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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Vancouver 2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01.03 20:45 Canada/Vancouver

밴쿠버 한식당 맛집 서울뚝배기, 크리스마스 연휴 여행

2016. 12. 23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감사하게도 긴 휴가를 주셨다. 22일 밤에 톰슨에서 위니펙까지 달려서 오전 6시 비행기로 태국 가시는 우리 여사장님 내려드리고,하루 위니펙에서 친구 만나고 쉬다가 24일 아침 밴쿠버로 출발.1년만에 밴쿠버에 간다니 들뜨고 설레이고 여튼 그랬다. 마치 고향 가는 기분? ㅋㅋ 서울 가면 얼마나 더 좋을까? ㅠㅠ밴쿠버 도착하자마자 짐도 풀기 전에 우리가 찾은 곳, 바로 한식당!! 남편이 어디에서 찾았는지 서울 뚝배기란 곳을 찾아왔길래 바로 택시 타고 고고했다.우리가 살던 오크릿지를 지나 메인스트릿 쪽으로 쭉 올라가면 있는 이 곳! 느낌부터가 프로의 그런 느낌이 물씬 들었다.내부 사진은 넘나 배고프고 피곤해서 제대로 찍지 못했..

2016.09.16 21:52 Canada/Vancouver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던 곳,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던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겨울에 다녀왔었는데 아마 여름은 훨씬 예쁠 것 같다.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운타운에서 버스 타면 한 번에 도착한다.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곳에서 따라 내려서 따라 걷다 보면쟈쟌 웰컴 투 그랜빌 아일랜드옆쪽으론 값비싸 보이는 요트들이 있다언제 한 번쯤 타볼 수 있을까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산하다예쁜 상점유명하다는Tony's Fish & Oyster Cafe나는 해산물을 잘 못 먹긴 하지만 밴쿠버 해산물은 정말 맛있다.안 쪽으로 더 들어오면 이런 느낌저녁시간이라 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랍스터가 맛있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나는 해산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패리도 탈 수 있다!요금에 따라 여기저기 내릴 수 있는 구간이..

2016.03.31 22:04 Canada/Vancouver

밴쿠버, 추억

어학원 졸업하기 전 주부터 친구들에게 받은 롤링페이퍼,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 내 보물! 같은 날 함께 졸업한 친구 마리코가 나에게 준 선물 직접 만든 미산가 팔찌 감동해서 울었다. ㅠ.ㅠ 매일매일 시계와 함께 코디하고 다닌다 고마운 마리코 위니펙에서의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친구 많고, 날씨 좋고 바다가 보이던 밴쿠버가 그립다.

2016.01.16 01:34 Canada/Vancouver

캐나다 포스트 택배 tracking number (트랙킹 넘버) 확인하기

캐나다 포스트로 택배를 이용하면 트랙킹 넘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상세한 택배 배송 정보를 알 수 있다. https://www.canadapost.ca/cpotools/apps/track/personal/findByTrackNumber?execution=e1s1 요기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By tracking number 를 선택하고 Enter your tracking number 란에 내 트랙킹 번호를 입력하고 Track 을 클릭하면 내 택배 배송 정보가 나온다! 7일에 도착했다는 정보도 나오고 그림으로도 이뿌게 :-) 요건 자세한 히스토리! 트랙킹 넘버를 알면 택배가 오는 중간중간 확인할 수도 있고 혹시 모를 잃어버릴 염려도 덜 수 있을 듯 하다!

