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Lastest Post

Canada 1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6.11.25 18:54 Canada

집으로 택배 받을 수 없을 때, Canada post FlexDelivery 서비스

영주권 서류 때문에 Canada Post에 들렀을 때 발견한 입간판"Pick up your package at a post office of your choice" "Pick up your parcels here with FlexDelivery"배송지를 지정한 우체국으로 지정해 놓으면,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주문할 때 그 우체국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톰슨 우체국 모습! 깔끔하다. 우리는 주소가 애매한 곳에 살아서 한국처럼 택배 받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서류 같은 건 우리 보스를 통해서 받았었는데 이게 웬 신세계인가 싶었다.집에 와서 바로 Canada Post 홈페이지에 접속해 봤다. 이거시 바로 Canada post에서 서비스하는 FlexDelivery 서비스이다.주소는 : https://..

2016.11.23 19:38 Canada/Manitoba

너무너무너무 x3 좋아하는 위니펙 Breakfast Cafe, Stella's (스텔라)

처음 Stella's에 갔을 땐 매일 눈 오고 너무나 춥던 2월의 위니펙에서였다. 위니펙에 사시는 분 처음에 이 곳 안 거쳐가신 분들 없을듯.눈은 매일같이 오고 눈이 쌓이고 또 얼고 쌓이고 얼고 맨날 미끄럼틀 타면서 다운타운에 레주메 돌리러 나갔었다.허드슨베이 맞은편 Stella's 라는 카페가 예뻐보여서 언젠가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들어갔다. 우리가 자주 갔던 곳은 요기! Stella's at Plug In 지점. (지점 이름 지금 알았다 ㅋㅋ) 다운타운 University of Winnipeg (위니펙 대학교) 지나서 Hudson's bay (허드슨 베이) 맞은 편 큰 사거리에 있는 곳.Buhler Centre 1층에 있다. 오스본에도 있고 펨비나에도 있는데, 자세한 위치는 http://stellas..

2016.11.03 21:09 Canada/Manitoba

톰슨의 할로윈 Halloween of Thompson

여전히 눈 많이 오는 월요일 아침. 밤새 눈이 쌓였다 톰슨 시내 나가는 길, 아침부터 서둘러 나가다가 차가 눈길 위를 한바퀴 굴러 갓길에 쳐박혔다. 갓길에 눈이 쌓여있어서 갓길에 쳐박히길 망정이지낭떠러지에 떨어졌으면 나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하고 있는데 Manitoba Hydro 분들이 지나가다 우릴 보시고 도와주셨다.너무 나이스한 캐내디언들!! 우여곡절 끝에 톰슨 도착!팀홀튼에 앉아 일단 몸을 녹이고.할로윈이어서 팀홀튼에도 깨알같은 할로윈 데코 등장! 한 직원분은 마녀복장을 하고, 다른 직원 분은 크리스마스의 악몽 잭 분장을 했는데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할로윈이었지만 오늘 서류를 업로드 해야 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할로윈은 내년을 기약하며. FLU SHOT!Safeway와 Wal..

2016.09.16 21:52 Canada/Vancouver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던 곳,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던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겨울에 다녀왔었는데 아마 여름은 훨씬 예쁠 것 같다.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운타운에서 버스 타면 한 번에 도착한다.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곳에서 따라 내려서 따라 걷다 보면 쟈쟌 웰컴 투 그랜빌 아일랜드 옆쪽으론 값비싸 보이는 요트들이 있다언제 한 번쯤 타볼 수 있을까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산하다예쁜 상점 유명하다는Tony's Fish & Oyster Cafe 나는 해산물을 잘 못 먹긴 하지만 밴쿠버 해산물은 정말 맛있다. 안 쪽으로 더 들어오면 이런 느낌저녁시간이라 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 랍스터가 맛있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나는 해산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패리도 탈 수 있다!요금에 따라 여기저기 내..

2016.03.31 22:54 Canada/Manitoba

주토피아, 주디가 되고 싶은 당근 레코더 펜 ♥

주토피아 ZOOTOPIA 보고 나서 주디를 영업하고 싶었지만 나는 한마리 외로운 외노자이기에 주디 펜을 샀다... 쨘!! 진짜로 폴로파크에서 영화 보고, 폴로파크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서 바로 샀다. 주디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서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주디 얼굴을 누르면 주디가 막 !! 너 체포한다고 말을 한다!! ㅠㅠ 더 좋은 경찰이 되고 시포요 옆면은 이렇게 생겼다. 정말로 녹음을 할 수 있다 ...................... ㅠ.ㅠ (아직 녹음은 안 해봤음...) 위 당근 싹 부분을 누르면 볼펜이 뽁!! 사실 그립감이 엄청 좋진 않다. 당근 펜이라 다소 뚱뚱하다 해야 하나. 펜은 부드러운 편이고, 일반 볼펜과 다르지 않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우리 주디는 넘나 열심히 일하는 것....

2016.03.31 22:04 Canada/Vancouver

밴쿠버, 추억

어학원 졸업하기 전 주부터 친구들에게 받은 롤링페이퍼,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 내 보물! 같은 날 함께 졸업한 친구 마리코가 나에게 준 선물 직접 만든 미산가 팔찌 감동해서 울었다. ㅠ.ㅠ 매일매일 시계와 함께 코디하고 다닌다 고마운 마리코 위니펙에서의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친구 많고, 날씨 좋고 바다가 보이던 밴쿠버가 그립다.

2016.02.24 22:38 Canada/Manitoba

겨울, 위니펙, 다운타운

겨울 위니펙 다운타운 모습들 사실 위니펙 다운타운은 정말 작다 그리고 거의 몰이 많다 추위를 이겨내고 찍은 3주간의 모습!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지어진지 130년이 지났다고 한다. 밀레니엄 도서관 앞에 있다. 어둑어둑해진 밀레니엄 도서관 모습 옆에도 cityplace mall에서 넘어오는 skywalk가 있다. 밀레니엄 도서관은 아늑하고, 따뜻하고, 조용해서 좋아한다. 다른 곳들도 그렇겠지만, 위니펙도 곳곳에 옛 건물들이 많고 그들이 다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밀레니엄 도서관은 제법 현대식 건물이라 구식 건물들 사이에서 튀는 편인 듯? 멀리서 보이는 국회의사당! the Bay 가는 길에 볼 수 있다. 저 건물도 역시 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다고. 건물 위에 노란색 깃발 같은 건 가까이..

2016.02.24 22:10 Canada/Manitoba

겨울, 위니펙

밴쿠버 어학원 선생님들께 저 위니펙으로 지역이동해요 라고 했더니 하셨던 가장 첫 말씀이 "거긴 윈터펙 (winterpeg)이야!"였다. 밴쿠버가 레인쿠버 (raincouver)이듯 현지인들 사이에서 통하는 별명인가보다. 속눈썹이 얼고 귀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춥다고 하니까 꼭 온 얼굴과 온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어명을 ㅋㅋ 듣고 방한부츠도 샀더랬다. 이거.. 나는 SOREL 남편은 무려 UGG ... 비싸다 어그... 내 거의 2배가 넘는 가격 ㅠㅠ 키가 작아서 부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안 샀으면 이미 난 다리를 잃었을 것ㅋㅋ 세상에서 젤 잘한 짓 best 5 안에 들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반드시 방수, 미끄럼 방지 (waterproof, non-slip) 을 사야 한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