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Lastest Post

캐나다 9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1.11 20:57 Canada/Manitoba

위니펙 시보 워터프론트 카페 (Winnipeg Cibo Waterfront Cafe) :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족할 만한 레스토랑

시보 (Cibo) 는 9월에 한국 가기 전, 휴가 받아 며칠 먼저 위니펙에 내려갔었는데 그 때 갔던 카페이다.​워터프론트 근처에 묵었었는데 레드강을 따라 산책로가 아주 잘 조성되어 있었다.내심 위니펙에 이런 곳이 있다니? 하고 놀랐었다. 위니펙에 살게 된다면 살고 싶었던 곳.시보 카페는 레드리버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다.​​조금 이른 점심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운 좋게 창가 자리에 안내받았다. :-) 날씨는 ..

2017.11.08 21:29 MPNP

영주권 프로세싱 타임이 길어졌다

​올해 중순 이후부터 난민 수용 때문에 이민관들이 퀘벡에 파견을 갔니, 어쩌니 하면서 프로세싱이 점점 밀리더니, 결국 이렇게 한 달 늘어났다. (난민들에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지만 이민관들에게 짜증이 날 뿐 ㅠㅜ)원랜 연방 접수 후 1년 후 신체검사 요청이 오는 게 정설 (이것도 많이 늘어진 거지만). 그래서 비자 포럼에선 신체검사 요청이 이미 왔어야 할 작년 8-10월 사람들이 초조해 하고 있었다. 그 전에 이미 랜딩을 했어야 할 작년 초 지원자들..

2017.11.06 13:28 Canada/Manitoba

톰슨 카이로프락틱 클리닉 (Thompson Chiropractic Clinic)

사고가 나면 매니토바 퍼블릭 인슈런스 (Manitoba Public Insurance) 에서 무료로 몇 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데,이 카이로프락틱도 거기에 해당하는 치료 중 하나다.피지오테라피 (physiotherapie, 물리치료)도 해당된다. 위니펙에 정말정말 잘 하시는 한인 물리치료사 분이 계신데 너무 멀어서 못 가고... 그래서 몇 번 못 가고 있다가 톰슨에 카이로프락틱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방문했다.​약속 잡고 몇 번 취소된 후 ..

2017.11.06 12:19 Every Tuesday

겨울, 스테이크 나잇

​나는 겨울을 좋아했는데 한국 겨울, 가끔 내리는 눈, 그리고 실내에서 '보는' 겨울을 좋아했나 보다.매니토바의 겨울은 길고 (6개월) 춥고 (영하 3~40도) 눈도 너무 많이 온다.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들이 온다. 건설업자들.. 언 호수를 타고 숲으로 숲으로 들어가는 이들.. 이들에게 억하심정은 없으나 내가 너무 바쁘고 할 일이 너무 많고 .. 춥다 ㅜㅜ한 달 여 머무른 헬리콥터 가이들 (헬리콥터 조종사와 헬리콥터에 몸을 묶고 전선주나 그런..

2017.09.05 16:38 Every Tuesday

한국 가는 길

​위니펙 아침 6시 반의 풍경창 밖 풍경만 좋았던 에어비엔비 이번 숙소​위니펙에서 10시 비행기 타고 11시에 밴쿠버로, 밴쿠버에서 2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간다.거의 10년 만에 대한항공 타본다 ㅜㅜ ​거대한 항공기. 거진 2년간을 위니펙 발 미국행이나 국내선만 타서 작은 비행기에 익숙했었다. 심지어 위니펙-시카고는 2-1의 고속버스와 같은 ㅋㅋㅋ 배치 ㅋㅋㅋ이런 큰 비행기는 얼마만이래. 3-4-3 배치다.​대한항공의 어매니티 ! 블랭킷, 슬리퍼..

2017.08.18 01:57 Every Tuesday

매니토바 주 산불(?) 정보 알아보기, Wildfire Manitoba

얼마 전 아침에 일 하러 나왔는데 왠지 밖이 뿌옇고 밤새 물안개가 낀 것 같았다.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멀리가 잘 안보이는 적이 없는데 이 날은 유독 시야가 뿌얬다. 평소엔 이런 느낌...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 없는데 여튼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이 날 따라 완전 달랐다.아침에 레스토랑 오픈하고 청소하고 있는데 스티브랑 쉘리가 Smoke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하면 창문을 닫아야 된다고.그래서 쉘리한테 무슨 일 있냐고 이..

2017.08.06 01:54 Every Tuesday

오로라,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

우리 일터에 새로 오신, 우리의 구원자 쏘님과 어젯밤 일상처럼 12시^^까지 떠들다가 헤어졌는데 하늘에 은하수는 아닌데 길처럼 뭐가 있다고, 오로라인 것 같아서 다시 나왔다. 쨘!! 오랜만에 본 오로라. 여기엔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라고 한다. 북극광...?하늘 가득 물들인 것 같은 오로라. 요즘엔 밖에 잘 안나가서 통 못 봤었는데. 쏘님 덕분에 오랜만에 봤다.날씨도 화창해서 별도 반짝반짝 잘 보이고...

2017.07.15 01:03 Every Tuesday

Kate의 Cabin (별장) 에서 Bannock (배넉) 만들기

매주 화요일 Kate라는 튜터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는데 지난 화요일 우리를 Kate의 오두막? 캐빈? Cabin에 초대해 주셨다.아 너무 예뿌다. 손자를 위한 트램폴린도 있고, 오른쪽에 있는 모기장에 허스키가 자구 있다. 10살짜리 애기 ㅠㅠ 처음 봤는데 반겨준 예쁜 친구다.쟈쟌! 오늘 클래스의 목표. 배넉 (Bannock) 이라는 빵을 만들었다.이 레시피는 처칠에서부터 남쪽으로 카누 타고 내려올 때 간단하게 밥처럼 만들어 먹었던 레시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