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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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uesday 12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9.04.14 23:42 Every Tuesday

지름 자랑하기: 다이슨 V10 앱솔루트 무선 청소기 (Dyson V10 Absolute)

일단 사기로는 작년 7월, 마린 드라이브 역 근처에 있는 Best buy를 지나다가 구매했다. 2018/07/07 - [Every Tuesday] -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지난 캐나다데이 (그리고 마지막 주말 휴무 ㅜㅜ) 청소기를 사러 베스트바이에 들렀다. 그리고 우리가 찾는 모델이 없어서 ㅜㅜ 결국 눈에 띄는 전자레인지만 사왔당^^ 역시 가전은 엘지지! ㅋㅋ 우리 어렸을 적에.. everytuesday.gq 이 전자레인지랑 비슷할 때 샀다 (=돈지랄) 심지어 다이슨 사러 갔다가 전자레인지가 너무 예뻐서 먼저 들고 옴 ㅋㅋㅋ 어쨌든 둘 다 잘 사서 잘 쓰고 있으니 해피엔딩. 799.99+tax+7년 추가 워런티 149.99까지 포함해서 구매했다. 저 때 ..

2019.04.11 23:34 Every Tuesday

오늘 하루 잘, 살자

갑자기 하루하루가 아까워지는 순간이 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강아지들을 볼 때 그렇다. 내 눈에는 아직도 내 손바닥만한 아가 강아지인데 언제 다 커서 이제 10살이 훌쩍 넘었다. 2년만에 한국에 간 작년 가을, 애비는 눈이 안 보이기 시작했고 산책할 때도 예전처럼 걷지 못했다. 예전만큼 리드줄을 당기는 힘이 팽팽하지 않았다. 또또는 저 앞에 가는데 애비는 그 뒤를 따라갔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어렴풋이 애비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개바보를 넘어 개호구 수준인) 내가 속상해 할까봐 우리 가족은 나한테 제대로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당연했다. 애비는 17살이 넘었고 사람 나이로 치면 아흔이 넘은 거다. 캐나다로 떠날 때 부터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막상 닥치는 세월의 흔적을..

2019.04.05 23:56 Every Tuesday

바쁜 요즘 일상들

그 사이에 티스토리도 갑자기 변해 버렸당! 이게 뭐람 어쨌든 바뀐 김에 더 좋아졌음 좋겠다. 거의 다른 데로 갈아탈 뻔 했쟈나 일단 작년 11월 시애틀에 다녀온 후부터 다른 곳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그 곳은 바로 스타벅스... 내가 다시 초록 앞치마를 입게 될 줄이야!!! 해본 게 이거라고 (한국에서 워홀 오려구 했었다) 그래도 잘 적응해서 하고 있다. 이건 난생 처음 먹어 본 허니 시트러스 민트 티 (Honey citrus mint tea), 식 티 (Sick tea)라고도 불린다. 그 와중에 오븐에 왼손을 데여서 고생도 했다 ㅠㅠ 일 시작한 지 한 2주 정도 됐을 때.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고 일주일간 쉬면서 치료했다 내가 받았던 연고 생각보다 제법 차도가 좋았다. 꽤 많이 ..

2018.11.18 00:30 Every Tuesday

2018년 11월 13일의 한 장 (안녕 YVR)

밴쿠버에 처음 입성해 바로 갖게 된 일터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떠나게 됐다. 우여곡절도 많고 재미있기도 했고, 배운 것도 많고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비행기. 애증의 대한항공잘 가 (아련) ㅋㅋㅋㅋ 내가 마지막 날이라고 청승 떨고 있으니까 소냐가 찍어준 사진 ㅋㅋㅋㅋ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마지막 날이라구 쏘냐가 선물해준 ㅠㅠ 귀여운 스노우맨좋은 동료 친구들 언니동생들 많이 만나서 참 좋았는데 ... ㅜㅜ 참... 내 레주메 생각하면 내가 잘 한 짓인지도 모르겠구, 맘 먹었을 때는 후련하기만 하더니 다들 왜 그만두냐고 한마디씩 하니 시원섭섭하고 그렇다.그래서 코스트코에 들렀고 난생 처음 500불ㅋㅋㅋㅋㅋㅋ 이 넘는 장을ㅋㅋㅋㅋㅋㅋ 봤다. 진짜 ..

