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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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10.23 00:37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4. 밴프의 아름다운 호수들 : 레이크 루이스, 보우 리버, 투잭 레이크, 미네왕카 레이크 (Lake Louise, Bow River, Two Jacks Lake, Lake Minnewank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레이크 루이스 바로 앞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애프터눈티를 마시고 본격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를 방문하러 나섰다. 겨울에도 봤던 이 문! 봄에도 또 보게 되다니. 5월 중순이었는데 아직까지 눈이 녹지 않았다. 그래도 날이 맑아서 다행히 맑은 에메랄드빛 호수를 볼 수 있었다.5월 중순이면 정말 다 녹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ㅋㅋㅋ 심지어 모레인 레이크로 가는 길은 아직 얼어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다음엔 여름에 다시 와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모레인 레이크를 보기 위해서라도 다시.그래도, 정말 아름다웠다. 겨울에 봤던 웅장함과는 또 다른 느낌..

2018.09.08 01:31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 둘째 날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다.지난 번 방문했을 때 얼음 덮힌 호수만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꼭꼭 ! 에메랄드빛 호수를 보고 싶었다.일단 일전에 예약해 둔, 지난번에 못 가봤던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Fairview 레스토랑에 들렀다!!!! @fairview afternoon tea입구는 여기. 1층에서 헤메이다 보면 보인다. 여기 가고 싶어서 막 왔다갔다 하는데 한국분이 알려주셨다 ㅋㅋ 역시 친절은 한국이 최고 아쉽게도 루이스 레이크가 바로 보이는 그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가쪽 자리로 앉았다...

2018.08.11 23:15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위니펙에서 출발해서 사스카츄완 리자이나에서 하루, 알버타 캘거리에서 하루 머물고 밴프로 향했다.캘거리 갔을 때 예전에 갔던 토마호크 도끼 스테이크도 들렀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아주 맛있었다. 3인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여전히 양도 많았다Briggs Kitchen & bar Calgary, 캘거리의 어마어마한 도끼 스테이크 브릭스 키친 (예전 포스팅) 그리고 드디어 밴프 입성! 겨울에 와보고 봄에 또 왔다. 긴 운전으로 지친 우리는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자마자 다운타운에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밴프 맛집 Tooloulou's (툴룰루스)인기가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

2018.08.08 00:25 Canada/Manitob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5월 중순 동생과 나, 남편 셋이서 위니펙으로 건너왔다. 사실 동생은 위니펙까지 올 필요가 없어서 나랑 남편 둘만 위니펙에서 밴쿠버로 건너가서 차를 두고 동생만 밴쿠버로 데려올까 생각도 했는데, 동생에게 밴프를 꼭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강행군을 ㅋㅋ 선택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운 횡단 여행이었다. 우리를 마중나와준 의리 있는 강아지 애비 또또. 표정은 별로 안 좋다 ㅋㅋㅋ 귀신같이 사람이 떠나는 걸 알아서 떠날 때면 항상 너무 미안하다. 내가 왜 괜히 캐나다라는 지척도 아닌 먼 나라에 가게 됐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10시간 정도 비행해서 밴쿠버에 도착했다. 우리의 모든 짐과 차가 위니펙에 있어서 밴쿠버에서 위니펙으로 이동 후, 이틀 정도 머물면서 쉬다가 밴쿠버로 이동하기로 했다.동생이 ..

2018.07.28 00:13 Canada/Vancouver

조이랑 스테포스, 그랜빌 아일랜드, 치즈케이크etc

오늘 (7월 27일) 아침. 리치몬드 멀리에서 불이 났다. 하루종일 밴쿠버 남쪽이랑 공항, 리치몬드가 뿌연 안개에 뒤덮혔다. ㅜㅜ 브릿지포트 역에서는 매캐한 냄새까지 ... ㅜ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오늘은 위니펙에서 만난 조이를 밴쿠버에서! 그것도 자매 동반으로! 만나는 날이었다. ㅎㅎ 신기한 인연.밴쿠버에 왔으니 여행자들이 한번쯤 모두 거치는 Stepho's (스테포스) 그릭 레스토랑에 갔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 곳은 데이비드 스트릿에 있는 본점이었는데, 하필 구글지도가 엉뚱한 데를 알려줘서 조이와 조이 언니는 랍슨점까지 다녀 왔다는 슬픈 이야기 ㅜㅜ 그리스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그리스 배경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들. 역광이라 제대로 안 나왔지만 분위기는 이런 느낌. 5시 좀 ..

2018.07.11 00:55 Every Tuesday

1박 2일 지나와 즐거운 시간

지나 커플과 또 만났다. 친할 수록 자주 만나야 한다. 지난번에 투고해서 먹고 아주아주 만족해서 또! 간 음식점Newton Beef Noodle House대만 친구한테 리치몬드 음식점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또 추천해 줬다.특히 크림새우가 아주 맛있어서 지난번에 2번 사먹고 이번에도 식당에서 하나 투고로 하나 2개나 주문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찍지도 못했다. 이건 Deep fried spicy chicken. 소스가 마라 소스인데 맛있게 매콤하다. 약간 양념치킨 같은 맛도 나고, 사진엔 잘 안 나왔지만 연두부도 같이 곁들여 나왔다. 샤오롱빠오. 말해 뭐해. 진짜 맛있다.처음에 톡 터트려서 육즙을 호로록 마시고 그 다음에 먹어주면 아주 기가 막힘. 완탕스프. 너무 느끼하지도 밍밍하지도 않게 딱 담..

2018.06.18 17:33 Canada/Vancouver

밴쿠버 지역에서 집 구하기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코퀴틀람에 임시숙소를 잡았고 거기에서 우리의 집과 잡을 알아보기로 했다.직업이야 천천히 구한다 해도 살 곳을 먼저 구해야 될 것 같아서 일단 집 찾기에 돌입했다. (그런데 일자리를 먼저 찾은게 함정ㅋㅋㅋ) 1. Craigslist (크레이그리스트)내가 찾는 모든 것이 올라와 있는 크레이그리스트.집 뿐 아니라 차, 가구 등등 많은 것을 여기에서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나는 보통 구글에 'richmond bc 2 rooms apartment rental' 또는 'burnaby 2 rooms apartment rental' 이런 식으로 지역+2룸+rental 을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모두 뒤졌다. (집요) 크레이그리스트의 좋은 점은 지도를 보면서 집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내가 원하..

2018.04.18 09:49 Canada/Toronto

나아이가라 폭포에서 새해 맞이하기! (Happy New Year in Niagara falls!)

2017. 12. 20 ~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12월 31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토론토 그레이하운드 정류장에 도착, 나이아가라 행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다.이 날 하루종일 있다 불꽃놀이까지 보고 토론토 공항으로 갈 예정이어서 관광은 최대한 간단하게, 옷은 두껍게 입었다.남편이 미리 Niagara wonder pass를 준비해 주어서 WEGO 버스로 편하게 관광지에 다닐 수 있었다. 오전에 서둘러 간 이유는 교회에 가기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나이아가라 한인 장로교회'가 있어서 이 날 여기에서 예배를 드렸다. 일요일에도 일을 했어야 해서 보통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렸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면 참 감회가 새롭다.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