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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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1:08 Others/Others

성경적인 실연 대처법

실연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그만 끝내자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내 인생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종일 울었지요.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아서, 두어 달 만에 몸무게가 15킬로그램이나 줄더니 기관지염까지 생겼어요. 나에게는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르네.실연을 당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어 본 사람이라면, 이런 탄식이 남의 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깊은 정을 느꼈다가 희망이 산산조각 나고 마는 경험이 과연 어떤 ..

2017.12.01 01:12 Others/Articles

페미니즘은 좋은 남성들을 기른다 Feminism breeds good men

출처 : http://blog.ohmynews.com/feminif/521211작가 보니 투미는 센티넬 & 엔터프라이즈에 세상은 절박하게 좋은 남성들을 필요로 한다는 칼럼을 기고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향한 그녀의 글 “페미니즘은 좋은 남성들을 기른다(Feminism breeds good men)"를 소개한다. --------------------------------------------------------------..

2017.11.27 03:57 Others/Others

종이동물원 (Paper Menagerie)

종이동물원 (Paper Menagerie)켄 리우 (Ken Liu) / 번역 ssdd(harpooneer.egloos.com)​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울고 있는 내 모습에서 시작한다.기억 속의 나는 엄마와 아빠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아빠는 달래기를 포기하고 방에서 나가 버렸지만, 엄마는 나를 안고 부엌으로 가서 식탁 앞에 앉혔다.“칸, 칸.(자, 보렴.)”엄마는 냉장고 위에 있는 포장지 한 장을 내리면서 말했다. 엄마는 오래전부터 ..

2017.11.23 19:05 Every Tuesday

좋아하는 것들. 티바나 티 블랜드, 배쓰 앤 바디 웍스 홈 프레그런스

요즘 잠을 통 못 자고 너무 늦게 일어나고 이래서, 다시 차를 마시지 시작했다. Youthberry & Wild Orange Blossom, Peach Tranquility.작년 이맘때 1+1으로 구매하고 홀짝홀짝 마셨는데 아직도 남았다... 피치는 한 통을 비웠지만 유스베리는 아직 한통 반이나 남은 게 함정 ㅜㅜ유스베리는 카페인이 있어서 피치보다는 조금 덜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도 일 끝나고 한 잔씩 따뜻하게 마시면 피로도 싹 풀리는 느낌이..

2017.11.21 17:54 Every Tuesday

모바일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Pocket Camp, 애니멀 크로싱: 포켓 캠프) 정식 발매 시작!!

아쉽게도 한국에선 발매하지 않았지만 ㅠ.ㅠ 난 이전에 이어 하던 호주 계정으로 계속 이어 할 수 있게 되었다.2017/10/26 - [Every Tuesday] - 모바일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포켓캠프 플레이 중레벨 30 넘었는데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 호러블임 ^^몇 번 업데이트에 실패하다가 드디어 성ㅋ공ㅋ일단 달라진 점은 오른쪽 상단 버전이 0.9에서 1.0으로 올라갔다는 것! (그리고 아직 다른 건 잘 ..

2017.11.19 18:02 Canada/Manitoba

위니펙 맛집들 - Chosabi, 김백, Tea story cafe

​​​​1. Chosabi. 초사비? 104 - 520 Portage Ave, Winnipeg펨비나와 다운타운에 있는데 나는 다운타운에 있는 곳으로 갔다. 원랜 pho no.1을 가려고 했다. 이 날이 Labour Day라 전 날 일부러 문을 여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고 갔건만 문을 닫았다^^그래서 약간의 짜증남+추움+비 옴 코라보로 약간 기대는 낮았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우리가 먹은건 poke bowl이랑 sushi burrito. 이 때..

2017.11.17 21:35 Canada/Manitoba

기대 이상의 케이크, Baked Expectations 위니펙 케이크 맛집

​위니펙 갈 때마다, 친구 만나면 꼭 가는 오스본 카페케이크 덕후인 나를 아주 한껏 만족시킨 곳. 위니펙 사는 사람들 중 여기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항상 붐비는 내부여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늦게까지 한다는 점! 9시만 되면 죄다 문을 닫는 위니펙 ㅜㅜ 그러나 여기선 늦지막하게 수다를 떨 수도 있다.​의자 위 쪽으로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이건 케이크의 극히 일부임. 진짜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 케이크가 아주 많다. ​​우리가 먹..

2017.11.17 00:24 Every Tuesday

누가 눈 오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눈이 또 온다.....​​아니.. 비세요..? 비라면 얘는 폭우 수준이러고 맘만 먹으면 며칠씩 온다.저 차 조금 전까지 눈 안 쌓였었는뎁 ㅎㅎ 몇 시간만에 저렇게된거 실화냐 ㅎㅎ​오랜만에 카메라 좀 써 볼까 하고 눈 찍으러 나갔다가 2분만에 들어옴 ㅋㅋㅋ 많이 버텼다..​근데 이게 약한 눈이라니 아니 의사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