2018.11.03 23:10 Every Tuesday

2018년 11월 3일 오늘의 한 장

예전부터 정말 정말 하고 싶던 일이던 반려동물 봉사활동 신청을 했다!!바쁘다 뭐한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뤄왔는데 갑자기 급 결심이 서서 등록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는 Success Richmond의 캐시 선생님의 친절한 조언이 있었기에 가능했음.가입하기 제법 까다로웠다. 직업 레퍼런스도 물어보고. 그만두기로 맘 섰는데 슈퍼바이저한테 레퍼런스를 물어보기 좀 미안했음 ㅠㅠ 넘 친절하게 떰즈업까지 해주면서 그러라고 해서 더 미안해따 ㅠㅠ뭐 이제 그만두는 마당에 뭐... 싱숭생숭하지만 ㅋㅋ 뭐든 좋으니 내가 이 사회에 작게나마 이바지가 됐으면 싶다.

2018.10.27 01:36 Every Tuesday

2018년 10월 27일 오늘의 한 장

오랜 친구 다이애나가 결혼을 했다.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 30분, 밴쿠버 시간으로는 27일 0시 30분, 나와 동생은 영통으로 참석했다. 나름 옷도 예쁘게 입고 ㅋㅋㅋㅋ 화장도 했다. 물론 신부랑 사진도 같이 찍었다. 막내가 영통으로 중계해 주느라 수고가 많았다. 요즘 결혼식장은 막 지붕이 열리고 풍선을 날리고 너무 예쁘다 ㅠㅠ 역시 결혼식은 결혼식장에서 해야 해 다이애나가 결혼을 하다니 ㅠㅠㅠ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섭섭하고 기쁘고 그렇다. 오늘 너무너무 예쁜 우리 친구.. 잘 살아야 해 친구야 ㅠㅠㅠ

2018.07.11 00:55 Every Tuesday

1박 2일 지나와 즐거운 시간

지나 커플과 또 만났다. 친할 수록 자주 만나야 한다.지난번에 투고해서 먹고 아주아주 만족해서 또! 간 음식점Newton Beef Noodle House대만 친구한테 리치몬드 음식점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또 추천해 줬다.특히 크림새우가 아주 맛있어서 지난번에 2번 사먹고 이번에도 식당에서 하나 투고로 하나 2개나 주문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찍지도 못했다.이건 Deep fried spicy chicken. 소스가 마라 소스인데 맛있게 매콤하다. 약간 양념치킨 같은 맛도 나고, 사진엔 잘 안 나왔지만 연두부도 같이 곁들여 나왔다.샤오롱빠오. 말해 뭐해. 진짜 맛있다.처음에 톡 터트려서 육즙을 호로록 마시고 그 다음에 먹어주면 아주 기가 막힘.완탕스프. 너무 느끼하지도 밍밍하지도 않게 딱 담백하고 ..

2018.07.07 21:08 Every Tuesday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지난 캐나다데이 (그리고 마지막 주말 휴무 ㅜㅜ) 청소기를 사러 베스트바이에 들렀다.그리고 우리가 찾는 모델이 없어서 ㅜㅜ 결국 눈에 띄는 전자레인지만 사왔당^^ 역시 가전은 엘지지! ㅋㅋ 우리 어렸을 적에 썼던 전자레인지도 한 20년 정도 썼었던 거 생각해 보면 솔직히 저려미로 사도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했는데 구냥 가격 적당히 싸고 이런 것보다는 내 맘에도 들고 적당히 성능도 좋은 걸로 사고 싶었고, 역시 난 한국인이라 엘지가 젤 좋아서 결정했당. (결국 예뻐서 결정)내 칭구칭긔 지나네 이사했을 때 선물한 거 빼고 내 돈으로 처음 사는 전자레인지이다. 한국에서 신혼 때는 엘지 광파오븐을 썼었고 완전 사랑에 빠졌었는데 캐나다 오면서 엄마 주고 왔다. 6년 됐는데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고장도 한 번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