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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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6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1.16 22:24 Every Tuesday

누가 눈 오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눈이 또 온다.....​​아니.. 비세요..? 비라면 얘는 폭우 수준이러고 맘만 먹으면 며칠씩 온다.저 차 조금 전까지 눈 안 쌓였었는뎁 ㅎㅎ 몇 시간만에 저렇게된거 실화냐 ㅎㅎ​오랜만에 카메라 좀 써 볼까 하고 눈 찍으러 나갔다가 2분만에 들어옴 ㅋㅋㅋ 많이 버텼다..​근데 이게 약한 눈이라니 아니 의사양반...

2017.11.08 19:29 MPNP

영주권 프로세싱 타임이 길어졌다

​올해 중순 이후부터 난민 수용 때문에 이민관들이 퀘벡에 파견을 갔니, 어쩌니 하면서 프로세싱이 점점 밀리더니, 결국 이렇게 한 달 늘어났다. (난민들에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지만 이민관들에게 짜증이 날 뿐 ㅠㅜ)원랜 연방 접수 후 1년 후 신체검사 요청이 오는 게 정설 (이것도 많이 늘어진 거지만). 그래서 비자 포럼에선 신체검사 요청이 이미 왔어야 할 작년 8-10월 사람들이 초조해 하고 있었다. 그 전에 이미 랜딩을 했어야 할 작년 초 지원자들도 속출.. 20개월, 21개월 차에 진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나도 내심 내년 4월 전에 한국 갈 계획을 접고, 중순이 넘어가면 Express Entry 지원 해야 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차라리 17개월로 늘어났다고 공식적으로 땅땅! 못박아준 게 고..

2017.11.06 10:19 Every Tuesday

겨울, 스테이크 나잇

​나는 겨울을 좋아했는데 한국 겨울, 가끔 내리는 눈, 그리고 실내에서 '보는' 겨울을 좋아했나 보다.매니토바의 겨울은 길고 (6개월) 춥고 (영하 3~40도) 눈도 너무 많이 온다.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들이 온다. 건설업자들.. 언 호수를 타고 숲으로 숲으로 들어가는 이들.. 이들에게 억하심정은 없으나 내가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너무 많고 .. 춥다 ㅜㅜ한 달 여 머무른 헬리콥터 가이들 (헬리콥터 조종사와 헬리콥터에 몸을 묶고 전선주나 그런 거 고치는 이들) 이 곧 떠난다. 이들과 꽤 친해진 스티브가 환송회 겸 스테이크 나잇을 열어주었다.​쏘님이 실력발휘를 하셨다. 저 제육볶음김밥을 먹은 외국인들 아주 난리였다고 ㅋㅋ 스시 아니져 김밥 맞습니다!! (쩌렁쩌렁​스티브는 진짜 저들을 사랑했나 보다...

2017.08.17 23:57 Every Tuesday

매니토바 주 산불(?) 정보 알아보기, Wildfire Manitoba

얼마 전 아침에 일 하러 나왔는데 왠지 밖이 뿌옇고 밤새 물안개가 낀 것 같았다.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멀리가 잘 안보이는 적이 없는데 이 날은 유독 시야가 뿌얬다. 평소엔 이런 느낌...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 없는데 여튼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이 날 따라 완전 달랐다.아침에 레스토랑 오픈하고 청소하고 있는데 스티브랑 쉘리가 Smoke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하면 창문을 닫아야 된다고.그래서 쉘리한테 무슨 일 있냐고 이거 Fog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이 근처에 산불이 났단다. 사실 여기 산이 없으니 산불은 아니고 wildfire인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들불?...여튼 쉘리는 인터넷으로 'wildfire manitoba' 라고 검색해 보면 이 불에 대한 정보가 나올거..

