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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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11.18 00:30 Every Tuesday

2018년 11월 13일의 한 장 (안녕 YVR)

밴쿠버에 처음 입성해 바로 갖게 된 일터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떠나게 됐다. 우여곡절도 많고 재미있기도 했고, 배운 것도 많고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비행기. 애증의 대한항공 잘 가 (아련) ㅋㅋㅋㅋ 내가 마지막 날이라고 청승 떨고 있으니까 소냐가 찍어준 사진 ㅋㅋㅋㅋ 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 마지막 날이라구 쏘냐가 선물해준 ㅠㅠ 귀여운 스노우맨좋은 동료 친구들 언니동생들 많이 만나서 참 좋았는데 ... ㅜㅜ 참... 내 레주메 생각하면 내가 잘 한 짓인지도 모르겠구, 맘 먹었을 때는 후련하기만 하더니 다들 왜 그만두냐고 한마디씩 하니 시원섭섭하고 그렇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들렀고 난생 처음 500불ㅋㅋㅋㅋㅋㅋ 이 넘는 장을ㅋㅋㅋㅋㅋㅋ 봤다..

2017.09.05 14:38 Every Tuesday

한국 가는 길

​ 위니펙 아침 6시 반의 풍경 창 밖 풍경만 좋았던 에어비엔비 이번 숙소 ​ 위니펙에서 10시 비행기 타고 11시에 밴쿠버로, 밴쿠버에서 2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간다. 거의 10년 만에 대한항공 타본다 ㅜㅜ ​ 거대한 항공기. 거진 2년간을 위니펙 발 미국행이나 국내선만 타서 작은 비행기에 익숙했었다. 심지어 위니펙-시카고는 2-1의 고속버스와 같은 ㅋㅋㅋ 배치 ㅋㅋㅋ 이런 큰 비행기는 얼마만이래. 3-4-3 배치다. ​ 대한항공의 어매니티 ! 블랭킷, 슬리퍼에 제주도 물도 준다. ​ 칫솔 치약이라니!!!!!!! 최고다 ㅜㅜ 이래서 대한대한 하나봐요. 이제 출발한다 안녕 위니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