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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한식당 까치에 갔다.
미술관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벽에 예술 작품들이 걸려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순두부찌개. 맛있게 먹었다. 사진이 왜 더 없는지.........



그리고 우리의 은인인 언니오빠를 만나 The Rec Room으로!
첨에 오락실 가자고 하시길래.. 웬 오락실.. 귀찮.. 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완전 재밌게 놀다 왔다.



일정 금액을 내면 코인이 충전된 팔찌를 받는데, 이 충전된 코인으로 안의 모든 게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게임을 할 때마다 팔찌를 게임기에 테그하면 일정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



우리가 갔던 날은 29일, 마침 불금이라 어딜 가나 사람이 많았다. 인기가 많은 게임들은 줄도 서야 했다.



잘 몰랐는데 이 날 한 쪽에서 클럽도 오픈했다고 한다. 어쩐지 사람들이 드레스업 하구 왔드라 ㅎ 나만 완전 여행 복장 ㅎ



티비 보면서 술을 마실 수도 있다. 토이스토리3도 하는 중ㅎ




역시 제일 인기 많은 건 마리오카트!!!!!!!!
4명이 한번에 이용할 수 있었는데 우리도 줄을 서서 하나씩 맡았다.



맨 왼쪽이 나 ㅋㅋㅋㅋ 역시 나는 돼지지^^



진짜 운전하는 것처럼 엑셀도 밟고 핸들도 돌리고 그 와중에 아이템도 써야 한다. 게임 하는 것 보다 더 어려웠음 ㅜㅜ 그리고 절대 봐주지 않던 형님 ㅋㅋㅋㅋ 모두 진짜 이를 악물고 ㅋㅋㅋㅋㅋㅋ



쿵푸팬더!!!!!
누가 게임 귀찮다고 했니...ㅎ 그 사람의 뺨을 치자 내 뺨이 부풀어 올랐다고 한다...



워킹 데드 게임. 총도 아니고 활!!!!을 쏘는 버전이었는데.. 20분 넘게 줄 섰더니만 어린 노무 시끼들한테 새치기 당했다. 그래서 다 같이 하긴 너무 늦구... 군필자 둘을 시켜 보았다. 저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었는데 나 너무 일행처럼 친한척 함



학교 다닐 때도 안 하던 농구를 졸업한지 nn년이 지나서야 하고 있는 나...ㅎㅎㅎㅎ



누가 게임 싫대 ㅎㅎㅎ 내 한껏 올라간 광대는 진실을 말한다 ㅎㅎㅎ



게임이 끝나고 팔찌를 탭 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게임 점수가 좋으면 포인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그 포인트를 이런 상품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포인트 많이 얻으면 엄청엄청 큰 인형으로도 바꿀 수 있다.



CN타워 바로 맞은편에 있어, 하루종일 놀 수도 있을 것 같다.



2시간 정도 열심히 놀고 우리가 이 날 얻은 인형들!!
진짜진짜 재밌게 잘 놀다 왔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담배냄새가 전혀 안 났다는 것!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다들 질서도 잘 지켰고, 가드들도 곳곳에 있어 사고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해 보였다. 사진엔 없지만 스티커 사진기도 있었다.
요즘 방탈출 게임이나 VR, 이런 오락실이 많이 생겨서 참 좋다. 친구들이랑 한 번 머리풀고 놀고 싶을 때 와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도시에도 얼른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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