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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Day 3. 중문 롯데 호텔에서의 마지막 밤


​2017. 09. 13




롯데 호텔에서의 마지막 날, 그리고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예쁜 풍경으로 시작. 요 날도 날씨가 참 좋다.



이왕 엄마를 호텔로 모셨으니 아침도 대접해 드려야지.
페닌슐라 조식권도 미리 구매했다.



아침부터 사람이 제법 많다. 친절한 직원 분들이 맛있게 드시라며 인사도 해 주신다.



조식 바는 이렇게 생겼다. 안쪽으로 더 메뉴가 있는데, 사진 찍으면 괜히 방해가 될까봐 휴대폰으로 얼른 찍었다. 빵 종류나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많이 있다.



밖에 나가서 경치를 감상하며 먹을 수도 있다. 이번은 이미 피부가 너무 많이 타서 패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은데 레스토랑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많아 불편하지 않게 그 때 그 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여기저기 호텔에 들러봤지만 롯데 호텔 서비스 진심 최고다. ㅜㅜ 한국 최고!! 한국 최고!!



마지막 날이라 더 아쉬워서 그런지 날씨는 너무나 좋기만 하고, 아침부터 수영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체크아웃 전 짐을 로비에 맡겨 놓고 롯데 호텔 프라이빗 비치에 산책하러 갔다.
멀리서 봐도 그 풍채가 거대한 풍차 라운지.



뭐지...? 운전 안 하고 놀기만 한 내 머리를 쪼개겠다...?



예쁘게 핀 억새.



풍차 라운지를 지나



예쁜 길을 지나 벼랑과도 같은 계단을 내려가면



프라이빗 비치를 만날 수 있다.
계단 내려가기가 힘든 건 이런 예쁜 해변을 그냥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일까 ㅜㅜ
무릎 나간다고 호들갑 떨다 엄마한테 혼났다. 우리 중 가장 체력 좋은 엄마씨.. 매주 산에 올라 에너지를 받아오신다는 분.. 이해할 수 없다.



특이하게 벼랑 아래에 있는 중문 색달 해변.
물 색도 너무 맑고 특히 서핑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엄청 재밌고 부러웠다. 살면서 한 번 정도 파도도 타고 해봐야 하지 않을까 ?
다음번엔 수영과 서핑을 배워서 스노클링도 하고 서핑도 하기로 약속.



그리고 롯데 호텔도 아쉽지만 안녕. 산책 길도 참 잘 닦여 있다. 다음엔 남편이랑도 같이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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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812-4 중문관광단지 내 | 롯데호텔앤리조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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