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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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11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03.05 18:41 Canada/Toronto

토론토 마시고 즐기는 오락실 'The Rec Room Eats&Entertainment'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한식당 까치에 갔다. 미술관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벽에 예술 작품들이 걸려있어서 인상적이었다. ​ 아마도 순두부찌개. 맛있게 먹었다. 사진이 왜 더 없는지......... ​ 그리고 우리의 은인인 언니오빠를 만나 The Rec Room으로! 첨에 오락실 가자고 하시길래.. 웬 오락실.. 귀찮.. 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완전 재밌게 놀다 왔다. ​ 일정 금액을 내면 코인이 충전된 팔찌를 받는데, 이 충전된 코인으로 안의 모든 게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게임을 할 때마다 팔찌를 게임기에 테그하면 일정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 ​ 우리가 갔던 날은 29일, 마침 불..

2018.03.03 18:54 Canada/Toronto

토론토 CN타워, 온타리오 미술관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CN타워의 360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해서 따로 표를 사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 분들이 코트도 맡겨 주었다. ​ 360 레스토랑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기다리지 않고 올라올 수 있다. 엘리베이터 엄청 빨랐다. ​ ?????????????????????? 근데 이 날 날씨 진짜 안 좋았음... 이게 어디라고? ​ 찰나의 순간 눈이 걷힐 때 겨우 찍었던 사진.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난 눈이 싫다 ^^ 정말 ^^ ​​ 점심은 단품으로 시킬 수도 있고, prix fixe menu로 시킬 수 있다.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경..

2018.03.02 00:25 Canada

사사큐 래피즈 롯지 (Sasagiu Rapids Lodge)는 구인 중! (완료)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사사큐 래피즈 롯지에서 저와 남편이 영주권을 받고 그만두게 되어 인원을 충원하게 되었습니다. 1 커플, 총 2인 구인합니다.아래는 함께 일하시는 분이 올리신 글 전문입니다. 바로가기 : cafe.daum.net/roy815/2dB1/15054 § 업체명 : Sasagiu Rapids Lodge 2013 Ltd. § 주소 : Sasagiu Rapids Lodge, Wabowden, MB (Thompson 에서 차로 45분 거리) § 업종 : Lodge + Restaurant (식당이있는 모텔) § 고용주 : 외국계 (캐네디언 업주) § 근무시간 : 풀타임 1인, 파트타임 1인 (커플 선호) § 임금 : 11.15 per hour + vacation fee + tip § 허용비자 : ..

2018.02.24 17:52 Canada/Toronto

토론토 더 디스틸러리 디스트릿, 발작 커피 (The Distillery District, Balzac's Coffee)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 토론토 첫 날, 가장 처음으로 온 곳은 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붉은 벽돌의 주조장에서 예쁘고 독특한 분위기의 명소가 되었다. 토론토에 왔다면 꼭 와 봐야 할 곳. ​ 분위기가 참 좋다. 추워서 그런지 조용하기도 하고.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았다. ​ 실내 공간으로 들어가 보았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열린 갤러리는 많이 없었다. ​ 귀여운 엽서를 파는 곳. 엽서 모으는 거 또 좋아하는데 내 스타일의 엽서가 많았다. 비싸서 사지는 않았음 ㅜㅜ ​​ 붉은색 벽돌이 하얀 눈과 잘 어울렸다. ​​ 아마 옛 공장에서 쓰던 것을 전시해 놓은 듯. ​ 이런 아기자기한 베이커리도 있다.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참새는..

2018.02.24 00:03 Canada/Quebec, Montreal

화려한 몬트리올의 낮 - 노트르담 대성당, 올드 몬트리올, 올드 포트, 몬트리올 비아레일 역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역시 추운 아침.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기 위해 Place-d'Armes 역에 갔다. 바로 앞에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잠시 아침을 먹으면서 몸 좀 녹이고. 퀘백 주에서만 볼 수 있는 'Cafe Starbucks' ​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 된 성당이자 북미 최고의 성당이라 꼽히는데 역시 그랬다. 웅장한 모습도 그렇고, 궂은 날씨에도 안에 들어가려 줄 서 있는 사람들 수도 그랬다. 난 몸이 좀 안 좋아서 포기 ㅜㅜ 올드 몬트리올 구시가지로 향했다. ​​ 예쁘고 아기자기한 거리들. ​​​ 쭉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청이 나온다. 그 앞은..

2018.02.20 22:39 Canada/Quebec, Montreal

반짝반짝 몬트리올의 밤 - Mount Royal 야경, 아띠 한식, 몬트리올 현대 미술관, 재즈바 Upstairs

​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겨울엔 해가 빨리 지니까 추워지기 전에 야경을 먼저 보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Mount Royal (몽트 로얄, 몽로얄)으로. 11번 버스를 타면 바로 갈 수 있었다. ​​ 난 이렇게 전망대나 높은 곳에서 야경을 보는 걸 좋아한다. 여행 때 웬만하면 꼭꼭 넣는 편이라 이번에도 어김 없이 넣었다. 몬트리올은 큰 도시답게 야경도 아름다웠고 강을 도시 한 쪽에 끼고 있는 게 서울 야경과도 닮아있었다. 갑자기 서울 가고 싶고 약간 향수병이 왔었다. 하지만 이내 매서운 바람이 날 사납게 때려 얼른 뒤의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 날 살려 준 Mount Royal Cottage. 아쉽게도 카페는 문을 닫았지만 몸을 덥히..

2018.02.17 22:56 Canada/Quebec, Montreal

비아레일 타고 몬트리올! 몬트리올의 명물 베이글 'St-Viateur Bagel Cafe (생 비아토 베이글 카페)'

​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퀘백 비아레일 (Quebec VIA rail) 으로 향했다. ​​ 생각보다 작고 단촐하던 비아레일 역. 난 이 여행 전까진 퀘백주 중에 퀘백이 젤 큰 도시인 줄 알았던 매니토바 안 개구리였다. ㅜㅜ 몬트리올이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인 지도 몰랐다. 우린 준비성 좋은 남편이 미리 표를 출력해 가서 따로 표를 바꿀 필요는 없었고, Trains 표시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대기하면 된다. ​​ 다행히 열차는 연착되지 않고 제시간에 도착했다. 아마 종착지였던 모양이다. ​ 내부는 이런 모습. 의자가 아주 막 편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불편하진 않았다.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앞좌석 ..

2018.02.07 00:46 Canada/Quebec, Montreal

퀘백에서 만난 따끈한 베트남 쌀국수, Restaurant Saigon Bangkok (레스토랑 사이공 방콕)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내가 묵던 호텔 근처 St. Roch는 맛있는 레스토랑이나 바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 중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찾았던 주소는 : 349 Rue de la Couronne, Ville de Québec, QC G1K 6E7 내가 묵었던 숙소에서 한 블럭 떨어져 있었다. 처음에 갔을 때 9시 되기 15분 정도 전이었는데 주문 마감을 한건지 퇴짜 맞고 다음날 다시 갔음 ㅜㅜ ​ 베트남과 태국 요리 전문점인 것 같았다. 아시안 음식을 파는 곳 답게 실내도 동남아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 왠지 복과 돈을 불러 모을 것 같은 작은 동상. ​​ 실내는 제법 넓은 편이였는데, 저녁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8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