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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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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6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0.30 16:47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Warner Bros. Studio Tour) -2, 인앤아웃 버거 (IN n Out burger), 헐리우드 거리 (Hollywood)

아케이브에 들렀다가 다시 출발! 한 포스팅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인터넷이 정말 열악한 관계로... 후... ​이런 스테이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서 있다. 실제 촬영 중인 스테이지도 있고, 웬지 무한도전에 나왔을 것 같은 곳도 있고, 미아와 셉이 걸었을 것 같은 거리도 있다.라라랜드도 여기에서 촬영해서 내심 미아가 일하던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ㅜㅜ 괜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좀 아쉽..​​실제 배트맨이 운전하던 차도 전시돼 있다. 남편이 아주 신났다. ㅋㅋㅋㅋ 난 조커가 타던 핑크 람보르기니가 젤 맘에 들던데! 이건 진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음.가이드 분에게 듣기로 저 배트맨카는 엄청 비싸고 + 무거워서 스턴트맨이 몰았는데, 몇 대 배트맨 배우였는진 모르겠지..

2017.10.30 16:34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Warner Bros. Studio Tour) -1

2017. 10. 04사실 이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는 남편의 즉흥적인 제안이었다. 오전에 그랜드센트럴마켓, 저녁엔 헐리우드 일정이었는데 중간에 시간도 애매하고, 뭔가 색다른 걸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최고였다. ​3시에 투어 시작이라 2시 반 정도에 도착했다. 우리를 반겨주는 워너 브라더스 사인.​​​저 빨간 카트를 타고 투어를 하게 된다. ​​3시에 투어 예약했다고 카운터에 이야기하고 간단하게 짐검사를 끝내면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외국 생활 하면서 생긴 작은 습관이 있는데 간판이나 어디에 한국어가 써 있으면 제대로 써있나 관찰하게 된다. 보통 캐나다에선 '환영' 이라고만 써 있는 곳에 많았는데 여긴 한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환영합니다' 라고 제대로 다 써 있었다. 그리고 인셉션 ..

2017.10.26 16:05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그랜드 센트럴 마켓 (Grand Central Market), 에그 슬럿 (Egg slut)

​블루보틀 커피에서 나오면 바로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입구가 보인다. 빨간 파라솔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에그 슬럿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이런 계란 모양의 간판을 찾으면 된다.​​아니면 줄을 많이 서 있는 곳에 서면 된다! ㅋㅋ규모는 크지 않은데 손님도 많고, 직원들도 엄청 바쁘다.​​​​​​줄 서 있는 동안 뭘 시킬지 고르면 된다. 앞 사람들이 아주 센스 있게 메뉴판을 뒤로 넘겨준다. 빨리 먹고 싶다는 의지..자잔~ 우리가 시킨 것들에그 슬럿 3개와 날계란을 못 먹는 둘째는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에그 슬럿은 감자와 수란으로 만든 소스를 바게트 빵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사실 이름이 되게 좀 ㅋㅋㅋ 삼마이같고... 그렇다... ㅋㅋㅋ 나 음란마귀 씌인건가... 아니지...?..

2017.10.25 18:53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엔젤스 플라이트 (Angels Flight),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브래드버리 빌딩 (Bradbury Building)

2017. 10. 04​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에그슬럿을 먹기 위해 그랜드 센트럴 마켓을 찾았다.​그랜드 센트럴 마켓 앞엔 엔젤스 플라이트가 있다. 1901년에 운행했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열차인데, 몇년 전 사고로 운행하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운행을 재기한다고 한다.​​예전에 이걸 타러 왔을 땐 운행을 안 해서 ㅜㅜ 이 거리를 걸어 올라갔었는데. 제법 힘들었다. 이번엔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타보았다. 라라랜드에서도 여기 타는 장면이 나왔었지.​​거리는 얼마 안 되는데 제법 경사가 가팔라서 덜컹덜컹 거리며 타는 맛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생각도 나고!​두 대가 격으로 왔다갔다 한다. 내가 올라갈 때 다른 편 열차가 내려오는데, 어떻게 비켜가나 보는 재미도 있다.​​올라와서 그랜드 애비..

