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Lastest Post


랜딩 후 며칠 후에 바로 한국에 들어오는 바람에 PR카드를 받을 시간이 없었다. 가족행사가 있어 PR카드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다른 방법이 없나 찾아봤는데 트래블 도큐먼트 (Permanent resident travel document.. 한국어로 여행증명서?) 가 있으면 PR카드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고 한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new-immigrants/pr-travel-document.html 트래블 도큐먼트의 안내. 꼭 한 번 읽어봐야 한다.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트래블 도큐먼트 발급을 알아봤다. 우리나라에는 캐나다 대사관이 없고 마닐라로 이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캐나다 비자지원센터가 대신 운영중이다.

VFS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전화 문의를 했고 친절하게 이메일로 리스트를 공유해 주셨다.

http://www.vfsglobal.ca/canada/korea/ VFS global 한국 사이트. 신청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준비 서류★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application/application-forms-guides/application-permanent-resident-travel-document.html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 신청서 

http://www.cic.gc.ca/english/pdf/kits/forms/IMM5524E.pdf


2. 체크리스트 

http://www.cic.gc.ca/english/pdf/kits/forms/IMM5627E.pdf

영주권 진행하면서 보았던 아주 익숙한 문서들이다. 모두 다운받아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체크리스트는 네모박스 안에 해당 문서를 체크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 왔다고 또 영어가 안 보이기 시작 ㅋㅋㅋ 어렵지도 않은 문서였는데 괜히 고민고민 했다.


3. 비자수수료 지불 영수증 

https://eservices.cic.gc.ca/epay/welcome.do?lang=en&_ga=1.13884023.1975346372.1443071580 

이 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꼭 신청자 명의의 카드가 아니어도 된다고 한다. 
Continue 클릭 -> Immigration -> Permanent resident documents 를 차례로 선택하면 $50불을 결제하는 창이 나온다. 요기에서 결제하면 된다. 예전에 영주권 진행하면서 결제했던 방법과 똑같다.


4. 사진 2매

이것도 영주권용 사진과 똑같다. 한국에서는 '명함판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된다. 항상 한국에서는 반명함만 찍어봐서 조금 생소한 경험이었다.

역시 2장 중 1장 뒤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사진관 주소와 이름, 사진 찍은 날짜가 들어가야 한다.


5. 여권. 유효여권 (현재 쓰고 있는) 원본과 과거 여권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난 옛날 여권이 캐나다에 있었는데, 다행히 하드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던 옛날 여권 스캔본을 찾아서 프린트했다.

6. PR카드 앞, 뒷면/Landing Paper/COPR중 두개 사본. 나는 PR카드가 없어서 랜딩페이퍼와 COPR 사본을 냈다.

7. 출입국 사실 증명. 이건 내가 진짜 싫어하는 민원 24에서 바로 프린트.

8. 거주요건(최근 5년이내 최소 730일 이상 거주)을 증명하는 서류.. 이건 나는 해당사항이 아니라 패스.

9. VFS동의서

http://www.vfsglobal.ca/canada/korea/pdf/vfs_consent_form_270814.pdf

3장짜리 문서이고 간단하게 서명만 하면 된다.

바로 이거!


10. VFS 수수료 39,360원. 이건 계좌이체 하거나 센터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다. 등기로 수령을 원하면 8,820원을 추가 납부하면 된다. 


3월 29일 목요일에 접수했고, 접수 후 몇시간이 지나면 트래킹넘버가 내가 적은 이메일주소로 온다.

VFS global 홈페이지에서 트래킹도 가능하다. http://www.vfsglobal.ca/canada/korea/track_your_application.html

그 후 2주가 채 걸리지 않은 4월 9일 월요일, 등기가 도착했다.


한 달 가까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와서 좀 놀람 ㅋㅋㅋ



여권에 무사히 트래블 도큐먼트가 붙어서 왔다 :-)

이제 무사히 캐나다에 돌아갈 수 있다. 히히.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