낸 우리 텍스리턴 신고서가 접수돼서 온라인으로 등록하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냉큼 들어갔다.http://www.cra-arc.gc.ca/menu-eng.html 메인 화면에 찾아보면 I want to... 라는 메뉴가 있다. 그 중 'Register' 를 누르고 시작. 나는 개인 고객이니 Individuals가 있는 My Account를 클릭 나는 CRA 에 가입하지 않았었으니까 register를 누른다. 내 Social Insurance Number, 텍스리턴 때 입력했던 신넘버를 입력하고 Nex..

2017.03.28 17:46 Every Tuesday

캐나다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 02. 자동차

2017/01/28 - [Every Tuesday] - 캐나다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 01. 크롬캐스트 (ChromeCast)에 이어 2탄. 밴쿠버, 위니펙에 있을 때는 차를 안 샀었는데 사사큐에 올라오고 약 1달 만에 차를 구입하게 됐다. 사실 우리가 계속 위니펙에 있었으면 차를 살 생각을 쉽게 못 했겠지만 여긴 .. 톰슨엘 갈래도 1시간을 나가야 하니까 .. ㅠㅠ첫 휴일 스티브의 차를 얻어타고 한 번 톰슨에 다녀온 후 차를 사야겠다는 맘이 생겼다. 차가 없으면 우리 발이 아예 묶여버려서.그 날부터 근 2주?를 차를 찾았는데 스티브는 우리 대신 전화도 해주고 직접 차도 같이 봐주고 열심히 도와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차를 발견한 건 스티브 아들 폴이 일하던 딜러샵에서 ㅋㅋ 보자마자 색이 너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