2017.10.21 16:06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파머스 마켓&그로브 몰 (Farmers Market & Grove Mall), 함지박 LA 한식 맛집

2017. 10. 03게티 센터에서 파머스 마켓으로 무브 무브​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계탑예전엔 버스 타고 와서 한참을 걸었었는데, 우버를 타면 바로 앞에 내려준다. 피곤하면 잠깐 눈도 붙일 수 있고.​캐나다의 땡스기빙은 지났는데 미국의 땡스기빙은 11월이다. 땡스기빙을 앞두고 열리는 각종 페스티벌들~​예전엔 아침에 와서 매장들이 문을 안 열거나 조용했는데, 저녁에 오니 북적북적 진짜 마켓 느낌 물씬 났다.원래 파머스 마켓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밤이 쌀쌀해서 따뜻한 한식 먹으러 가기로 하고, 구경만 살짝 하고 그로브 몰로 넘어갔다.​​반짝반짝 그로브 몰의 밤!정체 모를 차도 한 대 서 있다.​​​예쁜 분수!​지난번에 못 타본 트램을 타 보기로 했다.​​​짧은 거리이지만 트램 타면 기분이 좋쟈나..

2017.10.19 17:20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게티 센터 (The getty)

2017. 10. 03추석맞이 LA 여행 Day 2. 산타 모니카 (Santa Monica), 서드 스트릿 프로머네이드 (Third Street Promenade)우버를 타고 산타 모니카에서 게티 센터에 왔다.아무래도 이번 여행의 최대 수확은 우버다. 우버가 없는 여행은 정말이지 상상하고 싶지 않다. 지난 LA여행 때는 어떻게 버스 타고 다녔지? ㅜㅜ 동생들도 지난 번에 올 때 게티 센터는 엄두도 못 냈었다고 했다.산타 모니카에서 여기에 오는 길이 좀 막혀서 시간이 아주 많지 않았다. 그래도 게티 센터는 올만한 가치가 있으니까.한 시간 반 남짓 시간이 있어, 동생들은 현대 작품을 볼 수 있는 웨스트 파빌리온으로 곧장 향했다.​Biagio d'Antonio, 한국어로 ..

2017.10.19 15:49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산타 모니카 (Santa Monica), 서드 스트릿 프로머네이드 (Third Street Promenade)

2017. 10. 03추석맞이 LA여행 Day 2. 말리부팜 카페 (Malibu Farm Cafe) :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의 예쁜 카페추석맞이 LA 여행 Day 2.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말리부 해변에서 떠난 우리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 도착했다.​LA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해변 중 하나.​점심시간, 정오쯤 되었는데 벌써 사람이 아주 많았다.막 입구에 원달러 원달러 하면서 얼음물을 파는 멕시칸도 있었고.​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해수욕을 많이 즐기고 있었다.​​​​산타 모니카에만 있는 퍼시픽 파크. 아주아주 작은 놀이 동산이다.​우리 부부도 동생들도 다 지난 번에 와 본 곳이라 산타 모니카는 가볍게만 둘러보기로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 (Third..

2017.10.18 22:06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

2017. 10. 032017/10/17 - [Travel/'1710 Los Angeles] - 추석맞이 LA여행 Day 2. 말리부팜 카페 (Malibu Farm Cafe) : 말리부 해변 (Malibu beach)의 예쁜 카페말리부 팜 카페에서 아침을 맛있게 먹었으니 말리부 해변을 산책하기로 했다. 벌써 다녀온지 2주가 지났는데 아직 말리부 생각이 많이 난다. 따뜻한 햇살, 반짝반짝한 날씨.. 여긴 너무 춥다ㅜㅜ여유로운 아침의 말리부. 어떤 사람들은 패들보드를 타면서 말리부 해변을 즐기고 있었다.​​말리부는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인 것 같았다. 기념품 샵에서 서핑 용품이나 수영복, 서핑을 테마로 한 굿즈들도 많았다.​​​​다들 정말 귀엽고 예쁘고 비쌌다... ㅜㅜ 흡​그래도 뭔가 하나 사고 싶어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