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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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8.04.21 01:13 Every Tuesday

서울에서, 3월부터 4월까지

#이거_먹으려고_한국_옴.jpg마이구미 복숭아맛이라니 생긴 것도 하트모양 탱글탱글 젤리다 옴마야 ㅜㅜ 이거 말고도 후레시베리 복숭아맛이 장난 아닌데 그건 어쩌다보니 선물로 주게 되어 한 통을 비우진 못했다.어쨌든 요즘 마이구미 2+1이라 새로 나온 오렌지맛까지 해서 3개씩 먹는 중. 그리고 이 말인 즉슨 살이 ㅋㅋㅋㅋ ㅜㅜ 신세계 본점 간 김에 지하 푸드코트에서 먹은 속초 코다리냉면. 냉면 덕후 나냔 맛있게 먹었는데 얼마 있다가 이영자님이 ..

2017.10.14 02:52 Every Tuesday

근황

1. 한 달 정도 한국에 다녀왔다. 추석 기간엔 동생들과 LA 여행을 했다. 영주권 기다리는 한 달은 너무 긴데 노는 한 달은 찰나와 같이 지나갔다. 위니펙 오는 비행기에서 오.. 어찌나 싫던지 ㅜㅜ LA에서의 햇볕은 온데간데 없고 싸늘한 비만 내렸다.2. 그래도 그 추운 날 덕분에 훈훈한 온기가 더 소중함을 느꼈다.3. 다시 찾은 일터는 고요하고 변하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2년만에 찾은 한국은 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4. 제일 많이 변한 건 나였..

2017.07.31 20:55 Every Tuesday

2017년 반이 흘렀다

이번년도는 정말.. 반밖에 안 지났는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속이 시끄럽다..지난주 화요일엔 고속도로 달리는 길에 우리 차 트랜스미션이 나가는 바람에... ^^...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게 생겼다. 심지어 내가 운전 중이었음. 엑셀이 말을 안 들어 엄청엄청 무서웠지만 겨우 갓길에 세워 큰 사고는 면했는데, 그보다 더 무서웠던 건 트랜스미션의 가격이었다 ^^왜 하필 트랜스미션이지요...? 내 차는 왜 닛산이죠...? 왜 여기엔 닛산 매장이 없나..

2017.02.03 02:17 Every Tuesday

좋은 일, 나쁜 일

이번 주 월요일부터 날씨가 급작하게 추워졌다. 그리고 화요일, 휴일이 지나면 건설업자가 30명이 체크인 할 예정이어서 유독 숙소로 돌아가기 싫었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 고속도로에서 차가 돌았다. 남편이 운전하면서 살짝 졸다가 (...) 오른쪽으로 붙길래 이야기했더니 잠이 깨면서; 당황했는지;; 브레이크를 밟았고 (자살행위ㅠㅠ) 동시에 왼쪽으로 핸들을 돌렸는데.... 미처 제설되지 못한 눈과 블랙아이스 위에서 휙 미끄러지더니 그대로 한바퀴를..

2017.01.20 03:31 Every Tuesday

참 따뜻한 요즘

​​​​지난 주까지는 분명 -30도를 넘나드는 평범한 겨울 날씨였는데 갑자기 이번 주에 -3도 ~ 0도의 무려 영상 기온을 보였다. 눈이 녹고 고드름이 녹고 바닥이 슬러시처럼 질퍽해지고, 얼었던 호수가 녹았다. 이러다 곰 깨겠다고 농담도 했다.눈이 오지 않는 맑은 날은 하늘이 참 예쁘다. 날도 낮엔 그리 춥지 않다. 이 정도의 날씨만 지속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어떻게든 취업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많은 워홀러들, 특히 이민까지 생각..

2016.04.01 00:04 Canada/Vancouver

밴쿠버, 추억

 어학원 졸업하기 전 주부터 친구들에게 받은 롤링페이퍼,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 내 보물!      같은 날 함께 졸업한 친구 마리코가 나에게 준 선물 직접 만든 미산가 팔찌 감동해서 울었다. ㅠ.ㅠ      매일매일 시계와 함께 코디하고 다닌다 고마운 마리코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