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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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18:36 Others/Others

나르시시스트 / 아스퍼거

https://youtu.be/OSRpK0_5SgQ 나르시시스트 출처: 해피쿠킹120180 님 https://youtu.be/-5cUieERjGc 출처: 썸머's 사이다힐링 님 https://youtu.be/4ChpSBsFSLU 출처: 썸머's 사이다힐링 님

2019.04.28 15:26 Canada/Vancouver

리치몬드 퍼블릭 마켓 엄청 맛있는 버블티 맛집 Peanut's Bubble tea

우리 집 바로 옆엔 리치몬드 퍼블릭 마켓 (Richmond Public market)이 있다. 덕분에 간단한 장은 여기서 본다. 현금만 사용 가능하긴 하지만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언제든 살 수 있다. 그리 크지는 않다. 1층은 식료품 가게들이 있고 2층은 푸드코트가 있다. 2층에 있는 구름사다리 늦은 시간에 갔더니 1층 가게들은 많이 문을 닫았다. 2층 푸드코트는 6시정도까지 하는 것 같다. 여기 말고도 뒤쪽으로 로또 가게랑 생필품 파는 가게, 약국도 있고 정육점과 베이징덕을 파는 곳도 있다. 2층 푸드코트. 중국 음식들이 정말 많다. 홍콩식 브랙퍼스트도 팔고 각종 중국 도시 별 특산 음식들도 있다. 한 쪽엔 치과랑 미용실이 있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제법 많다. 특히 내가 젤 좋아하는 곳은 ..

2019.04.27 22:26 Canada

막내동생이 워홀 비자를 받았다

세자매 모두 워홀 비자를 받았으니 그랜드슬램달성ㅎㅎ 내 것도 내가 둘째 것도 내가 도와주고 막내는 정말 1부터 10까지 내가 다 대행해 줬다. 로그인이라도 해주고 지문 등록하러 가 줘서 고마울 지경...ㅎ 어쨌든 내가 오라 했으니 내가 다 해줬다! 2018년에도 한 번 했다 떨어져서 이번엔 제발 됐음 좋겠다 했는데 2019 워홀 열리고 얼마 안 되어 받아서 다행이었다. 2018년 12월 6일날 바로 워홀을 접수했고 (윗칸), 1월 28일에 인비테이션을 받았다 (아랫칸) 2월 2일에 아빠 캐나다 오는 날 발견하고 인천으로 아빠 마중 간 동생 엄청 닦달했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우리 막내는 신검 날짜도 못 정해서 아빠랑 시애틀 간 우리한테 카톡해서 병원 예약 좀 해달라고..ㅠㅠ 휴ㅠㅠ 막내는 결국 2월 15일..

2019.04.27 19:36 Canada

캐나다에 새로운 1달러 동전이 나왔다

https://www.mint.ca/store/microsite/?site=equality&lang=en_CA&rcmiid=tf|ppb|equality|microsite Equality Aboutthe artist Joe Average, R.C.A. Bold lines, cheerful colours and cartoon-like forms are the defining characteristics of a Joe Average painting. The Vancouver-based artist and humanitarian began his artistic journey with an early interest in drawing and www.mint.ca 4월 23일, 온타리오에선 동성애 범죄규정이 ..

2019.04.16 18:30 Others/Others

외로움 (Loneliness)

https://youtu.be/n3Xv_g3g-mA 생각해 볼 만한 내용

2019.04.14 23:42 Every Tuesday

지름 자랑하기: 다이슨 V10 앱솔루트 무선 청소기 (Dyson V10 Absolute)

일단 사기로는 작년 7월, 마린 드라이브 역 근처에 있는 Best buy를 지나다가 구매했다. 2018/07/07 - [Every Tuesday] -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전자레인지 사고 신나서 쓰는 자랑글 지난 캐나다데이 (그리고 마지막 주말 휴무 ㅜㅜ) 청소기를 사러 베스트바이에 들렀다. 그리고 우리가 찾는 모델이 없어서 ㅜㅜ 결국 눈에 띄는 전자레인지만 사왔당^^ 역시 가전은 엘지지! ㅋㅋ 우리 어렸을 적에.. everytuesday.gq 이 전자레인지랑 비슷할 때 샀다 (=돈지랄) 심지어 다이슨 사러 갔다가 전자레인지가 너무 예뻐서 먼저 들고 옴 ㅋㅋㅋ 어쨌든 둘 다 잘 사서 잘 쓰고 있으니 해피엔딩. 799.99+tax+7년 추가 워런티 149.99까지 포함해서 구매했다. 저 때 ..

2019.04.11 23:34 Every Tuesday

오늘 하루 잘, 살자

갑자기 하루하루가 아까워지는 순간이 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강아지들을 볼 때 그렇다. 내 눈에는 아직도 내 손바닥만한 아가 강아지인데 언제 다 커서 이제 10살이 훌쩍 넘었다. 2년만에 한국에 간 작년 가을, 애비는 눈이 안 보이기 시작했고 산책할 때도 예전처럼 걷지 못했다. 예전만큼 리드줄을 당기는 힘이 팽팽하지 않았다. 또또는 저 앞에 가는데 애비는 그 뒤를 따라갔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어렴풋이 애비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개바보를 넘어 개호구 수준인) 내가 속상해 할까봐 우리 가족은 나한테 제대로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당연했다. 애비는 17살이 넘었고 사람 나이로 치면 아흔이 넘은 거다. 캐나다로 떠날 때 부터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막상 닥치는 세월의 흔적을..

2019.04.06 22:38 Others/Articles

80세 노인의 하루를 살아봤다[남기자의 체헐리즘]

https://news.v.daum.net/v/20190406075018910 깊게 패인 팔(八)자 주름, 관절 압박 장비에 지팡이까지..생전 처음 마주했던 '나이 듦'의 무게감 노인(老人)이 돼보는 걸 자처하고 있었다. 다들 한 살이라도 덜 들어 보이려 애쓰는 판국에 노인 체험이라니. 계기는 딱 한 가지는 아녔다. 그간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거기엔 누군가의 죽음도 있었다. 재작년에 아내의 할머니 두 분이 잇따라 돌아가셨다. 서른이 넘은 뒤 가족이 숨진 건 처음이었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 그런지 기분이 이상했다. 입관하는 자리서 할머니를 만졌는데 딱딱했다.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엄마, 편히 가세요”를 부르짖고 오열하는 걸 봤다. 그 때 '나이 듦'에 대한 생각을 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