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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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9.04.05 23:56 Every Tuesday

바쁜 요즘 일상들

그 사이에 티스토리도 갑자기 변해 버렸당! 이게 뭐람 어쨌든 바뀐 김에 더 좋아졌음 좋겠다. 거의 다른 데로 갈아탈 뻔 했쟈나 일단 작년 11월 시애틀에 다녀온 후부터 다른 곳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그 곳은 바로 스타벅스... 내가 다시 초록 앞치마를 입게 될 줄이야!!! 해본 게 이거라고 (한국에서 워홀 오려구 했었다) 그래도 잘 적응해서 하고 있다. 이건 난생 처음 먹어 본 허니 시트러스 민트 티 (Honey citrus mint tea), 식 티 (Sick tea)라고도 불린다. 그 와중에 오븐에 왼손을 데여서 고생도 했다 ㅠㅠ 일 시작한 지 한 2주 정도 됐을 때.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고 일주일간 쉬면서 치료했다 내가 받았던 연고 생각보다 제법 차도가 좋았다. 꽤 많이 ..

2018.11.18 00:30 Every Tuesday

2018년 11월 13일의 한 장 (안녕 YVR)

밴쿠버에 처음 입성해 바로 갖게 된 일터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떠나게 됐다. 우여곡절도 많고 재미있기도 했고, 배운 것도 많고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비행기. 애증의 대한항공잘 가 (아련) ㅋㅋㅋㅋ 내가 마지막 날이라고 청승 떨고 있으니까 소냐가 찍어준 사진 ㅋㅋㅋㅋ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마지막 날이라구 쏘냐가 선물해준 ㅠㅠ 귀여운 스노우맨좋은 동료 친구들 언니동생들 많이 만나서 참 좋았는데 ... ㅜㅜ 참... 내 레주메 생각하면 내가 잘 한 짓인지도 모르겠구, 맘 먹었을 때는 후련하기만 하더니 다들 왜 그만두냐고 한마디씩 하니 시원섭섭하고 그렇다.그래서 코스트코에 들렀고 난생 처음 500불ㅋㅋㅋㅋㅋㅋ 이 넘는 장을ㅋㅋㅋㅋㅋㅋ 봤다. 진짜 ..

2018.10.31 23:57 Canada/Vancouver

스탠리파크에서 할로윈 고스트 트레인 타기

할로윈은 사실 남의 나라 명절이라 엄청 감흥이 있진 않지만 이 나라에선 할로윈만큼 핫한 명절도 없는 것 같다. 여름이 저물고 휴가에서 돌아오면, 그 때부터 10월 막날까지 온 힘을 다해 할로윈 준비를 하는 듯 하다.우리의 모든 휴무가 맞아 떨어진 마법과도 같은 날 ㅋㅋ 지나랑 우리집에서 하루 묵고 담 날 점심부터 스탠리파크로 나섰다.우리 중에 가장 힙하고 핫한 걸 제일 많이 아는 지나가 이 고스트 트레인을 타러 가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덕분에 오랜만에 다운타운도 나가고, 맛난 점심도 먹고, 스탠리 파크에 가서 산책도 했다. 이 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가 하나도! 오지 않았다.밥 먹고 산책할 겸 스탠리 파크를 돌다가 고스트 트레인 티켓 먼저 구매!!가장 빠른 시간인 5시 반 티켓을..

2018.07.28 00:13 Canada/Vancouver

조이랑 스테포스, 그랜빌 아일랜드, 치즈케이크etc

오늘 (7월 27일) 아침. 리치몬드 멀리에서 불이 났다. 하루종일 밴쿠버 남쪽이랑 공항, 리치몬드가 뿌연 안개에 뒤덮혔다. ㅜㅜ 브릿지포트 역에서는 매캐한 냄새까지 ... ㅜ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오늘은 위니펙에서 만난 조이를 밴쿠버에서! 그것도 자매 동반으로! 만나는 날이었다. ㅎㅎ 신기한 인연.밴쿠버에 왔으니 여행자들이 한번쯤 모두 거치는 Stepho's (스테포스) 그릭 레스토랑에 갔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 곳은 데이비드 스트릿에 있는 본점이었는데, 하필 구글지도가 엉뚱한 데를 알려줘서 조이와 조이 언니는 랍슨점까지 다녀 왔다는 슬픈 이야기 ㅜㅜ그리스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그리스 배경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들.역광이라 제대로 안 나왔지만 분위기는 이런 느낌. 5시 좀 못되어..