2016.01.16 01:23 Canada/Vancouver

밴쿠버에서 콘택트 렌즈 직구하기

한국에서 90일어치 렌즈를 사왔건만, 시간이 뭐 이리 빨리 가는지 여태껏 vision direct로 주문을 해서 이번에서 하려 했는데, 미국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렌즈를 직구하는 게 tax가 붙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알아보기만 며칠 ㅠ.ㅠ 일단 지르자! 생각하고 비전 다이렉트에 들어갔는데 모르겠다 넘나 비싼것 ... ㅠ.ㅠ 아큐브가 너무 뻑뻑해져서 좀 더 촉촉한 걸 써 보려고 찾은 알콘의 데일리 아쿠아컴포트 플러스 (alcon DAILIES AquaComfort Plus) 근데 바로 옆나란데 배송비도 붙고 진행비...?... 도 들고... 그리고 쿠폰도 아무리 해도 안 먹었다. (솔직히 좀 병 같지만) 싼 데 찾아서 기웃거리다가 알게 된 AC lens http://www.aclens.com/ 여기도 물론!..

2015.12.30 00:07 Canada/Vancouver

밴쿠버 지진났다!

불과 한 일주일 전에 한국에서 지진 나서 걱정했었는데, 방금 밴쿠버에 지진 났다 ㅠ.ㅠ 오마이갓... 쿵! 소리 나면서 집이 흔들흔들 하길래 헐 위에서 애새끼들 뛰나? 지진인가? 혼란스러웠는데 사촌오빠가 옆방에서 뛰어나와서 확신했다 트위터에도, 우밴유에도 지진얘기 ㅠ.ㅠ 베이스먼트라 집 무너지면 꼼짝없이 죽음인데 옆에서 남편은 잘만 자고 있다. 신기해. 일본에서 2008년에 겪고 7년만인데 ㅠㅠ 환태평양 지진대 너무 무섭고요...? 항상 조심해야겠다. 짐이라도 싸 놔야 되나 ㅠ.ㅠ + 기사 첨부 http://www.vancitybuzz.com/2015/12/vancouver-earthquake/ A modest magnitude 4.8 earthquake was felt in Metro Vancouver..

2015.12.23 18:05 Canada/Vancouver

캐나다 입성 한 달, 2. 준비해 왔음 좋았을 것들

이번 포스팅은 준비해 오지 않아서 후회하거나, 더 가져오지 못해 안타까운 것들! 1. 다이어리 + 필기도구 한국에서 사오려 했었는데, 왠지 캐나다엔 더 예쁜 게 많고 캐나다 국경일이 써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안 사왔는데 여긴 한국에 널리고 널린 팬시점을 찾기도 힘들고+ 찾았다 하더라도 맘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 힘들다 ༼;´༎ຶ ۝ ༎ຶ༽ 그리고 심지어 디자인도 안 이쁜데, 비싸... 여기 온 이상 한국 가격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비싸쟈나여... 테이프, 풀 이런 것도 여기서 구할 순 있지만, 캐리어가 남는다면 싸오는 걸 추천!! 펜도 한국보다 조금 비싼 느낌이다. 2. 두꺼운 패딩 + 튼튼한 우산 누가 밴쿠버 겨울은 안 춥다고 그래서 작년에 큰 맘 먹고 산 구스 패딩 엄마 주고 왔는데, 누가 그랬니...

2015.12.23 16:26 Canada/Vancouver

캐나다 입성 한 달, 1. 오기 전에 준비한 것들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 사실 그동안 물갈이를 하느라 좀 아파서 ( •́ㅿ•̀ ) 블로깅을 게을리 할 수 밖에 없었다. 일주일에 두 번은 하리라 다짐하면서, 캐나다에 오기 전 준비했던 것들! 1. 국제 면허증 받기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면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역시 대한민국!! 이런 증명서 따위 5분이면 끗이다. 준비물은 - 여권, 면허증, 8500원 (카드 가능), 여권 사이즈 명함 사진 경찰서에 가서 국제 면허증 발급 받으러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잘못한 것도 없지만 괜히 쪼는 건 안비밀 8ㅅ8 일반 민원 안내하는 곳 가서 간단하게 서류 작성만 하면 10분 내로 만들어 주신다. 대한민국 최고시다 !!!༼;´༎ຶ ۝ ༎ຶ༽!!! 국제 면허증은 발급 받기도 쉽고, 캐나다에서 여권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