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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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uesday 12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11.18 00:30 Every Tuesday

2018년 11월 13일의 한 장 (안녕 YVR)

밴쿠버에 처음 입성해 바로 갖게 된 일터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떠나게 됐다. 우여곡절도 많고 재미있기도 했고, 배운 것도 많고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비행기. 애증의 대한항공잘 가 (아련) ㅋㅋㅋㅋ 내가 마지막 날이라고 청승 떨고 있으니까 소냐가 찍어준 사진 ㅋㅋㅋㅋ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마지막 날이라구 쏘냐가 선물해준 ㅠㅠ 귀여운 스노우맨좋은 동료 친구들 언니동생들 많이 만나서..

2018.11.03 23:10 Every Tuesday

2018년 11월 3일 오늘의 한 장

예전부터 정말 정말 하고 싶던 일이던 반려동물 봉사활동 신청을 했다!!바쁘다 뭐한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뤄왔는데 갑자기 급 결심이 서서 등록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는 Success Richmond의 캐시 선생님의 친절한 조언이 있었기에 가능했음.가입하기 제법 까다로웠다. 직업 레퍼런스도 물어보고. 그만두기로 맘 섰는데 슈퍼바이저한테 레퍼런스를 물어보기 좀 미안했음 ㅠㅠ 넘 친절하게 떰즈업까지 해주면서 그러라고 해서 더 미안해따 ㅠㅠ뭐 이제 그만두는 마..

2018.10.27 01:36 Every Tuesday

2018년 10월 27일 오늘의 한 장

오랜 친구 다이애나가 결혼을 했다.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 30분, 밴쿠버 시간으로는 27일 0시 30분, 나와 동생은 영통으로 참석했다. 나름 옷도 예쁘게 입고 ㅋㅋㅋㅋ 화장도 했다. 물론 신부랑 사진도 같이 찍었다. 막내가 영통으로 중계해 주느라 수고가 많았다. 요즘 결혼식장은 막 지붕이 열리고 풍선을 날리고 너무 예쁘다 ㅠㅠ 역시 결혼식은 결혼식장에서 해야 해 다이애나가 결혼을 하다니 ㅠㅠㅠ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섭섭..

2018.07.11 00:55 Every Tuesday

1박 2일 지나와 즐거운 시간

지나 커플과 또 만났다. 친할 수록 자주 만나야 한다.지난번에 투고해서 먹고 아주아주 만족해서 또! 간 음식점Newton Beef Noodle House대만 친구한테 리치몬드 음식점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또 추천해 줬다.특히 크림새우가 아주 맛있어서 지난번에 2번 사먹고 이번에도 식당에서 하나 투고로 하나 2개나 주문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찍지도 못했다.이건 Deep fried spicy chicken. 소스가 마라 소스인데 맛있게 매콤하..

2018.07.07 21:08 Every Tuesday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지난 캐나다데이 (그리고 마지막 주말 휴무 ㅜㅜ) 청소기를 사러 베스트바이에 들렀다.그리고 우리가 찾는 모델이 없어서 ㅜㅜ 결국 눈에 띄는 전자레인지만 사왔당^^ 역시 가전은 엘지지! ㅋㅋ 우리 어렸을 적에 썼던 전자레인지도 한 20년 정도 썼었던 거 생각해 보면 솔직히 저려미로 사도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했는데 구냥 가격 적당히 싸고 이런 것보다는 내 맘에도 들고 적당히 성능도 좋은 걸로 사고 싶었고, 역시 난 한국인이라 엘지가 젤 좋아서..

2018.07.02 23:58 Every Tuesday

2018 캐나다 데이 in 리치몬드 스케치 (2018 Canada day in Richmond)

어제 다녀온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빌리지 (Steveston Village) 의 캐나다 데이 페스티벌우리 일행은 늦지막하게 참석주차장 근처 바의 풍경. 빨간 옷을 챙겨입고 나와서 게임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1894년에 지어진, 한 때 BC에서 가장 큰 통조림 공장이었다는 Gulf of Georgia Cannery.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중이라 한다. 캐나다 데이엔 휴일이었나보다.Cannery 앞에 세워져 있는 동상.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던 노..

2018.06.15 00:21 Every Tuesday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한 달 간의 입성기

밴쿠버에 온지 꼭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ㅠ.ㅠ 지금도 진짜 바쁘고 힘들긴 한데............ 그래도 한 번쯤 정리 해 보고 싶어서 적어보는 한 달간의 간단한 이야기들5월 14일 출국했다. 대한항공 타고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조씨일가 사건이 자꾸 터져서 이용한 내가 너무 민망할 지경... 첫번째로 터졌을 때부터 이용하지 말것을 그랬다 ㅠ.ㅠ 대한항공 서비스 황송할 정도로 좋고 다 ..

2018.04.20 23:13 Every Tuesday

서울에서, 3월부터 4월까지

#이거_먹으려고_한국_옴.jpg마이구미 복숭아맛이라니 생긴 것도 하트모양 탱글탱글 젤리다 옴마야 ㅜㅜ 이거 말고도 후레시베리 복숭아맛이 장난 아닌데 그건 어쩌다보니 선물로 주게 되어 한 통을 비우진 못했다.어쨌든 요즘 마이구미 2+1이라 새로 나온 오렌지맛까지 해서 3개씩 먹는 중. 그리고 이 말인 즉슨 살이 ㅋㅋㅋㅋ ㅜㅜ 신세계 본점 간 김에 지하 푸드코트에서 먹은 속초 코다리냉면. 냉면 덕후 나냔 맛있게 먹었는데 얼마 있다가 이영자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