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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1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01.26 18:55 Canada/Quebec, Montreal

The Pur Hotel Quebec, 퀘백 푸르 호텔 후기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퀘백에서 묵었던 The Pur Hotel. 리모델링 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부띠끄 호텔이라고 한다. 시설도 다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이용했다. ​ 호텔 로비로 처음 들어오면 보이는 모습. 오른쪽이 호텔 출입구이다. ​ 입구를 기준으로 왼편에 있는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었고 언제나 친절했다. 새벽에 비아레일 스테이션으로 가야 해서 택시 예약을 부탁했는데 친절하게 해 주기도 했다. ​ 로비는 제법 넓었다. 간단하게 인터넷 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있고 칵테일도 뽑아 먹을 수 있다. 포켓볼 대도 있어서 언제든지 이용 가능. 오며가며 봤는데 젊은 아빠가 어린 아들한테 포켓볼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ㅎㅎ ​..

2018.01.26 17:58 Canada/Quebec, Montreal

위니펙에서 퀘백으로, 퀘백 맛집 Cochon Dingue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 24일 아침 위니펙에서 먹은 마지막 스텔라 브랙퍼스트. 추천받은 팥스프 (팥죽과 비슷한데 달았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먹는 샐몬 베네딕트와 두부스크램블. 나는 저기에 과일까지 추가해서 같이 먹었다. 과일 좋아해!! ​ 이 날 정말 바빴다. 아침 먹고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우리 차 + 짐 맡기고 공항에 가야 했다. 위니펙 공항까지 얼마 안 걸려서 무사히 도착했다. 이 날 너무 춥고 ㅜㅜ 토론토에 폭설 내려서 ㅜㅜ 중간에 경유지였던 몬트리올에서 2시간 정도 대기해야 했다. 밤 12시 넘어가니 팀홀튼 포함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자판기는 돈을 먹고 음식을 뱉어내지 않아서 ㅜㅜ 하염없이 멍때려야 해따 ... 위..

2018.01.26 01:09 Canada/Manitoba

요즘 위니펙에서 핫한 Snow & Moon 디저트 카페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 요즘 위니펙에서 핫하다는 Snow & Moon 카페. 저도 가보았는데요. ​ 내가 방문했을 땐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예쁜 데코까지 덤으로 구경할 수 있었다. ​ 예쁜 샹들리에. 곳곳에 예쁜 장식품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주인 분이 한국 분이셔서 그런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예쁜 카페를 위니펙으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었다. (근데 구글 리뷰 보니까 동양사람들은 다 자기네 나라 스타일이래 ㅋㅋㅋㅋ) ​ 카운터와 케이크 바는 이렇게 생겼다. 언제든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레몬수가 비치되어 있다. 물 is self !! ​ 메뉴! 주로 빙수 메뉴가 잘 나가는 것 같았다. 외국인들은 1인 1빙수씩 하더라. 크으~ (전현무)..

2018.01.24 23:34 Canada/Manitoba

위니펙 아웃렛, Earls 망년회, 기와 한식

​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Winnipeg Outlet.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했다. 브랜드가 아직 다 입점한 건 아닌 듯 하다. ​​ 여긴 아웃렛 안에 있는 Think Kitchen. 여기 내 스타일 부엌용품 엄청 많다. 눈 돌아가서 한참을 구경했음 ㅋㅋ 여기서 커피 그라인더를 샀는데, 종종 아침에 직접 커피콩 갈아 내리면 아침을 즐기는 사람이 된 느낌이 든다. ​​ 무엇보다 푸드코트가 널찍해서 좋았다. 푸드코트 안에 입점한 스타벅스. 나름 리저브 매장이다. 거기에서 마신 아메리카노 누보 (Americano Nuevo). 아메리카노에 우유 거품, 헤이즐넛 향이 더해져 풍성한 풍미를 제공해 주는 커피다... 마시면서 맛..

2018.01.24 21:40 Canada/Manitoba

Canad Inns Winter Wonderland in Winnipeg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12월 말 2주 간 휴가를 받아 캐나다 동부 여행을 떠났다. 20일에 위니펙에 내려가 21일엔 아침엔 디즈니 신작 코코를 봤다. ​ 아침 10시 반? 으로 예매했는데 나를 너무 과대평가 했던 듯.. 앞의

2017.11.19 16:02 Canada/Manitoba

위니펙 맛집들 - Chosabi, 김백, Tea story cafe

​​​​ 1. Chosabi. 초사비? 104 - 520 Portage Ave, Winnipeg 펨비나와 다운타운에 있는데 나는 다운타운에 있는 곳으로 갔다. 원랜 pho no.1을 가려고 했다. 이 날이 Labour Day라 전 날 일부러 문을 여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고 갔건만 문을 닫았다^^ 그래서 약간의 짜증남+추움+비 옴 코라보로 약간 기대는 낮았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우리가 먹은건 poke bowl이랑 sushi burrito. 이 때 소화가 잘 안 되고 부대껴서 그랬는지 깔끔한 맛이 기억에 남는다.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아,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었다. ​ 예쁜 오스본 거리. 위니펙에 산다면 여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ㅋㅋ ​ 2. T..

2017.11.17 19:35 Canada/Manitoba

기대 이상의 케이크, Baked Expectations 위니펙 케이크 맛집

​ 위니펙 갈 때마다, 친구 만나면 꼭 가는 오스본 카페 케이크 덕후인 나를 아주 한껏 만족시킨 곳. 위니펙 사는 사람들 중 여기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 ​ 항상 붐비는 내부 여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늦게까지 한다는 점! 9시만 되면 죄다 문을 닫는 위니펙 ㅜㅜ 그러나 여기선 늦지막하게 수다를 떨 수도 있다. ​ 의자 위 쪽으로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 이건 케이크의 극히 일부임. 진짜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 케이크가 아주 많다. ​​ 우리가 먹은 딸기 치즈케이크와 가나슈 케이크. 조각도 제법 크기가 있어서 나누어 먹기도 좋다. 예전엔 레드 벨벳, 복숭아 타르트도 먹었었는데 (사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어 다 기억이 안 남) 뭘 먹어도 아주 맛있다 ㅜㅜ 무조건 본전 이상은 하는 듯 하..

2017.11.16 18:05 Canada/Manitoba

9월, 위니펙 더 폭스에서 (The forks, Winnipeg)

​ 날씨가 정말 좋았던 9월의 위니펙, 폭스 ​​ 못 보던 카페도 새로 생긴 것 같았다. ​ 카페 이름은 Fools & Horses ​​​ 에소프레소 머신이 특이하게 생겼다. 커피 맛은 아주 굿굿. 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딱 좋아서 피로가 저절로 달아났다. ​ 내가 주문한 종류는 Heritage. 포스팅 하며 찾아보니 'Pilot coffee'라는 곳이 토론토의 유명한 카페인가 보다. ​ 날 좋은 날도 머지 않았으니 이 좋은 날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 이제 겨우 두 달 지났는데 .. 미친 날씨 실화냐 ㅜㅜ ​ ​​ 1층, 2층 골고루 돌아다녔다. 예전에 크록스 매장이 있던 자리에 옷가게가 들어온 듯 했다. 한국 사장님이셨는데.. 첫 만남에 정말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