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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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uesday 12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1.21 15:54 Every Tuesday

모바일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Pocket Camp, 애니멀 크로싱: 포켓 캠프) 정식 발매 시작!!

아쉽게도 한국에선 발매하지 않았지만 ㅠ.ㅠ 난 이전에 이어 하던 호주 계정으로 계속 이어 할 수 있게 되었다.2017/10/26 - [Every Tuesday] - 모바일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포켓캠프 플레이 중 레벨 30 넘었는데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 호러블임 ^^ 몇 번 업데이트에 실패하다가 드디어 성ㅋ공ㅋ 일단 달라진 점은 오른쪽 상단 버전이 0.9에서 1.0으로 올라갔다는 것! (그리고 아직 다른 건 잘 모르겠다...) 이건 맨 처음 게임 실행했을 때 화면. 오른쪽 위에 버전이 0.9이다.업데이트를 한 다음 다시 동물의 숲을 실행하면 또 업데이트를 하라고^^ 이거 하느라고 새벽 4시까지 잠 설침.동물 친구들 말 하는 패턴이 좀 더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2017.11.16 22:24 Every Tuesday

누가 눈 오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 눈이 또 온다..... ​​ 아니.. 비세요..? 비라면 얘는 폭우 수준 이러고 맘만 먹으면 며칠씩 온다. 저 차 조금 전까지 눈 안 쌓였었는뎁 ㅎㅎ 몇 시간만에 저렇게 된거 실화냐 ㅎㅎ ​ 오랜만에 카메라 좀 써 볼까 하고 눈 찍으러 나갔다가 2분만에 들어옴 ㅋㅋㅋ 많이 버텼다.. ​ 근데 이게 약한 눈이라니 아니 의사양반...

2017.11.06 10:19 Every Tuesday

겨울, 스테이크 나잇

​나는 겨울을 좋아했는데 한국 겨울, 가끔 내리는 눈, 그리고 실내에서 '보는' 겨울을 좋아했나 보다. 매니토바의 겨울은 길고 (6개월) 춥고 (영하 3~40도) 눈도 너무 많이 온다. 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들이 온다. 건설업자들.. 언 호수를 타고 숲으로 숲으로 들어가는 이들.. 이들에게 억하심정은 없으나 내가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너무 많고 .. 춥다 ㅜㅜ 한 달 여 머무른 헬리콥터 가이들 (헬리콥터 조종사와 헬리콥터에 몸을 묶고 전선주나 그런 거 고치는 이들) 이 곧 떠난다. 이들과 꽤 친해진 스티브가 환송회 겸 스테이크 나잇을 열어주었다. ​ 쏘님이 실력발휘를 하셨다. 저 제육볶음김밥을 먹은 외국인들 아주 난리였다고 ㅋㅋ 스시 아니져 김밥 맞습니다!! (쩌렁쩌렁 ​ 스티브는 진짜 저들을 사..

2017.10.26 03:25 Every Tuesday

모바일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포켓캠프 플레이 중

​ 미친.. 다음달에 모바일 동물의 숲이 나온단다 ㅜㅜ 할렐루야 진짜 몇 년을 기다린지 모른다. 나온다 나온다 하다가.. ㅠㅜ 어제 트라이얼 영상 보고 둑흔둑흔했다가 안드로이드에 호주 버전으로 다운받을 수 있대서 남편의 노트5로 플레이 했다. ​​ 부농 머리 내 동생과 만난 남편 한국과 캐나다는 멀지 않아효!! ​​ 미친 귀야워 죽게따 ㅠㅜ 동물 친구들이 삥뜯어도 좋아 동물 친구들에게 원하는 걸 상납하고 ♥️가 쌓이면 리워드도 준다. 돈!! ​​ 나랑 친해진 구디? 강아지 친구가 울집에서 음료수도 만들어 줬다. 물론 재료는 내가 상납 ^^​ ​​ 너구리 상점 너구리새끼도 만났다 너 옛날에 내가 돈 갚을 때마다 상점 백화점으로 늘리더니 ^^ 결국 트럭이구나 ㅎㅎ (트럭비하 아님) ​ 오!! 근데 아이폰도 ..

