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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05 


블루하우스 민박에서 체크아웃 한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힐튼호텔에 얼리 체크인 했다. 높은 층으로 배정받았다!

좀비를 보고 내가 놀랄까봐 ㅋㅋㅋ 동생들이 날 위해 가까운 곳으로 잡았다고 한다 ^*^ 녀석들



네 명이 묵기에 넉넉했다. 



넉넉한 자리. 창문을 열면 수영장이 보인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괜찮고.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이용했던 듯.



우리는 After 2PM Day/Night 콤보라 2시 이후에 입장이 가능했다.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놀 수 있는 아주 무적의 입장권 ㅋㅋ

짐 풀고 나와서 시티워크에서 간단하게 밥도 먹었다. 팬더 익스프레스, 핑거스 핫도그.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처음 개장한 해리포터!! 당연히 와봐야지. 드디어 남편에게 버터맥주를 선사했다. 루트비어맛... ㅎ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해리포터 성 내부. 포비든 저니 2번 탔는데 처음엔 소지품을 모두 록커에 넣었는데 모두 사진 찍고 하길래 두 번째엔 나도 사진 찍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곳은 움직이는 초상화를 볼 수 있는 이 곳!!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ㅠㅠ 나도 호그와트 갈래 ㅜㅜ



어린 해리포터 론 헤르미온느. 귀엽다.



디멘터는 넘나 무서운 것.



날 래번클로로 배정해 준 말하는 모자. 

처음에 포비든 저니 탔을 때 중간에 안내방송이 나오면서 멈췄다. 이것도 어트랙션의 일부분인 줄 알았는데 ㅎ 그냥 멈춘거... ㅎㅎ

멈춘 그 순간부터 디멘터보다 더 무서운 현실 공포와 마주함.. 그래도 해리포터는 재미있다.



6시가 가까워오니 데이 입장권을 끊은 손님들이 슬슬 빠지기 시작했다. 



한가한 틈을 이용해 마법의 지팡이 구경도 하고, 가운도 입어보고 (너무 비싸서 못 삼 ㅜㅜ)



이 마법사를 본 적 있나요? 저거 실제로 움직인다!!



한참을 둘러보다 나왔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몇 군데 다녀봐서 사진은 많이 없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만 있는 심슨은 아주아주 특별하다.



요즘 티비에서 심슨을 해 줘서 아주 재밌게 보고 있다. 가끔 못 알아듣긴 하지만...



심슨 너무 예쁘쟈나 아기자기하쟈나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중 내가 젤 좋아하는 곳!!



우리가 LA에 온 이유. 호러나이트를 보고 싶어서! 이제껏 쫄보인 나 때문에 이런 호러물 좋아하는 남편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소원풀이 제대로 했다. 동생들과 남편은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워킹데드 미로에도 들어갔었다. 하나도 안 무섭다는데... 그래도 난 너무 무서월ㅠㅠ

이건 LA 호러나이트 중 가장 유명한 테러트램.



낮에는 평범한 스튜디오 투어 트램이지만 밤엔.. 처키의 습격을 받는다.

오....... 처음부터 전기톱 들고 달려들던 처키 ㅜㅜ 죽여버려 ㅜㅜ 진짜 무서웠다.....

동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동영상은 커녕 사진을 찍을 정신도 없었다. 무서운 시리즈들은 여기에 다 모여있었음... ㅜㅜ 아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놀라지도 않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너무 리엑션이 좋은건지 왜 자꾸 우리한테만 다가와요 막 뒤에서 쫓아오고 난리



무서움을 잊으려면 알콜이지. 밤에만 운영하는 모(Moe's)의 술집.



내부가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술을 잘 못 먹는 우리는 Duff Beef Lite를 마셨다. 이것도 반 이상 남기긴 했지만 ㅋㅋ 한 번쯤 들어오고 싶어서.

아무래도 성인들만 이용 가능하다 보니 입장이 좀 빡세다. 포토 아이디도 보여줘야 되고, 입장은 한 번만, 한 명당 2잔까지만 알콜이 제공된다.



클레투스 치킨 샥 (Cletus’ Chicken Shack) 에서 간단하게 먹은 저녁. 치킨핑거랑 시저샐러드.

클레투스가 농부인데 자식이 20명이 넘는다고 ㅋㅋㅋ 심슨을 열심히 본 동생이랑 남편이 재밌는 에피소드도 이야기 해 줬다. 

생각해 보면 심슨은 그냥 만화가 아니라 되게 인간의 본연을 잘 꿰뚫는 철학적인 소재가 많은 것 같다.



크리스티 버거. 버거를 판다. 1층은 이 버거가게랑 우리가 음식을 시켜 먹은 간단한 델리가 있고, 2층에 자리가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다.



비상!!!!



저녁이 더 예쁜 스프링필드



스프링필드를 지나 메인 스트리트 쪽으로 가면...



이런 난리를 볼 수 있다.



그래도 재미있었던 할로윈!!



처키의 초대... ㅎㅎ 난 다시는 응하지 않을래 ㅎㅎ



사람이 아무도 없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지구본.



힐튼 호텔과 쉐라톤 호텔은 시티워크 뒷편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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