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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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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2월 28일) Ready for visa (ppr) 메일이 왔고 오늘 아침 (3월 1일) 일찍 톰슨에 서류 부치러 다녀왔다.
톰슨 캐나다 포스트는 항상 친절하다. 맨날 어버버하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신다.
오늘도 봉투 사면서, pr용 봉투가 필요하다고, 하나는 리턴용 pre-paid 라고 하니까 찰떡같이 알아듣고 샥샥 준비해 주셨다.
리턴 봉투에 있던 종이는 떼어 주셨다. 이거 가지고 있어야 트랙킹넘버 조회할 수 있다고. 진짜 친절하신 분 ㅜㅜ
보낼 봉투에는 Ottawa 주소를 쓰고, 돌아오는 봉투에는 아무것도 쓸 필요 없다.



신청자 각각의 여권 사본, 사진 2장, Annex A, pre-paid 봉투까지 하나에 넣어서 오타와로 배송 완료!!
이제부터 cic에 매일 들어가던 것 처럼 캐나다 포스트 어플 트랙킹 조회를 맨날 하겠징 ㅎ
오타와까지는 비지니스데이 3일 걸린다고 한다. 다음주 화요일 도착 예정. 돌아오는 건 언제 돌아오려나?



집에가는 길에 뜬 Decision Made!! 이게 그 디메, 디엠으로 불리는 그것...... ㅜㅜ
DM까지 확인하니 이게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얼마 후면 영주권을 받는다는 실감이 났다. 2년 간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좋았던 생각만 나는건지.



퇴근길 아이스크림을 사가는 아비의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세 팩 샀고 쏘님은 진짜 아주 완전 맛있는 탕수육을 만들어 주셨다. 비주얼도 장난 아니었는데 맛은 더했다. 이제 쏘님 없이 어떻게 이런 별미 해 먹지... ㅜㅜ


댓글 2

  • 고맙습니다
    2018.03.02 17:22 신고 modify reply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영주권 진행관련 포스트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주인장님의 좋은소식에 그 어느때 보다 기쁘네요 ㅎㅎ
    PR카드까지 별탈없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캐나다 생활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2018.03.04 16:52 신고 modify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님도 끝까지 무탈하게 완주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