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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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uesday 11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08.15 01:44 Every Tuesday

우린 아주아주 잘 먹고 산다 : 쏘님과 함께

그 전에도 잘 먹고 지내긴 했지만 사사큐의 뉴 스텝 쏘님이 오신 이후로 우리의 요리 스킬이 아주 날로 ㅎㅎ 상승하고 있다.쏘님은 아주 요리를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 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지. 아주 뚝딱이다.헷 이건 내가 심하게 늦잠 잔 화요일 오프 날, "오다 주었다" 처럼 "많이 해서 남겼다" 고 ㅋㅋ 아주 맛있었다. 이건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스프. 토마토를 4등분으로 자르고 그 안에 내가 먹고 싶은거 (양..

2017.08.06 01:54 Every Tuesday

오로라,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

우리 일터에 새로 오신, 우리의 구원자 쏘님과 어젯밤 일상처럼 12시^^까지 떠들다가 헤어졌는데 하늘에 은하수는 아닌데 길처럼 뭐가 있다고, 오로라인 것 같아서 다시 나왔다. 쨘!! 오랜만에 본 오로라. 여기엔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라고 한다. 북극광...?하늘 가득 물들인 것 같은 오로라. 요즘엔 밖에 잘 안나가서 통 못 봤었는데. 쏘님 덕분에 오랜만에 봤다.날씨도 화창해서 별도 반짝반짝 잘 보이고...

2017.08.05 15:41 Every Tuesday

태연 - When I was Young

이제 어쩌죠 난 안돼요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질 않아혹시 그때 진작 우리 멈췄더라면더 좋았을지도 몰라 기억하나요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일 때 When I when I was a fool 정말아무도 모르고 그대만 알 때어땠나요 괜찮았나요믿기지 않죠 마지막이래우리 나눈 말들 지워지지 않아혹시 그때 서로 많이 알았더라면더 좋았을지도 몰라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일 때Whe..

2017.07.31 20:55 Every Tuesday

2017년 반이 흘렀다

이번년도는 정말.. 반밖에 안 지났는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속이 시끄럽다..지난주 화요일엔 고속도로 달리는 길에 우리 차 트랜스미션이 나가는 바람에... ^^...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게 생겼다. 심지어 내가 운전 중이었음. 엑셀이 말을 안 들어 엄청엄청 무서웠지만 겨우 갓길에 세워 큰 사고는 면했는데, 그보다 더 무서웠던 건 트랜스미션의 가격이었다 ^^왜 하필 트랜스미션이지요...? 내 차는 왜 닛산이죠...? 왜 여기엔 닛산 매장이 없나..

2017.07.31 17:50 Every Tuesday

대체 왜 이러는걸까

울 개들이 좋아하는 엉아 (형아, a.k.a 내 남편, 형부)가 예~전에 연애할 적에 도넛방석을 선물해줬었는데 (처남들에게 점수따기 ㅋㅋ)그게 벌써 몇 년 전... 맨날 거기 앉아있고 잠도 자고 간식도 먹고, 저게 그렇게 좋았나보다. 사람인 나도 한 번 누워보고 계속 뺏어 누울 정도였음ㅋㅋㅋㅋ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워서 왜 마약방석이라 부르는지 한 번에 납득했다.여튼 하도 많이 써서 낡아 얼마전에 새 도넛방석을 사주었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근데 옆에 보..

2017.07.22 18:06 Every Tuesday

우린 아주 잘 먹고 산다: 윤식당 불고기, 치즈불닭볶음면, 또띠아 피자 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정말 잘 먹고 산다. 사사큐의 은혜가 아닐런지.2017/07/15 - [Every Tuesday] - Kate의 Cabin (별장) 에서 Bannock (배넉) 만들기지지난주 케이트 별장에 초대받았을 때 만든 윤식당 불고기. 윤식당 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일시정지 시켜놓고 그대로 만들었었던 추억이 있다 ㅋㅋㅋ 넘나 맛있는 불고기... 안 먹고 죽은 사람이 없게 해 주세요.당근, 파, 양파를 불에 가볍게 볶는다. ..

2017.07.19 23:58 Every Tuesday

가끔은 참

1. 7월이 반이 지났다. 지난 4월부터 2달간 즐겨 봤던 프로듀스 101이 끝나면서, 아 이제 소년들이 가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내 싶었던 마음이 무색해진다. 몇 주 후면 정식으로 데뷔도 한단다. 물론 내가 응원했던 소년은 아쉽게 떨어졌다. 그 당시 우습게도 분노에 사로잡혔었다. 누가 봐도 내 원 픽은 현 데뷔 멤버보다 부족한 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방송 편집과 담당 피디와 줄세우기를 좋아하는 이 나라 문화와 비뚤어진 팬덤 문화 등 욕할 수 ..

2017.07.18 01:55 Every Tuesday

쿠지라이식 라면, 딩고 진라면 츠케멘 만들기

나는 한 평생 많이 먹는 사람이었으니 맨날천날 풀만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치팅데이라고 서로를 위로하며 밤 늦게 부엌으로 향했다.라면이 인생 소울푸드 수준인 남편과 함께 끓여먹어 본 요즘 대세 쿠지라이식 라면.레시피는 이렇게!우리 엄마가 옛날에 해 주시던 뽀글이 라면이랑 비슷한 것 같다.쟈쟌! 사실 한국 라면이 다 떨어져서 아껴놓았던 부대찌개 라면을 꺼낼 수 밖에 없었다 ㅠㅠ 하지만 맛있으면 됐지!접시에 옮겨 담느라 계란이 조금 깨지긴 했지만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