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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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 2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12.12 22:44 Others/Others

열등감, 그리고 자만감은 무엇인가?

10ball.net/jboard/board.php?id=13227&tb=58 안녕? 먼저 내가 요즘 쓰는 칼럼들은‘공부를 잘하기 위한 칼럼’이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공부 쯤이야 조금 못해도 괜찮으니,너희들이 현실에서 머리 아팠던 문제들에 대해..정말 아주 사소한 변화라도 주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내 글 대부분은 심리에 관한 글이고,오늘 글 역시 심리에 관한 거야. 바로, 수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열등감, 그리고 자만심에 대한 것이..

2017.12.12 01:08 Others/Others

성경적인 실연 대처법

실연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그만 끝내자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내 인생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종일 울었지요.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아서, 두어 달 만에 몸무게가 15킬로그램이나 줄더니 기관지염까지 생겼어요. 나에게는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르네.실연을 당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어 본 사람이라면, 이런 탄식이 남의 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깊은 정을 느꼈다가 희망이 산산조각 나고 마는 경험이 과연 어떤 ..

2017.12.01 01:12 Others/Articles

페미니즘은 좋은 남성들을 기른다 Feminism breeds good men

출처 : http://blog.ohmynews.com/feminif/521211작가 보니 투미는 센티넬 & 엔터프라이즈에 세상은 절박하게 좋은 남성들을 필요로 한다는 칼럼을 기고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향한 그녀의 글 “페미니즘은 좋은 남성들을 기른다(Feminism breeds good men)"를 소개한다. --------------------------------------------------------------..

2017.11.27 03:57 Others/Others

종이동물원 (Paper Menagerie)

종이동물원 (Paper Menagerie)켄 리우 (Ken Liu) / 번역 ssdd(harpooneer.egloos.com)​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울고 있는 내 모습에서 시작한다.기억 속의 나는 엄마와 아빠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아빠는 달래기를 포기하고 방에서 나가 버렸지만, 엄마는 나를 안고 부엌으로 가서 식탁 앞에 앉혔다.“칸, 칸.(자, 보렴.)”엄마는 냉장고 위에 있는 포장지 한 장을 내리면서 말했다. 엄마는 오래전부터 ..

2017.11.07 02:04 Others/Articles

관계 속 가장 끔찍한 폭력 "가스라이팅"

​​출처 : http://femik.tistory.com/m/24* 본 포스팅은 2014년 5월 29일 ‘미국 가정폭력 핫라인’에 실린 브롤링스(brollings)의 안내문에 대한 제 번역문입니다.* This is my translation of an article originally written in English by brollings and published by the National Domestic Violence Hotline on Ma..

2017.09.04 01:03 Others/Articles

행복해지기엔 해야하는 일이 너무많아서

그 시절 나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다.스무 살을 떠올리면, 약속에 늦은 사람처럼 늘 초조해하던 마음부터 생각난다. 약속 시간은 이미 지났고, 길은 꽉꽉 막혀 있는데, 버스는 신호마다 다 걸리고 마는 그럴 때의 마음.스무살이, 대학생이, 성인이 되면서 이제 막 무언가를 시작했다고 여겼는데, 마음은 벌써 초조했다. 막히는 버스에 갇혀서 내다보면 거리의 사람들이 보였다.다들 세상에서 제자리를 찾아내 부지런히 살아가는데, 나는 그냥..

2017.05.27 21:45 Others/Articles

청소도구실의 믹스커피 - 다른 차원의 세계에 들어간 시간

출처 : http://m.ch.yes24.com/article/view/33398"직원들이 출근하면 자연스레 청소노동자들은 어딘가로 스르륵 사라진다. 청결을 담당하는 사람은 그 사람 자체도 안 보여야 할 의무를 지닌다. 깨끗하게. 이는 여성에게 부여한 성 역할과 비슷하다."글 이라영(예술사회학 연구자)10여 년 전이다. 결혼 시장에서는 전성기였지만 노동시장에서는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기껏 내 업무와 관련한 정보를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을 보..

2017.04.09 03:39 Others/Articles

“다문화센터에 실제로 다문화는 없어 김치·한국어 전수 한국문화센터 불과”

​욤비 토나(51) 광주대 기초교양과학부 교수는 한국에 정착해 성공한 마이그런트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부족국가 왕족 출신으로 킨샤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콩고 2차 내전 와중에 정권비리를 공개하려다 투옥됐고 탈출했다. 2002년 한국에 들어와 노동자로 일하면서 2008년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후 가족을 데려왔고 2013년 교수에 임용됐다. 난민권리네트워크 의장, 유엔 비정부연락사무소(NGLS) 위원으로도 일한다. 그를 광주대 연구실에서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