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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통 못 자고 너무 늦게 일어나고 이래서, 다시 차를 마시지 시작했다. Youthberry & Wild Orange Blossom, Peach Tranquility.

작년 이맘때 1+1으로 구매하고 홀짝홀짝 마셨는데 아직도 남았다... 피치는 한 통을 비웠지만 유스베리는 아직 한통 반이나 남은 게 함정 ㅜㅜ

유스베리는 카페인이 있어서 피치보다는 조금 덜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도 일 끝나고 한 잔씩 따뜻하게 마시면 피로도 싹 풀리는 느낌이다. 새콤한 맛이 아주아주 좋음. 피치는 말해 뭐해 



내가 조금 마시는 게 아니라 원래 양이 큰 거다 ㅋㅋ 

뒷 면에는 마시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저 대로 마시면 진짜 매장 가서 마시는 맛이 난다. 얼른 다 마셔야 다른 맛을 또 사볼 텐데.



이건 작년에 밴쿠버 갔을 때 사왔던 티 메이커 (PERFECTEA® MAKER). 

티 잎을 안에 넣고 따뜻한 물을 넣고 우린 다음 컵 위에 얹기만 하면 차가 추출된다. 누가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한건지 상 줘야 마땅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티들이 내 겨울을 데워 줄 예정.



이건 지난 번 위니펙 갔을 때 구매한 배쓰 앤 바디 웍스 (Bath & Body works) 샤워젤, 배스밤 (입욕제), 홈 프레그런스 플러그 (왼쪽)와 리필.

AROMATHERAPY 라인이 나와 있어 향을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나씩 다 사 보고 싶었음. 그 중 주로 저녁에 샤워할 때 쓸 Sleep 향 바디 샤워랑 방에 사용할 Focus 향 홈 디퓨저를 골랐다. 

Sleep, Focus 외에도 Happiness, Energy, Stress Relief, Comfort, Recharge 등등의 향이 있다. 진짜 향 하나하나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다. 난 베르가못도 좋아하고 바닐라도 좋아하고 라벤더도 좋아하구.. 그 중에 Sleep 향이 약간 피톤치트 느낌도 나면서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라 골랐다. 

저 홈 프레그런스는 플러그에 계속 꽂아놓으면 한 달 정도 간다고 했는데, 내가 사는 방이 좁아서 1시간 정도만 꽂아 놓아도 방을 잠식하는 느낌이 났다. 결국 화장실에 꽂아두고 아주 잘 쓰고 있다. 안에서 밥을 먹거나 향이 필요할 때 화장실 불 켜 두면 되니까!

결론은,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다. 향 별로 맞춰서 하나씩 다 써보고 싶다. 특히 Happiness나 Comfort 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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