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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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uesday 12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07.02 23:58 Every Tuesday

2018 캐나다 데이 in 리치몬드 스케치 (2018 Canada day in Richmond)

어제 다녀온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빌리지 (Steveston Village) 의 캐나다 데이 페스티벌우리 일행은 늦지막하게 참석 주차장 근처 바의 풍경. 빨간 옷을 챙겨입고 나와서 게임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1894년에 지어진, 한 때 BC에서 가장 큰 통조림 공장이었다는 Gulf of Georgia Cannery.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중이라 한다. 캐나다 데이엔 휴일이었나보다. Cannery 앞에 세워져 있는 동상.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을 기념하는 것 같다. 물이 맑아 하늘이 다 비친다. 어부들이 잡은 수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피셔맨스 워프. 일종의 어시장? 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바다사자가 어떤 아기를 물 속으로 끌어당기는 영상이 찍힌 바로 그 곳이라고 한다. ㅠ 야생동물에겐 ..

2018.06.15 00:21 Every Tuesday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한 달 간의 입성기

밴쿠버에 온지 꼭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ㅠ.ㅠ 지금도 진짜 바쁘고 힘들긴 한데............ 그래도 한 번쯤 정리 해 보고 싶어서 적어보는 한 달간의 간단한 이야기들 5월 14일 출국했다. 대한항공 타고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조씨일가 사건이 자꾸 터져서 이용한 내가 너무 민망할 지경... 첫번째로 터졌을 때부터 이용하지 말것을 그랬다 ㅠ.ㅠ 대한항공 서비스 황송할 정도로 좋고 다 좋은데... 이번 사건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랄 뿐이다. 위니펙에서 우릴 맞이해 준 고마운 친구들!! 이건 세인트 훈씨네와 같이 위니펙 JOEY restaurant에 갔을 때. 이것저것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다 날라가고 이거 한 장 남았다 ㅠㅠ춥고 힘든 타지..

2018.04.20 23:13 Every Tuesday

서울에서, 3월부터 4월까지

#이거_먹으려고_한국_옴.jpg마이구미 복숭아맛이라니 생긴 것도 하트모양 탱글탱글 젤리다 옴마야 ㅜㅜ 이거 말고도 후레시베리 복숭아맛이 장난 아닌데 그건 어쩌다보니 선물로 주게 되어 한 통을 비우진 못했다.어쨌든 요즘 마이구미 2+1이라 새로 나온 오렌지맛까지 해서 3개씩 먹는 중. 그리고 이 말인 즉슨 살이 ㅋㅋㅋㅋ ㅜㅜ 신세계 본점 간 김에 지하 푸드코트에서 먹은 속초 코다리냉면. 냉면 덕후 나냔 맛있게 먹었는데 얼마 있다가 이영자님이 여기 추천하신 걸 봤다 ㅋㅋ 그래서 더 맛있었던 느낌!! 동생이 먹은 장터국밥. 이것도 얼큰하니 아주 맛있었다. 우리 입맛 아주 한국식이야 칭찬해 ㅋㅋㅋ 위에 만두도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 먹었다. 나 백수일 때 동생이 백수라 참 좋다☆ 2시 넘어서 갔는데 줄 서서 먹었..

2018.04.08 06:55 Every Tuesday

위니펙에서 한국까지

3월 중순, 랜딩하러 위니펙으로 내려와서 한국에 오기까지. 나의 위니펙의 최고 친구 조이. 랜딩을 축하한다며 이런 귀한 선물을 주었다 ㅜㅜ 귀한 선물은 자랑해야 인지상정!!이거슨! 그 유명한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틴트 410호 푸시아 라이브선물 해 주고 싶어서 몇날며칠 찾고 고민하고 쏟았을 시간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고마웠다. 색깔도 진짜 예쁨 ㅜㅜ 데일리로 쓰고 있다.화장 하지 않았을 때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화장 했을 땐 물론 아주 찰떡같이 어울린다. 눈화장 다 하고 요거 딱 바르면 형광등 100개 켠 것 같이 얼굴이 확 살아난다. 어떻게 이런 색이 있을 수 있지 ㅜㅜ참고로 내 피부톤은 봄웜브라이트. 근데 이 틴트는 어떤 톤이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다. 옷정리 하다 버리기엔 아깝고 깨끗한 ..