2017.10.14 00:52 Every Tuesday

근황

1. 한 달 정도 한국에 다녀왔다. 추석 기간엔 동생들과 LA 여행을 했다. 영주권 기다리는 한 달은 너무 긴데 노는 한 달은 찰나와 같이 지나갔다. 위니펙 오는 비행기에서 오.. 어찌나 싫던지 ㅜㅜ LA에서의 햇볕은 온데간데 없고 싸늘한 비만 내렸다. 2. 그래도 그 추운 날 덕분에 훈훈한 온기가 더 소중함을 느꼈다. 3. 다시 찾은 일터는 고요하고 변하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2년만에 찾은 한국은 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 4. 제일 많이 변한 건 나였다. 일단 사람 많은 거에 적응을 못했고 눈 감고도 찾아갔었던 집 근처 번화가에서 길을 잃었으며 (!!) 비염과 중이염으로 싸워야 했다 ㅜㅜ 5. 제주도 동쪽에 있는 섬 우도에 가면 "신토불이" 라고 써있는 비석이 있다. 우리 것이 제일 좋은 것이여~ 좀..

2017.09.05 14:38 Every Tuesday

한국 가는 길

​ 위니펙 아침 6시 반의 풍경 창 밖 풍경만 좋았던 에어비엔비 이번 숙소 ​ 위니펙에서 10시 비행기 타고 11시에 밴쿠버로, 밴쿠버에서 2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간다. 거의 10년 만에 대한항공 타본다 ㅜㅜ ​ 거대한 항공기. 거진 2년간을 위니펙 발 미국행이나 국내선만 타서 작은 비행기에 익숙했었다. 심지어 위니펙-시카고는 2-1의 고속버스와 같은 ㅋㅋㅋ 배치 ㅋㅋㅋ 이런 큰 비행기는 얼마만이래. 3-4-3 배치다. ​ 대한항공의 어매니티 ! 블랭킷, 슬리퍼에 제주도 물도 준다. ​ 칫솔 치약이라니!!!!!!! 최고다 ㅜㅜ 이래서 대한대한 하나봐요. 이제 출발한다 안녕 위니펙!!

2017.09.05 06:37 Every Tuesday

아시아나항공, 시츄도 기내에 태워 가세요

​ [노트펫] 아시아나항공을 타면 시츄도 기내에 태울 수 있게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반려동물 기내 반입 가능 무게 제한을 기존 5킬로그램에서 7킬로그램으로 늘렸다. 반려동물과 케이지를 합한 무게이며 국내와 국제선 모두에 적용된다. 다만 기존 케이지 규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무게 제한 완화에 따라 기존 강아지와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에 더해 무게가 애매했던 시츄도 기내에 반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여전히 기내 반입 가능 무게가 5킬로그램이다. 한편 반려동물을 데리고 여행을 가는 이들이 늘면서 항공사들도 반려동물가족 서비스를 속속 늘리고 있다. 대한항공만 해도 지난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승객은 약 2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약 50% 증가했을 정도...

2017.08.31 21:46 Every Tuesday

Goodbye Summer 파티, 일상

그동안의 일상들 사사큐 근처에 불이 나 스모크가 짙게 끼던 날, 어디에서부터인지 카누를 타고 우리 레스토랑까지 온 일행이 있었다. 10명~12명 정도의 여성으로 구성된 그룹이었는데 아이도 있고 아이들의 엄마?나 언니? 들도 있었다. 몇 가족이 모인 듯.엄청 씩씩하게 가방을 다 저기에 두고 카누도 다 저렇게 놓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뭔가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 토요일, 8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라며 우리 캠프사이트에 있는 모든 고객들이 스티브의 캐빈 (Cabin)에 모여서 굿바이 섬머 파티를 했다.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햇빛이 따뜻했다. 이렇게 패들보트도 타고, 친구(이자 반 직원) 맥캔지의 도움으로 씨두 (Sea doo)도 재미있게 즐겼다. 항상 표정은 없지만 알고 보면 착한 맥캔지와 신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