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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매니토바에 있을 때 작성했던 

[MPNP] - MPNP의 첫걸음, 위니펙에서의 구직 활동 - 이력서 resume 뿌리기

글과 그리 다르지는 않다.

오랜만에 예전 구직할 때 글을 읽었는데 내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과거의 내가 장하고 대견하고 그렇다 ㅋㅋㅋ


위니펙보다 확실히 밴쿠버가 대도시라 그런지 구인한다는 포스팅이 많이 보인다. 



요즘 길 다니면서 맨날 하는 일이 이거다. 하이어링 포스팅 (이랑 집 분양 포스팅) 보면서 사진 찍기 



대부분 서비스직이지만 처음 도시에 적응하고 영어 실력을 늘리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언제나 사람이 필요하고, 누구나 일을 배울 수 있고, 일에 따라 시간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등등.

특히 서버 같은 팁잡을 구하면 본인 페이 외에 팁을 쏠쏠하게 챙길 수도 있다. 시골에 있던 예전 식당에서도 팁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만큼 팁을 벌었으니 대도시는 아마 더 많이 벌 수 있을듯.

주변을 돌아다니기 귀찮으면 indeed나 Linked in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 관심 분야를 검색해 보는 것도 좋다. 



이건 Success 라는 이민자 정착 서비스 단체에 방문했을 때 본 스타벅스 포스팅. 영주권자가 됐으면 이런 정착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체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예전에 위니펙에서 갔던 OFE와 비슷하지만,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고 훨씬 넓은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언젠가 꼭 하고 싶은 발룬티어. 당장 원하는 직업을 갖지 못하더라도 자원봉사를 하면서 인맥을 넓히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꼭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고, 레퍼런스도 쌓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캐나다에서 '캐나다' 경험과 레퍼런스는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것 같다. 이전에는 100군데 돌려서 겨우 한 군데 직장을 잡았다면, 이번에는 한번에 취업이 됐으니까. 그래서 전직장이 아무리 나에게 불쉿을 주었어도 나갈 때 만큼은 최대한 나이스하게 나오는 게 좋다 (쑻)



그리고 석세스 센터에는 이런 세미나들도 있다. 특히 이 강의를 하신 Sunny Yun 선생님이 정말 열정적이시고 도움되는 말씀을 정말 많이 해 주셔서 취업을 준비하는 영주권자라면 모두 이 수업을 듣기를 바랄 정도다.



만 30세 미만의 영주권자라면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따. 이 포스팅은 창업 프로그램이지만, 잡 코칭 프로그램도 있다.

나도 듣고 싶었는데 덜컥 취업이 되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뤘다. ㅠㅠ



그리고 내가 일자리를 얻은 취업박람회!! 

한국에서부터 예약을 하고 왔었고, 위니펙에서 밴쿠버로 일주일 여행 한 다다음날 바로 이 잡페어에 갔었다. 엄청 피곤했고 준비도 안 된 상태로 갔는데 덜컥 인터뷰가 잡히고, 바로 다음날 인터뷰를 봤고 .. 뭐 .. 바로 다음주부터 트레이닝도 했고 이제 일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력서를 5장 뽑아갔는데 4장이 남았다!! 만약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박람회에 나온다면 준비를 해서 인터뷰 기회를 꼭 만들길. 이 사람이 괜찮다 싶으면 즉석에서 인터뷰에 초대하는 것 같다.

살면서 느끼는건데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있는 만큼 잘 찾을 수 있다. 이래서 대도시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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