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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역에는 스카이트레인 (SkyTrain, 밴쿠버 지역의 전철), 버스, SeaBus (밴쿠버와 노스밴쿠버를 다니는 배) 등의 대중교통이 있고
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크게 현금/일회용이나 교통카드로 요금을 낼 수 있다.

밴쿠버를 잠깐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데이패스나 일회권이 나을 수도 있지만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아무래도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게 가격 면에서 저렴할 수 있다.



밴쿠버 교통카드는 Compass Card (컴패스 카드)라고 부르는데 그림처럼 저런 파란 카드이다. 버스나 지하철 단말기에 대면 파란 체크 표시가 뜬다.



(https://www.translink.ca/Fares-and-Passes/Fare-Zone-Map.aspx)


밴쿠버 지역은 이렇게 1존, 2존, 3존 지역으로 나뉘어 교통 요금이 매겨진다. (버스는 모두 1존 요금으로 동일!)
같은 존 (예를 들어 1존에서 1존, 2존에서 2존)으로 이동할 땐 1존 요금, 1존에서 2존, 2존에서 3존 이동은 2존 요금, 1존에서 3존은 3존 요금을 낸다.
처음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그닥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하철마다 친절하게 설명 해 놓기도 했공 ㅎㅎ



공항 가는 요금은 5불씩 또 따로 붙는다. 공항세 너무 비싸 ㅜㅜ
SEA ISLAND의 노란색 동그라미 되어 있는 부분이 공항세 5불이 붙는 곳이다. 
대신 먼슬리 패스를 구입하면 공항 요금 5불이 면제가 된다! 


각 요금은 이렇게 형성돼 있다. 참고로 7월 1일부터 모든 교통비가 조금씩 오른당 ㅠㅠ 


첫번째가 일회권 가격이고, 두번째가 컴패스 카드 이용 가격. 

아무래도 계속 일회권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컴패스 카드를 구입해서 (보증금 6불) 이용하는 게 조금 나은 듯 하다. 

컴패스 카드 구입할 수 있는 곳은 https://www.compasscard.ca/FindRetailer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 보러 다니면서 동시에 일 하러 다닐 땐 차로 왔다갔다를 많이 했는데 이제 일터 근처로 집도 구하고 했으니 다시 컴패스 카드를 이용하기로 했다. 



https://www.compasscard.ca/ 에 가면 컴패스 카드를 구입할 수도 있고 등록할 수도 있다. 등록해 놓으면 만약 카드를 잃어버려도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할 수 있으니 꼭 등록해야 한다.

나는 예전에 구입해서 등록해 놓은 카드가 있다. 오늘은 먼슬리 패스를 등록할 예정.



내가 이용할 곳이 1존인지 2존인지 3존인지 잘 따져서 선택하면 된다.



내용이 모두 맞는지 확인하고 Authorize 하면 완료!!!!



먼슬리 패스가 잘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끝이다.

먼슬리 패스는 매달 20일 이후에 다음달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 7월 먼슬리 패스를 구입하고 싶으면 6월 20일 이후에 구입하면 된다.

나는 귀찮아서 자동 결제되는 옵션을 선택했다.


https://tripplanning.translink.ca/ 여기 가면 내가 가려는 곳의 요금 정보랑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 준다.


출발지랑 도착지랑 선택하고 날짜, 시간만 선택하면 끝!

최근에 마스터 신용카드, 비자 신용카드랑 애플페이, 삼성페이로 대중교통 요금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는데 일회권 요금 받는다고 해서 이용은 안 할 생각이다.

https://www.translink.ca/Fares-and-Passes/Tap-to-Pay.aspx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학생은 먼슬리패스가 54불이고 모든 존을 이용할 수 있다.. 처음으로 학생이 하고 싶어졌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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