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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1710 Los Angeles 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1.04 14:40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5.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유니버셜 시티워크 미니 몬스터 (City walk Mini Monster)

2017. 10. 06마지막 우리의 코스는 그리피스 천문대. 마지막 날엔 도시 야경을 보아야 여행이 마무리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근데 이 날 하필 그리피스 천문대 아래 있는 더 그릭 시어터 (The Greek theatre) 에서 공연을 해서 우버가 진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다행히 우리 우버 기사님이 베테랑이어서 다른 길로 우회해서 올라갔다. 올라가는 데만 얼마가 걸린건지 ㅜㅜ​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천문대.이번엔 꼭 보리라 다짐했던 천문쇼는 일찌감치 마감 ㅜㅜ라라랜드에 나왔던 그 장면을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어쩔 수 없이 또 와야겠네? (빅픽쳐)​언제 와도 재미있는 지하 과학관. 이과과목 중 그나마 지구과학을 좋아했었는데 그 때 배웠었던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그 떄 이런 전시들을 보았..

2017.11.03 15:09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5. 비벌리 힐스 (Beverly Hills), 네이튼 올 (Nate'n Al) 맛있는 브런치

2017. 10. 6LA에서의 마지막 날.우리 방에서 내려다 본 풀장.오전에 늦지막하게 일어나 수영도 하고, 쉬다가 브런치를 먹으러 비버리힐즈로 떠났다.비버리힐즈는 우리 막내가 가고 싶다고 주문했던 곳. 마지막 식사가 될 것 같아 아주아주 맛있어 보이는 곳을 열심히 찾았다.비벌리 힐스에 사는 셀럽들도 자주 온다는 Nate'n Al.​​들어서자마자 서버가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옛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의자와 실내 ㅎㅎ 실내는 아주 넓고 깨끗했다. 이제 사실 브런치 먹을 시간은 아니지만 ㅋㅋ 내가 일어나서 먹으면 브런치 아닌가효 ^*^​3가지 메뉴와 스프를 주문했더니 가장 먼저 피클과 스프가 나왔다. 클램차우더였는데 맛이 괜찮았다. 짜지도 않고.​나이가 느껴지는 컵! 여기는 1945년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2017.10.31 11:47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4. 할로윈 호러나이트 at 유니버셜 스튜디오 (Halloween horror nights at Universal Studio)

2017. 10. 05 블루하우스 민박에서 체크아웃 한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힐튼호텔에 얼리 체크인 했다. 높은 층으로 배정받았다!좀비를 보고 내가 놀랄까봐 ㅋㅋㅋ 동생들이 날 위해 가까운 곳으로 잡았다고 한다 ^*^ 녀석들네 명이 묵기에 넉넉했다. 넉넉한 자리. 창문을 열면 수영장이 보인다.화장실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괜찮고.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이용했던 듯.우리는 After 2PM Day/Night 콤보라 2시 이후에 입장이 가능했다.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놀 수 있는 아주 무적의 입장권 ㅋㅋ짐 풀고 나와서 시티워크에서 간단하게 밥도 먹었다. 팬더 익스프레스, 핑거스 핫도그.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처음 개장한 해리포터!! 당연히 와봐야지. 드디어 남편에게 버터맥주를 선사했다. 루트비어맛...

2017.10.30 16:47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Warner Bros. Studio Tour) -2, 인앤아웃 버거 (IN n Out burger), 헐리우드 거리 (Hollywood)

아케이브에 들렀다가 다시 출발! 한 포스팅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인터넷이 정말 열악한 관계로... 후... ​이런 스테이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서 있다. 실제 촬영 중인 스테이지도 있고, 웬지 무한도전에 나왔을 것 같은 곳도 있고, 미아와 셉이 걸었을 것 같은 거리도 있다.라라랜드도 여기에서 촬영해서 내심 미아가 일하던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ㅜㅜ 괜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좀 아쉽..​​실제 배트맨이 운전하던 차도 전시돼 있다. 남편이 아주 신났다. ㅋㅋㅋㅋ 난 조커가 타던 핑크 람보르기니가 젤 맘에 들던데! 이건 진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음.가이드 분에게 듣기로 저 배트맨카는 엄청 비싸고 + 무거워서 스턴트맨이 몰았는데, 몇 대 배트맨 배우였는진 모르겠지..

