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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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4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08.08 00:25 Canada/Manitob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5월 중순 동생과 나, 남편 셋이서 위니펙으로 건너왔다. 사실 동생은 위니펙까지 올 필요가 없어서 나랑 남편 둘만 위니펙에서 밴쿠버로 건너가서 차를 두고 동생만 밴쿠버로 데려올까 생각도 했는데, 동생에게 밴프를 꼭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강행군을 ㅋㅋ 선택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운 횡단 여행이었다.우리를 마중나와준 의리 있는 강아지 애비 또또. 표정은 별로 안 좋다 ㅋㅋㅋ귀신같이 사람이 떠나는 걸 알아서 떠날 때면 항상 너무 미안하다. 내가 왜 괜히 캐나다라는 지척도 아닌 먼 나라에 가게 됐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10시간 정도 비행해서 밴쿠버에 도착했다. 우리의 모든 짐과 차가 위니펙에 있어서 밴쿠버에서 위니펙으로 이동 후, 이틀 정도 머물면서 쉬다가 밴쿠버로 이동하기로 했다.동생이 워킹..

2018.04.08 06:55 Every Tuesday

위니펙에서 한국까지

3월 중순, 랜딩하러 위니펙으로 내려와서 한국에 오기까지.나의 위니펙의 최고 친구 조이. 랜딩을 축하한다며 이런 귀한 선물을 주었다 ㅜㅜ 귀한 선물은 자랑해야 인지상정!!이거슨! 그 유명한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틴트 410호 푸시아 라이브선물 해 주고 싶어서 몇날며칠 찾고 고민하고 쏟았을 시간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고마웠다. 색깔도 진짜 예쁨 ㅜㅜ 데일리로 쓰고 있다.화장 하지 않았을 때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화장 했을 땐 물론 아주 찰떡같이 어울린다. 눈화장 다 하고 요거 딱 바르면 형광등 100개 켠 것 같이 얼굴이 확 살아난다. 어떻게 이런 색이 있을 수 있지 ㅜㅜ참고로 내 피부톤은 봄웜브라이트. 근데 이 틴트는 어떤 톤이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다.옷정리 하다 버리기엔 아깝고 깨끗한 것들..

2018.01.26 17:58 Canada/Quebec, Montreal

위니펙에서 퀘백으로, 퀘백 맛집 Cochon Dingue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24일 아침 위니펙에서 먹은 마지막 스텔라 브랙퍼스트. 추천받은 팥스프 (팥죽과 비슷한데 달았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먹는 샐몬 베네딕트와 두부스크램블. 나는 저기에 과일까지 추가해서 같이 먹었다. 과일 좋아해!!​이 날 정말 바빴다. 아침 먹고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우리 차 + 짐 맡기고 공항에 가야 했다. 위니펙 공항까지 얼마 안 걸려서 무사히 도착했다.이 날 너무 춥고 ㅜㅜ 토론토에 폭설 내려서 ㅜㅜ 중간에 경유지였던 몬트리올에서 2시간 정도 대기해야 했다. 밤 12시 넘어가니 팀홀튼 포함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자판기는 돈을 먹고 음식을 뱉어내지 않아서 ㅜㅜ 하염없이 멍때려야 해따 ... 위 사진은 ..

2018.01.26 01:09 Canada/Manitoba

요즘 위니펙에서 핫한 Snow & Moon 디저트 카페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요즘 위니펙에서 핫하다는 Snow & Moon 카페. 저도 가보았는데요.​내가 방문했을 땐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예쁜 데코까지 덤으로 구경할 수 있었다.​예쁜 샹들리에. 곳곳에 예쁜 장식품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주인 분이 한국 분이셔서 그런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예쁜 카페를 위니펙으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었다. (근데 구글 리뷰 보니까 동양사람들은 다 자기네 나라 스타일이래 ㅋㅋㅋㅋ)​카운터와 케이크 바는 이렇게 생겼다. 언제든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레몬수가 비치되어 있다. 물 is self !!​메뉴!주로 빙수 메뉴가 잘 나가는 것 같았다. 외국인들은 1인 1빙수씩 하더라. 크으~ (전현무)​​​​진열되어 있는..

