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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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11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9.04.28 15:26 Canada/Vancouver

리치몬드 퍼블릭 마켓 엄청 맛있는 버블티 맛집 Peanut's Bubble tea

우리 집 바로 옆엔 리치몬드 퍼블릭 마켓 (Richmond Public market)이 있다. 덕분에 간단한 장은 여기서 본다. 현금만 사용 가능하긴 하지만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언제든 살 수 있다. 그리 크지는 않다. 1층은 식료품 가게들이 있고 2층은 푸드코트가 있다. 2층에 있는 구름사다리 늦은 시간에 갔더니 1층 가게들은 많이 문을 닫았다. 2층 푸드코트는 6시정도까지 하는 것 같다. 여기 말고도 뒤쪽으로 로또 가게랑 생필품 파는 가게, 약국도 있고 정육점과 베이징덕을 파는 곳도 있다. 2층 푸드코트. 중국 음식들이 정말 많다. 홍콩식 브랙퍼스트도 팔고 각종 중국 도시 별 특산 음식들도 있다. 한 쪽엔 치과랑 미용실이 있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제법 많다. 특히 내가 젤 좋아하는 곳은 ..

2019.04.27 22:26 Canada

막내동생이 워홀 비자를 받았다

세자매 모두 워홀 비자를 받았으니 그랜드슬램달성ㅎㅎ 내 것도 내가 둘째 것도 내가 도와주고 막내는 정말 1부터 10까지 내가 다 대행해 줬다. 로그인이라도 해주고 지문 등록하러 가 줘서 고마울 지경...ㅎ 어쨌든 내가 오라 했으니 내가 다 해줬다! 2018년에도 한 번 했다 떨어져서 이번엔 제발 됐음 좋겠다 했는데 2019 워홀 열리고 얼마 안 되어 받아서 다행이었다. 2018년 12월 6일날 바로 워홀을 접수했고 (윗칸), 1월 28일에 인비테이션을 받았다 (아랫칸) 2월 2일에 아빠 캐나다 오는 날 발견하고 인천으로 아빠 마중 간 동생 엄청 닦달했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우리 막내는 신검 날짜도 못 정해서 아빠랑 시애틀 간 우리한테 카톡해서 병원 예약 좀 해달라고..ㅠㅠ 휴ㅠㅠ 막내는 결국 2월 15일..

2019.04.27 19:36 Canada

캐나다에 새로운 1달러 동전이 나왔다

https://www.mint.ca/store/microsite/?site=equality&lang=en_CA&rcmiid=tf|ppb|equality|microsite Equality Aboutthe artist Joe Average, R.C.A. Bold lines, cheerful colours and cartoon-like forms are the defining characteristics of a Joe Average painting. The Vancouver-based artist and humanitarian began his artistic journey with an early interest in drawing and www.mint.ca 4월 23일, 온타리오에선 동성애 범죄규정이 ..

2018.10.31 23:57 Canada/Vancouver

스탠리파크에서 할로윈 고스트 트레인 타기

할로윈은 사실 남의 나라 명절이라 엄청 감흥이 있진 않지만 이 나라에선 할로윈만큼 핫한 명절도 없는 것 같다. 여름이 저물고 휴가에서 돌아오면, 그 때부터 10월 막날까지 온 힘을 다해 할로윈 준비를 하는 듯 하다. 우리의 모든 휴무가 맞아 떨어진 마법과도 같은 날 ㅋㅋ 지나랑 우리집에서 하루 묵고 담 날 점심부터 스탠리파크로 나섰다. 우리 중에 가장 힙하고 핫한 걸 제일 많이 아는 지나가 이 고스트 트레인을 타러 가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덕분에 오랜만에 다운타운도 나가고, 맛난 점심도 먹고, 스탠리 파크에 가서 산책도 했다. 이 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가 하나도! 오지 않았다. 밥 먹고 산책할 겸 스탠리 파크를 돌다가 고스트 트레인 티켓 먼저 구매!!가장 빠른 시간인 5시 반 ..

2018.10.24 23:58 Canada/Vancouver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 49th Parallel Coffee - Main

이 곳은 3년 전 요맘때, 이렇게 축축하던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처음 만났다. 캐나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게 낯설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던 때 만난 친구가 정말정말 맛있는 카페가 있다며 같이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3년 후에 또 짠! 하고 왔다. 여전히 변함 없는 메인 스트릿 그리고 여전히 핫한 49th Parallel cafe.이 카페는 왜 이름이 49th parallel (북위 49도선)일까 되게 나름 진지한 고민 ㅋㅋㅋ 북위 49도 선에 밴쿠버가 있어서 그런가?우리나라 38선보다 위에 있는데 왜때문에 날씨는 더 따뜻해요? 밴쿠버 너무 좋아 흑흑 겨울에 비 많이 오는 것만 빼면 아주 최고야 만족해(참고로 나 옛날에 살던 톰슨이 북위 55도ㅠㅠ) 코너를 돌면 한 쪽 벽면 전체에 멋진 그림이 그..

2018.10.23 00:37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4. 밴프의 아름다운 호수들 : 레이크 루이스, 보우 리버, 투잭 레이크, 미네왕카 레이크 (Lake Louise, Bow River, Two Jacks Lake, Lake Minnewank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레이크 루이스 바로 앞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애프터눈티를 마시고 본격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를 방문하러 나섰다. 겨울에도 봤던 이 문! 봄에도 또 보게 되다니. 5월 중순이었는데 아직까지 눈이 녹지 않았다. 그래도 날이 맑아서 다행히 맑은 에메랄드빛 호수를 볼 수 있었다.5월 중순이면 정말 다 녹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ㅋㅋㅋ 심지어 모레인 레이크로 가는 길은 아직 얼어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다음엔 여름에 다시 와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모레인 레이크를 보기 위해서라도 다시.그래도, 정말 아름다웠다. 겨울에 봤던 웅장함과는 또 다른 느낌..

2018.09.08 01:31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 둘째 날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다.지난 번 방문했을 때 얼음 덮힌 호수만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꼭꼭 ! 에메랄드빛 호수를 보고 싶었다.일단 일전에 예약해 둔, 지난번에 못 가봤던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Fairview 레스토랑에 들렀다!!!! @fairview afternoon tea입구는 여기. 1층에서 헤메이다 보면 보인다. 여기 가고 싶어서 막 왔다갔다 하는데 한국분이 알려주셨다 ㅋㅋ 역시 친절은 한국이 최고 아쉽게도 루이스 레이크가 바로 보이는 그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가쪽 자리로 앉았다...

2018.08.11 23:15 Canada/Albert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위니펙에서 출발해서 사스카츄완 리자이나에서 하루, 알버타 캘거리에서 하루 머물고 밴프로 향했다.캘거리 갔을 때 예전에 갔던 토마호크 도끼 스테이크도 들렀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아주 맛있었다. 3인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여전히 양도 많았다Briggs Kitchen & bar Calgary, 캘거리의 어마어마한 도끼 스테이크 브릭스 키친 (예전 포스팅) 그리고 드디어 밴프 입성! 겨울에 와보고 봄에 또 왔다. 긴 운전으로 지친 우리는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자마자 다운타운에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밴프 맛집 Tooloulou's (툴룰루스)인기가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