2018.03.01 01:25 Every Tuesday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 다음은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3.1운동 아흔 아홉돌입니다. 3.1운동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의 벽돌 하나하나에는 고난과 죽음에 맞선 숭고한 이야기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박제화된 기념식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기념식을 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일제 강점기동안 해마다 2천600여 명이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 날까지 10만여 명 가까이 이곳에 수감되었습니다. 열 명 중 아홉 명이 사상범으로 불린 독립운동가였습니다. 10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남쪽의 제주도에서 북쪽의 함..

2018.02.27 02:16 Every Tuesday

2017 캐나다 텍스 리턴하기 (2017 Canada Tax Return)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세금 환급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마어마하게 세금을 내지만 또 돌려받으니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약간 조삼모사 같기도 하지만....... 뭐 모르겠다. 여튼 돈 받는 건 좋다. 작년에도 포스팅 하려고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 너무 할 일이 많아 포기했고 이번에는 비교적 (?) 할 일이 없어 (?) 작성해 보게 되었다. 큰 틀은 비슷하다. 먼저 준비물 : T4. 렌트비나 먼슬리 패스 같은 대중교통 비도 공제되지만 나는 해당사항이 없어 패스. 나는 터보 텍스 (Turbo tax)로 진행했다. 처음 가입하는 경우. 간단하게 자신의 신상정보를 적는 란이 있다. 나는 작년에 해서 아이디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패스. 어려운 건 없다. CRA 아이디가 이미 있는 경우 저 칸에 체크 ..

2018.01.04 00:21 Every Tuesday

2017 크리스마스 연말여행 후 남은 것들

​ 언제부터였지 아마 뉴욕 여행 때부터 모으기 시작한 스터벅스 "You are here" 시티 머그 컬렉션. 북미에서만 나오는 한정 머그이다. 미국은 (아마 거의) 모든 도시마다 다 있는데 캐나다는 많이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모은 캐나다 컵은 몬트리올, 퀘백, 토론토, 나이아가라, 캘거리, 밴프 이렇게인 듯. 밴쿠버 컵도 있는데 ㅋㅋ 다시 오면 사자고 안 샀었다. 또 다른 도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언젠가 살 날이 있겠지? ​ 대만 친구 완팅이 직접 만들어준!! 쿠키. 너무 예뻐서 아직도 못 먹고 있다. ​ 이건 대만에서 핫하다는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완팅이 대만 갔을 때 모든 사람들이 이걸로 셀카를 찍었다고 한다ㅋㅋ 아래 동그란 검은 게 카메라 렌즈이고, 위의 세모가 조명이다. 나름 3단계로..

2017.11.23 17:05 Every Tuesday

좋아하는 것들. 티바나 티 블랜드, 배쓰 앤 바디 웍스 홈 프레그런스

요즘 잠을 통 못 자고 너무 늦게 일어나고 이래서, 다시 차를 마시지 시작했다. Youthberry & Wild Orange Blossom, Peach Tranquility.작년 이맘때 1+1으로 구매하고 홀짝홀짝 마셨는데 아직도 남았다... 피치는 한 통을 비웠지만 유스베리는 아직 한통 반이나 남은 게 함정 ㅜㅜ유스베리는 카페인이 있어서 피치보다는 조금 덜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도 일 끝나고 한 잔씩 따뜻하게 마시면 피로도 싹 풀리는 느낌이다. 새콤한 맛이 아주아주 좋음. 피치는 말해 뭐해 내가 조금 마시는 게 아니라 원래 양이 큰 거다 ㅋㅋ 뒷 면에는 마시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저 대로 마시면 진짜 매장 가서 마시는 맛이 난다. 얼른 다 마셔야 다른 맛을 또 사볼 텐데. 이건 작년에 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