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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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22:21 Every Tuesday

맥도날드 키티를 다 모았다

    나보다 나의 콜렉션에 관심이 많은 나의 남편님은 이런 콜렉션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에 아주 민감하다. 후배랑 먹고 사 오고 일부러 야근비로 사오고 야금야금 사모아서 결국 6마리 모두 모았다!   센스 있는 남편의 콜렉션에 박수! 짝짝짝  

2014.10.20 09:18 Others/Articles

[야 한국사회] 사랑은 노동 / 이라영

[한겨레] 배우 최진실이 보고 싶은 계절이다. 신인 시절 최진실을 특히 유명하게 만든 한 광고 대사가 있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이 말이 허구임을 최진실도 알았을 것이다. 여자 하기 나름? 이는 두 사람 관계에 대한 책임을 주로 여성에게 지우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애인과 화해하고 싶어 꽃다발을 들고 온 남자가 잠시 후 꽃을 들었던 손으로 일가족을 차례로 살해했다. 지난주에 일어난 광주 일가족 살인사건이다. 살해 동기는 '무시해서..

2014.10.20 09:00 Every Tuesday

아르마니 립마에스트로 504 엑스터시, 체리빛 레드 공효진 립스틱

지난달 아름답게 막을 내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하나도 안빠지고 챙겨본 몇 안되는 드라마 ㅠ_ㅠ 우리 연기자 경수땜에 다 본건 아니다 여기서 공블리 언니가 바르고 나온 요 입술색!! 자연스러운듯 예쁜 요 입술색은!! 아르마니 되시겠다 바로 그 아르마니 립마에스트로 이렇게 많은 색중에 300 코랄 컬러랑 내 504 엑스터시 컬러가 가장 인기 많은 듯했다 그리고 나는! 내 동생님의 야근비로 선물해주셨다 원래 사실..

2014.09.17 04:49 Others/Articles

기초연금은 돈 문제이자 가치관의 문제

"복지를 왜 돈으로만 보고 생각하는지 안타깝다. 따뜻한 사회적 관심이 더 중요하다." 대통령이 되기 전 박근혜 의원이 했던 말이다. 2011년 초 여야는 복지논쟁을 벌였다. 당시 나는 '복지는 세금이다'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다'고 강조하며 보편적 복지와 부자증세를 민주당의 핵심정책으로 관철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을 때였다. 그 시기 박근혜 의원은 복지국가 기본법을 발의하면서 '내 아버지의 꿈은 복지국가였다"고 말하는 등 복지국가 의제를 선점..

2014.09.16 04:59 Travel/'1402 New york, Disney World

140220~140301 미국 뉴욕, 올랜도 디즈니월드 - 가기전에

난생 처음 10시간이 넘도록 비행기를 타 보았다. 가장 멀리 비행기를 탔던 건 인도였는데, 이번엔 아시아를 넘어서는 첫 경험! 미국에 갈 때 주의해야 할 건 다른 게 아니라 딱 하나인 것 같다. 바로 ★전자여권★ 아묻따 전자여권... 미국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비자가 유효기간이 남았으면 상관없지만, 처음 간다면 반드시 여권이 전자여권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전자여권은 이렇게 아래 딱지가 붙어있다. 2008년 8월 ..

2014.07.11 04:06 Every Tuesday

우리 아가들이 너무 좋다

20살때부터 같이 살기 시작해서 지금은 8살, 13살이 된 아가들 나이로 치자면 할라버지들인데 난 아직도 얘들이 너무나 아가같고 예쁘고 귀엽다. 결혼한지 2년 이젠 같이 살지 않지만, 일을 쉴 때면 매일 5분 거리 친정에 달려가 강아지부터 챙긴다. 주말엔 데려와서 자기도 하고. 먹보 애기들이 나 잉여짓하고 있으면 와서 동동거리면서 간식달라 떼써도 귀엽고 쓰다듬어주다가 멈추면 빨리 날 쓰다듬으라며 손으로 날 건들면서 보채도..

2014.06.25 02:49 Every Tuesday

네일아트와 기타의 상관관계

오랜만에 핑크색으로 네일! 부쩍 네일에 관심이 생긴 동생이랑 같이 이니스프리 2+2 세일 할 때 매니큐어 장만 기타를 다시 시작하면서, 기타를 칠 적마다 네일이 금방 망가져 네일은 포기했는데 색이 너무 예뻐서 다시 한 번 도전. 물론 일주일 안에 지워질 네일이지만, 그래도 내 손을 예쁘게 빛내주었으면.

2014.06.03 03:04 Every Tuesday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다.

데뷔했을 2008년 당시 나는 21살이었고, 지금의 아이유는 22살. 딱 내 또래때다.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부터 노래가 참 좋아 지켜보았었는데, 어느새 매일 아이유의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소극장 콘서트까지 다녀오게 되었다. 굳이 덕후심을 숨기지 아니하고 티켓팅도 D열로 성공. 8분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남편이 하사하신 한정판 사인 cd. 굿즈가 사인 cd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끙끙 ㅜㅜ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피아노 연주하는 아이유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