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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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uesday 12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7.09.05 08:37 Every Tuesday

아시아나항공, 시츄도 기내에 태워 가세요

​[노트펫] 아시아나항공을 타면 시츄도 기내에 태울 수 있게 됐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반려동물 기내 반입 가능 무게 제한을 기존 5킬로그램에서 7킬로그램으로 늘렸다.반려동물과 케이지를 합한 무게이며 국내와 국제선 모두에 적용된다. 다만 기존 케이지 규격은 그대로 유지된다.이번 무게 제한 완화에 따라 기존 강아지와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에 더해 무게가 애매했던 시츄도 기내에 반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대한항공은 여전히 ..

2017.08.31 23:46 Every Tuesday

Goodbye Summer 파티, 일상

그동안의 일상들사사큐 근처에 불이 나 스모크가 짙게 끼던 날, 어디에서부터인지 카누를 타고 우리 레스토랑까지 온 일행이 있었다.10명~12명 정도의 여성으로 구성된 그룹이었는데 아이도 있고 아이들의 엄마?나 언니? 들도 있었다. 몇 가족이 모인 듯.엄청 씩씩하게 가방을 다 저기에 두고 카누도 다 저렇게 놓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뭔가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다.지난 토요일, 8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라며 우리 캠프사이트에 있는 모든 고객들이 스티브의 ..

2017.08.19 02:24 Every Tuesday

터널을 지나는 법 - 이동진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까지 찾아가 아내 에우뤼디케를 구해내는데 성공한 오르페우스에겐 반드시 지켜야 할 금기가 주어집니다. 그건 저승을 다 빠져나갈 때까지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지요. 그러나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속 설명에 따르면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그녀가 포기했을까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는 그만 뒤를 돌아보고 맙니다. 이로 인해 아내를 데려오는 일은 결국 마지막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말지요. 구약 성서에서 롯의 아내..

2017.08.18 01:57 Every Tuesday

매니토바 주 산불(?) 정보 알아보기, Wildfire Manitoba

얼마 전 아침에 일 하러 나왔는데 왠지 밖이 뿌옇고 밤새 물안개가 낀 것 같았다.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멀리가 잘 안보이는 적이 없는데 이 날은 유독 시야가 뿌얬다. 평소엔 이런 느낌...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 없는데 여튼 멀리까지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이 날 따라 완전 달랐다.아침에 레스토랑 오픈하고 청소하고 있는데 스티브랑 쉘리가 Smoke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하면 창문을 닫아야 된다고.그래서 쉘리한테 무슨 일 있냐고 이..

2017.08.15 01:44 Every Tuesday

우린 아주아주 잘 먹고 산다 : 쏘님과 함께

그 전에도 잘 먹고 지내긴 했지만 사사큐의 뉴 스텝 쏘님이 오신 이후로 우리의 요리 스킬이 아주 날로 ㅎㅎ 상승하고 있다.쏘님은 아주 요리를 위해 태어나신 분 같다. 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지. 아주 뚝딱이다.헷 이건 내가 심하게 늦잠 잔 화요일 오프 날, "오다 주었다" 처럼 "많이 해서 남겼다" 고 ㅋㅋ 아주 맛있었다. 이건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스프. 토마토를 4등분으로 자르고 그 안에 내가 먹고 싶은거 (양..

2017.08.06 01:54 Every Tuesday

오로라,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

우리 일터에 새로 오신, 우리의 구원자 쏘님과 어젯밤 일상처럼 12시^^까지 떠들다가 헤어졌는데 하늘에 은하수는 아닌데 길처럼 뭐가 있다고, 오로라인 것 같아서 다시 나왔다. 쨘!! 오랜만에 본 오로라. 여기엔 노턴 라이트 (Northern Lights)라고 한다. 북극광...?하늘 가득 물들인 것 같은 오로라. 요즘엔 밖에 잘 안나가서 통 못 봤었는데. 쏘님 덕분에 오랜만에 봤다.날씨도 화창해서 별도 반짝반짝 잘 보이고...

2017.08.05 15:41 Every Tuesday

태연 - When I was Young

이제 어쩌죠 난 안돼요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질 않아혹시 그때 진작 우리 멈췄더라면더 좋았을지도 몰라 기억하나요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일 때 When I when I was a fool 정말아무도 모르고 그대만 알 때어땠나요 괜찮았나요믿기지 않죠 마지막이래우리 나눈 말들 지워지지 않아혹시 그때 서로 많이 알았더라면더 좋았을지도 몰라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일 때Whe..

2017.07.31 20:55 Every Tuesday

2017년 반이 흘렀다

이번년도는 정말.. 반밖에 안 지났는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속이 시끄럽다..지난주 화요일엔 고속도로 달리는 길에 우리 차 트랜스미션이 나가는 바람에... ^^...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게 생겼다. 심지어 내가 운전 중이었음. 엑셀이 말을 안 들어 엄청엄청 무서웠지만 겨우 갓길에 세워 큰 사고는 면했는데, 그보다 더 무서웠던 건 트랜스미션의 가격이었다 ^^왜 하필 트랜스미션이지요...? 내 차는 왜 닛산이죠...? 왜 여기엔 닛산 매장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