2017.10.30 16:34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Warner Bros. Studio Tour) -1

2017. 10. 04사실 이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는 남편의 즉흥적인 제안이었다. 오전에 그랜드센트럴마켓, 저녁엔 헐리우드 일정이었는데 중간에 시간도 애매하고, 뭔가 색다른 걸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최고였다. ​3시에 투어 시작이라 2시 반 정도에 도착했다. 우리를 반겨주는 워너 브라더스 사인.​​​저 빨간 카트를 타고 투어를 하게 된다. ​​3시에 투어 예약했다고 카운터에 이야기하고 간단하게 짐검사를 끝내면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외국 생활 하면서 생긴 작은 습관이 있는데 간판이나 어디에 한국어가 써 있으면 제대로 써있나 관찰하게 된다. 보통 캐나다에선 '환영' 이라고만 써 있는 곳에 많았는데 여긴 한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환영합니다' 라고 제대로 다 써 있었다. 그리고 인셉션 ..

2017.10.26 16:05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그랜드 센트럴 마켓 (Grand Central Market), 에그 슬럿 (Egg slut)

​블루보틀 커피에서 나오면 바로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입구가 보인다. 빨간 파라솔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에그 슬럿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이런 계란 모양의 간판을 찾으면 된다.​​아니면 줄을 많이 서 있는 곳에 서면 된다! ㅋㅋ규모는 크지 않은데 손님도 많고, 직원들도 엄청 바쁘다.​​​​​​줄 서 있는 동안 뭘 시킬지 고르면 된다. 앞 사람들이 아주 센스 있게 메뉴판을 뒤로 넘겨준다. 빨리 먹고 싶다는 의지..자잔~ 우리가 시킨 것들에그 슬럿 3개와 날계란을 못 먹는 둘째는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에그 슬럿은 감자와 수란으로 만든 소스를 바게트 빵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사실 이름이 되게 좀 ㅋㅋㅋ 삼마이같고... 그렇다... ㅋㅋㅋ 나 음란마귀 씌인건가... 아니지...?..

2017.10.25 18:53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3. 엔젤스 플라이트 (Angels Flight),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브래드버리 빌딩 (Bradbury Building)

2017. 10. 04​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에그슬럿을 먹기 위해 그랜드 센트럴 마켓을 찾았다.​그랜드 센트럴 마켓 앞엔 엔젤스 플라이트가 있다. 1901년에 운행했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열차인데, 몇년 전 사고로 운행하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운행을 재기한다고 한다.​​예전에 이걸 타러 왔을 땐 운행을 안 해서 ㅜㅜ 이 거리를 걸어 올라갔었는데. 제법 힘들었다. 이번엔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타보았다. 라라랜드에서도 여기 타는 장면이 나왔었지.​​거리는 얼마 안 되는데 제법 경사가 가팔라서 덜컹덜컹 거리며 타는 맛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생각도 나고!​두 대가 격으로 왔다갔다 한다. 내가 올라갈 때 다른 편 열차가 내려오는데, 어떻게 비켜가나 보는 재미도 있다.​​올라와서 그랜드 애비..

2017.10.21 16:06 Travel/'1710 Los Angeles

추석맞이 LA 여행 Day 2. 파머스 마켓&그로브 몰 (Farmers Market & Grove Mall), 함지박 LA 한식 맛집

2017. 10. 03게티 센터에서 파머스 마켓으로 무브 무브​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계탑예전엔 버스 타고 와서 한참을 걸었었는데, 우버를 타면 바로 앞에 내려준다. 피곤하면 잠깐 눈도 붙일 수 있고.​캐나다의 땡스기빙은 지났는데 미국의 땡스기빙은 11월이다. 땡스기빙을 앞두고 열리는 각종 페스티벌들~​예전엔 아침에 와서 매장들이 문을 안 열거나 조용했는데, 저녁에 오니 북적북적 진짜 마켓 느낌 물씬 났다.원래 파머스 마켓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밤이 쌀쌀해서 따뜻한 한식 먹으러 가기로 하고, 구경만 살짝 하고 그로브 몰로 넘어갔다.​​반짝반짝 그로브 몰의 밤!정체 모를 차도 한 대 서 있다.​​​예쁜 분수!​지난번에 못 타본 트램을 타 보기로 했다.​​​짧은 거리이지만 트램 타면 기분이 좋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