2018.01.24 23:34 Canada/Manitoba

위니펙 아웃렛, Earls 망년회, 기와 한식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Winnipeg Outlet.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했다. 브랜드가 아직 다 입점한 건 아닌 듯 하다.​​여긴 아웃렛 안에 있는 Think Kitchen. 여기 내 스타일 부엌용품 엄청 많다. 눈 돌아가서 한참을 구경했음 ㅋㅋ 여기서 커피 그라인더를 샀는데, 종종 아침에 직접 커피콩 갈아 내리면 아침을 즐기는 사람이 된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푸드코트가 널찍해서 좋았다. 푸드코트 안에 입점한 스타벅스. 나름 리저브 매장이다. 거기에서 마신 아메리카노 누보 (Americano Nuevo). 아메리카노에 우유 거품, 헤이즐넛 향이 더해져 풍성한 풍미를 제공해 주는 커피다... 마시면서 맛있긴 한데..

2018.01.24 21:40 Canada/Manitoba

Canad Inns Winter Wonderland in Winnipeg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12월 말 2주 간 휴가를 받아 캐나다 동부 여행을 떠났다.20일에 위니펙에 내려가 21일엔 아침엔 디즈니 신작 코코를 봤다. ​아침 10시 반? 으로 예매했는데 나를 너무 과대평가 했던 듯.. 앞의 를 호로록 날렸다 ㅜㅜ 사실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 이거 보려구 예매했던 게 컸는데...어쨌든 코코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봤다. 원래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진짜 괜찮았다.저녁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대만 친구 커플이 Newcomer 행사에 초대를 해 주어 Canad Inns Winter Wonderland에 다녀왔다. Red River Exhibition Park에서 하..

2017.11.19 16:02 Canada/Manitoba

위니펙 맛집들 - Chosabi, 김백, Tea story cafe

​​​​1. Chosabi. 초사비? 104 - 520 Portage Ave, Winnipeg펨비나와 다운타운에 있는데 나는 다운타운에 있는 곳으로 갔다. 원랜 pho no.1을 가려고 했다. 이 날이 Labour Day라 전 날 일부러 문을 여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고 갔건만 문을 닫았다^^그래서 약간의 짜증남+추움+비 옴 코라보로 약간 기대는 낮았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우리가 먹은건 poke bowl이랑 sushi burrito. 이 때 소화가 잘 안 되고 부대껴서 그랬는지 깔끔한 맛이 기억에 남는다.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아,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었다.​예쁜 오스본 거리. 위니펙에 산다면 여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ㅋㅋ​2. Tea story..

2017.11.17 19:35 Canada/Manitoba

기대 이상의 케이크, Baked Expectations 위니펙 케이크 맛집

​위니펙 갈 때마다, 친구 만나면 꼭 가는 오스본 카페케이크 덕후인 나를 아주 한껏 만족시킨 곳. 위니펙 사는 사람들 중 여기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항상 붐비는 내부여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늦게까지 한다는 점! 9시만 되면 죄다 문을 닫는 위니펙 ㅜㅜ 그러나 여기선 늦지막하게 수다를 떨 수도 있다.​의자 위 쪽으로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이건 케이크의 극히 일부임. 진짜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 케이크가 아주 많다. ​​우리가 먹은 딸기 치즈케이크와 가나슈 케이크. 조각도 제법 크기가 있어서 나누어 먹기도 좋다.예전엔 레드 벨벳, 복숭아 타르트도 먹었었는데 (사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어 다 기억이 안 남) 뭘 먹어도 아주 맛있다 ㅜㅜ 무조건 본전 이상은 하는 듯 하다. 그리고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