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Lastest Post


캐나다 밴쿠버 영사관에서 신청했고, 1달 정도 걸렸다. (남편이 신청했다)

2017년 12월 21일 부로 더 이상 거주여권이 발급되지 않아 해외이주신고가 필요하다고 한다.


1. 준비물 : 여권, PR카드, 수수료 현금, 주민등록등본 한글본 (3개월 이내 발급받은 것, 사본 가능)


2. 영사관에 가서 "해외이주신고확인서를 발급받고 싶다"고 하면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여권 원본 및 사본 (원본은 확인용, 사본은 제출용), PR카드 (원본은 확인용, 사본은 앞 뒷면을 복사해서 제출), 주민등록등본 한글본을 신청서와 함께

영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날로부터 영업일 3일 이후에 확인서를 영사관에서 찾을 수 있다. 



3. 해외이주신고확인서를 받은 후,

여권 사본 및 뱅크 스테이터스, 반환일시금청구서, 해외송금신청서, PR카드 사본을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보내면 된다.



여권 사본 및 뱅크 스테이터스

뱅크 스테이터스는 반드시 필요한 서류는 아니지만 확인용으로 보낸 것 같다. 

해외송금신청서 작성할 때 은행 코드랑 은행 지점 주소, 계좌번호가 필요하니 발급받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이건 반환일시금 지급 청구서. 국민연금 관리공단 자료실 서식에서 프린트 해서 작성하면 된다.

별다른 어려운 건 없고 신청자의 정보와 은행명, 거주기간 (처음 입국 날짜) 등을 틀리지 않게 작성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해외송금신청서. 이것도 국민연금 관리공단 자료실 서식에서 프린트 하면 된다.

수급권자 (신청인 본인) 정보를 정확하게 적고 캐나다 은행 이름과 코드, 계좌번호를 정확하게 적으면 된다.

특히 '은행명 및 은행코드'는 은행 지점명도 작성해야 한다. 보통 처음 계좌를 만든 곳이 나의 담당 지점인 것 같고, 나는 원래 밴쿠버였다가 예전 살던 곳 은행 업무 때문에 톰슨으로 옮겼다. 


그래서 우리의 경우 은행명 및 은행코드를 적을 때 Scotiabank Thompson Branch, 002 (Bank Code), 00257 (Branch Code) 이라고 적었고,

그 아래 은행주소에는 스코샤뱅크 톰슨 지점의 주소를 적고, 그 아래 계좌번호를 적었다.


* 나의 은행 코드, 브랜치 코드 및 계좌번호 알아내는 방법 (스코샤뱅크 기준)


스코샤뱅크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메뉴 중 Account Details에 들어가서



중간쯤 파란색 글씨로 'Show account number and details'를 클릭하면 다이렉트 디파짓 (Direct Deposit) 정보가 있는데

가운데 있는 002가 Institution Number, 즉 은행 코드이고,

그 왼쪽의 Transit Number 5자, Account Number 7자가 계좌번호가 된다.



이건 매달 날아오는 e-payment bill인데 여기 맨 위의 왼쪽에 내 브랜치 코드 및 주소를 알 수 있다. 

00257이라는 번호가 브랜치 코드, 그 아래 적혀 있는 주소가 주소이다.

이 bill의 오른쪽에서도 내 계좌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뱅크 스테이터스에서도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서류가 다 구비되었으면, 마지막으로 내가 캐나다 나오기 직전에 살던 주소지의 국민연금 관리공단 지사로 위의 서류들을 보내면 된다.

지사찾기 : http://www.nps.or.kr/jsppage/app/intro/nps/current/current_06.jsp


글로 작성하면서 꽤나 복잡해 보였는데 남편이 알아서 척척 해서, 나는 신청하고 2-30일 후에 통장에 국민연금이 꽂힌 것만 확인했다 ㅎㅎ

수고한 남편에게 박수를 보내요 (짝짝)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