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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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2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1.17 00:24 Every Tuesday

누가 눈 오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눈이 또 온다.....​​아니.. 비세요..? 비라면 얘는 폭우 수준이러고 맘만 먹으면 며칠씩 온다.저 차 조금 전까지 눈 안 쌓였었는뎁 ㅎㅎ 몇 시간만에 저렇게된거 실화냐 ㅎㅎ​오랜만에 카메라 좀 써 볼까 하고 눈 찍으러 나갔다가 2분만에 들어옴 ㅋㅋㅋ 많이 버텼다..​근데 이게 약한 눈이라니 아니 의사양반...

2017.11.06 13:28 Canada/Manitoba

톰슨 카이로프락틱 클리닉 (Thompson Chiropractic Clinic)

사고가 나면 매니토바 퍼블릭 인슈런스 (Manitoba Public Insurance) 에서 무료로 몇 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데,이 카이로프락틱도 거기에 해당하는 치료 중 하나다.피지오테라피 (physiotherapie, 물리치료)도 해당된다. 위니펙에 정말정말 잘 하시는 한인 물리치료사 분이 계신데 너무 멀어서 못 가고... 그래서 몇 번 못 가고 있다가 톰슨에 카이로프락틱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방문했다.​약속 잡고 몇 번 취소된 후 ..

2017.08.06 01:54 Every Tuesday

오로라,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

우리 일터에 새로 오신, 우리의 구원자 쏘님과 어젯밤 일상처럼 12시^^까지 떠들다가 헤어졌는데 하늘에 은하수는 아닌데 길처럼 뭐가 있다고, 오로라인 것 같아서 다시 나왔다. 쨘!! 오랜만에 본 오로라. 여기엔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라고 한다. 북극광...?하늘 가득 물들인 것 같은 오로라. 요즘엔 밖에 잘 안나가서 통 못 봤었는데. 쏘님 덕분에 오랜만에 봤다.날씨도 화창해서 별도 반짝반짝 잘 보이고...

2017.07.15 01:03 Every Tuesday

Kate의 Cabin (별장) 에서 Bannock (배넉) 만들기

매주 화요일 Kate라는 튜터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는데 지난 화요일 우리를 Kate의 오두막? 캐빈? Cabin에 초대해 주셨다.아 너무 예뿌다. 손자를 위한 트램폴린도 있고, 오른쪽에 있는 모기장에 허스키가 자구 있다. 10살짜리 애기 ㅠㅠ 처음 봤는데 반겨준 예쁜 친구다.쟈쟌! 오늘 클래스의 목표. 배넉 (Bannock) 이라는 빵을 만들었다.이 레시피는 처칠에서부터 남쪽으로 카누 타고 내려올 때 간단하게 밥처럼 만들어 먹었던 레시피라고..

2017.06.29 18:59 Every Tuesday

최근 근황

1)오늘 레몬나무 모니 분갈이를 했다. 비도 그치고 (가랑비가 내리긴 하지만) 흙도 촉촉할 것 같아서 얼른 실행에 옮겼다. 삽이 없어서 차 유리 얼음 긁어내는 걸로 흙 퍼서 담았다.. 근데 왜 여기 화분은 물 빠지는 구멍이 없는건지 ㅠ 엄마가 했던 대로 아래쪽에 돌을 깔아주긴 했는데 괜찮겠지...?만만하게 보고 방 안에서 하다가 흙을 한웅큼 흘린 건 안 비밀...^^.... 사진찍고 보니 좀 삐딱하게 서 있는 것 같아서 사진 찍고 나서 다시..

2017.06.15 16:59 Canada/Manitoba

톰슨의 유일한 한식, 일식 및 아시안 레스토랑, Thompson Inn restaurant (톰슨 인 레스토랑)

깻잎에서 톰슨 인 레스토랑 구인 글을 보자마자 이 날만 기다렸다. 못 참고 몇 번 문자도 보냈는데 생각보다 오픈이 오래 걸려서 현기증 날 뻔 ^^그래도 어쨌든 다녀왔다. 사실 5월 23일 오픈한 날부터 어제까지 매 주 화요일, 약 4회에 걸쳐 방문했다.아시안 레스토랑 너무 귀하쟈나..사실 톰슨에 중식 레스토랑, 인도식 레스토랑은 있지만 제육볶음이나 탕수육, 롤 종류나 베트남 쌀국수 같은 본격 아시안 음식을 파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다. 제법 맛도 있음..

2017.03.24 01:34 Canada/Manitoba

톰슨 스코샤 뱅크 (Scotia Bank)는 구인 중

오, 사진이 너무 크고 허접하다 ㅠ.ㅠ 사진 왜 이렇게 못 찍었지... 여튼, 화요일날 스코샤 뱅크 들렀는데 We're hiring 사인이 붙어있어 찍었다. 우리나라에선 은행에 취업하는 게 정말 힘들지만, 캐나다는 우리나라처럼 허들이 높지 않다고 한다. 저 Customer Representative도 우리같은 개인고객 상대하는 일인 듯. 영어로 고객 응대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신 분들이 지원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 봄을 맞이해서 은..

2017.03.14 19:13 Canada/Manitoba

톰슨 Safeway는 구인 중

오늘 톰슨 Safeway에 갔다가 발견한 입간판 (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구인공고.이제 슬슬 해도 길어지고, 봄이 오기는 오는가보다. 원랜 5시면 어두웠는데, 지금 7시가 넘었는데 이제 조금씩 어두워진다. 그래도 날씨는 아직 엄청 춥다. 온도 자체는 -10도 정도인데 칼바람이 불어친다. ㅠ.ㅠ 그래도 봄이 오긴 오나보다.내가 좋아하는 세이프웨이. 월마트보다 매장도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세일 품목을 잘 비교하면서 사면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