2018.07.07 21:08 Every Tuesday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지난 캐나다데이 (그리고 마지막 주말 휴무 ㅜㅜ) 청소기를 사러 베스트바이에 들렀다.그리고 우리가 찾는 모델이 없어서 ㅜㅜ 결국 눈에 띄는 전자레인지만 사왔당^^ 역시 가전은 엘지지! ㅋㅋ 우리 어렸을 적에 썼던 전자레인지도 한 20년 정도 썼었던 거 생각해 보면 솔직히 저려미로 사도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했는데 구냥 가격 적당히 싸고 이런 것보다는 내 맘에도 들고 적당히 성능도 좋은 걸로 사고 싶었고, 역시 난 한국인이라 엘지가 젤 좋아서 결정했당. (결국 예뻐서 결정)내 칭구칭긔 지나네 이사했을 때 선물한 거 빼고 내 돈으로 처음 사는 전자레인지이다. 한국에서 신혼 때는 엘지 광파오븐을 썼었고 완전 사랑에 빠졌었는데 캐나다 오면서 엄마 주고 왔다. 6년 됐는데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고장도 한 번도 안..

2018.07.06 23:59 Canada/Vancouver

밴쿠버 지역에서 잡 (Job) 구하기

사실 예전에 매니토바에 있을 때 작성했던 [MPNP] - MPNP의 첫걸음, 위니펙에서의 구직 활동 - 이력서 resume 뿌리기글과 그리 다르지는 않다.오랜만에 예전 구직할 때 글을 읽었는데 내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과거의 내가 장하고 대견하고 그렇다 ㅋㅋㅋ위니펙보다 확실히 밴쿠버가 대도시라 그런지 구인한다는 포스팅이 많이 보인다. 요즘 길 다니면서 맨날 하는 일이 이거다. 하이어링 포스팅 (이랑 집 분양 포스팅) 보면서 사진 찍기 대부분 서비스직이지만 처음 도시에 적응하고 영어 실력을 늘리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언제나 사람이 필요하고, 누구나 일을 배울 수 있고, 일에 따라 시간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등등.특히 서버 같은 팁잡을 구하면 본인 페이 외에 팁을 쏠쏠하게 챙길 수도 ..

2018.06.26 01:15 Canada/Vancouver

밴쿠버 교통카드 컴패스 카드 (Compass Card), 먼슬리 패스 구입하기 (Vancouver Monthly Pass)

밴쿠버 지역에는 스카이트레인 (SkyTrain, 밴쿠버 지역의 전철), 버스, SeaBus (밴쿠버와 노스밴쿠버를 다니는 배) 등의 대중교통이 있고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크게 현금/일회용이나 교통카드로 요금을 낼 수 있다.밴쿠버를 잠깐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데이패스나 일회권이 나을 수도 있지만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아무래도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게 가격 면에서 저렴할 수 있다.밴쿠버 교통카드는 Compass Card (컴패스 카드)라고 부르는데 그림처럼 저런 파란 카드이다. 버스나 지하철 단말기에 대면 파란 체크 표시가 뜬다.(https://www.translink.ca/Fares-and-Passes/Fare-Zone-Map.aspx)밴쿠버 지역은 이렇게 1존, 2존, 3존 지역으로 나뉘어 교통 요금..

2018.06.18 17:33 Canada/Vancouver

밴쿠버 지역에서 집 구하기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코퀴틀람에 임시숙소를 잡았고 거기에서 우리의 집과 잡을 알아보기로 했다.직업이야 천천히 구한다 해도 살 곳을 먼저 구해야 될 것 같아서 일단 집 찾기에 돌입했다. (그런데 일자리를 먼저 찾은게 함정ㅋㅋㅋ)1. Craigslist (크레이그리스트)내가 찾는 모든 것이 올라와 있는 크레이그리스트.집 뿐 아니라 차, 가구 등등 많은 것을 여기에서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나는 보통 구글에 'richmond bc 2 rooms apartment rental' 또는 'burnaby 2 rooms apartment rental' 이런 식으로 지역+2룸+rental 을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모두 뒤졌다. (집요)크레이그리스트의 좋은 점은 지도를 보면서 집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내가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