2017.07.14 23:03 Every Tuesday

Kate의 Cabin (별장) 에서 Bannock (배넉) 만들기

매주 화요일 Kate라는 튜터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는데 지난 화요일 우리를 Kate의 오두막? 캐빈? Cabin에 초대해 주셨다.아 너무 예뿌다. 손자를 위한 트램폴린도 있고, 오른쪽에 있는 모기장에 허스키가 자구 있다. 10살짜리 애기 ㅠㅠ 처음 봤는데 반겨준 예쁜 친구다.쟈쟌! 오늘 클래스의 목표. 배넉 (Bannock) 이라는 빵을 만들었다.이 레시피는 처칠에서부터 남쪽으로 카누 타고 내려올 때 간단하게 밥처럼 만들어 먹었던 레시피라고 한다. 집에서 항상 구비하고 있는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소금, 라드 (돼지기름), 우유로 만들 수 있어서 Kate는 이 레시피를 좋아한다고 했다.먼저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정해진 분량만큼 넣는다.소스팬에 라드를 한 컵 분량 (뚜껑에 계량자가 있어서 그대..

2017.07.01 23:21 Every Tuesday

150th Canada Day !

오늘은 July 1st, 캐나다 데이다. 특별히 150주년!!아주 티비에서 150주년이라고 막 노래도 부르고 그러는데.. 다른 큰 대도시에선 축제도 어마어마하게 하는 것 같다. 여기는 조용하기 그지없음.작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스티브가 불꽃놀이와 맥주, 다과를 준비해 주었다.사사큐 (Sasagiu) 캠프사이트에서 묵는 손님들과 함께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를 즐겼다.놀랍지만 밤 11시이다. 여기가 북쪽이라 해가 잘 지지 않는다. 12시가 넘어서 지는데, 사진이 좀 더 밝게 나오긴 했다. 불꽃놀이 보러 자기들의 ATV 타고 캠프사이트에서 놀러온 손님들!모닥불 근처에 모여서 떠들고 있다.서로 다 아는 분들인지 재미있게 담소 중. 밤 11시가 넘었는데.. 너무 밝다 ㅋㅋㅋㅋ쨘! 캐나다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

2017.06.29 16:59 Every Tuesday

최근 근황

1)오늘 레몬나무 모니 분갈이를 했다. 비도 그치고 (가랑비가 내리긴 하지만) 흙도 촉촉할 것 같아서 얼른 실행에 옮겼다. 삽이 없어서 차 유리 얼음 긁어내는 걸로 흙 퍼서 담았다.. 근데 왜 여기 화분은 물 빠지는 구멍이 없는건지 ㅠ 엄마가 했던 대로 아래쪽에 돌을 깔아주긴 했는데 괜찮겠지...?만만하게 보고 방 안에서 하다가 흙을 한웅큼 흘린 건 안 비밀...^^.... 사진찍고 보니 좀 삐딱하게 서 있는 것 같아서 사진 찍고 나서 다시 바로 세워 주었다. 흙을 흘려서 당황한듯 ㅠㅠ이런 감성샷도 한 번 찍어본다반듯하게 자라라고 계속 화분을 돌려주고 있는데 요즘 햇빛이 잘 안 들어서 어찌 자랄지 모르겠다. 매일 물만 주고 가끔 말만 걸어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이 자라주다니 참 고맙다. 새 화분에서도 예..

2017.06.26 13:04 MPNP

연방 영주권 신체검사 통과했다!!

2017/05/19 - [MPNP] - Upfront Medical (업프론트 메디컬), CIC 영주권 진행 디테일 변경5월 중순에 업프론트 메디컬을 받았고 그 다음주에 닥터 포겔이 우리 결과를 CIC에 보냈는데 한 달이 꼬박 지난 지금 드디어 Passed가 떴다.금요일에 이런 메일이 도착했다. CIC의 Case Specific Enquiry에 5월 18일에 올린 ^^ 나의 신체 검사 결과에 대한 답장이 이제!! 온 것이다.이 이후에 답장이 없어서 2-3번 더 보냈는데 민망쓰...그리고 방금 디테일을 확인해 보니 "You passed the medical exam" 이라고 떠 있었다. 드디어 메디컬 패스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Background check 만 다시 변경되면 되는 거신가? 시간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