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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2. 20 ~ 2014. 03. 01 세자매 미국 뉴욕, 올랜도 디즈니월드 여행

디즈니에서 3번째 날, 헐리우드 스튜디오로 출발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지금은 없어진 미키의 마술모자 ㅠ.ㅠ 헐리우드 스튜디오의 상징이었는데, 아쉽다.

여기는 메인 테마파크인 매직 킹덤보다는 사람이 덜하다. 크기도 작지만 오밀조밀 모여있어 이동하기도 편하다.



우리가 오늘 만날 친구들. 막내가 좋아하는 도날드!



내가 좋아하는 스티치 ㅠㅠ 나랑 하이파이브 하는 모습.



쟌! 내가 엄청나게 기대했던 타워 오브 테러. 동생들은 도쿄 디즈니씨에서 타봤는데, 난 첫경험이었다. 오... 저거 진짜 세계 최고.

그리고 저기 들어가는 길이 되게 무섭게 꾸며져 있었는데 (쫄보) 뒤에 서 있던 아저씨가 막 놀래켜서 무서웠음 ㅠㅠ 지랄꾸러기 아저씨... 

그 아저씨가 막 우리 먹는 젤리 달라고 장난치고 ㅋㅋㅋㅋ 



이거도 진짜 재밌게 탔던 락앤롤 코스터!!!! 우린 3명인데 저거 2인용이라 데덴찌 했는데 할 때마다 내가 져서 ^_^ 어떤 꼬맹이랑 탔다.

내가 나 이거 처음이야~ 이러면서 말 걸었는데 자긴 안 무섭다며 어깨를 들썩ㅋㅋ 첨엔 낯가리다가 이거 막 무섭다고 돌아간다고 겁도 줬다 ㅋㅋ

혼자 왔나 했더니 뒤에 아빠랑 싱글라이더로 왔던 거다. 줄이 좀 길어서 그랬는지 대단한 의지를 엿볼 수 있던 부자였음 ㅋㅋㅋㅋ



이 날 먹었던 간식. 미키 프레즐! 여기에서 김초밥? 롤?을 먹었었는데 맛이 없어서 ㅠ 다른 데서 또 사먹었다. 옛날엔 굶고도 잘 다녔는데 이제 슬슬 그럴 수 없게 됐다. 젊음아 ㅠㅠ



아기자기 예쁜 풍선들



픽사 스튜디오 존에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토이스토리 장식들을 볼 수 있다. 언제 봐도 감동적인 토이스토리 ㅠㅠ



쟈쟌. 여긴 옛날 뉴욕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괜히 우리 갔던 뉴욕 생각이 새록새록 나고. 저 멀리 크라이슬러 빌딩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내 인생 여행지 중 하나. 멀리 금문교도 보이고, 저 말도 안 되는 경사와 트램도 보이고. 또 가고 싶다.



짧지만 좋았던 미녀와 야수 뮤지컬. 헐리우드 스튜디오는 다른 테마파크들보다 쇼가 많다. 우린 그 중 미녀와 야수와 인어공주 뮤지컬을 봤는데 디즈니의 팬이라면 둘 다 놓칠 수 없는 쇼이다. 



이거 정말 재미있었던 The great movie ride. 헐리우드 차이니스 극장 안쪽에 있는 어트랙션인데 가이드 아저씨와 배를 타고 떠나는 옛날 영화 여행이다. 옛날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어트랙션이다. 물론 잘 몰라도 꿀잼임!!!!



패스트 패스로 토이스토리 매니아 타러 왔다. 토이스토리 어트랙션은 인기가 항상 많아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된다. 



그래도 여긴 바깥도 안도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하다.



조명도 이렇게 예쁘다. 



이 구역은 사람이 제법 많은 곳인 듯.



먹고 또 먹고. 



밤에 볼 수 있는 판타즈믹 쇼! 공연장은 물로 돼 있다. 디즈니에 나오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출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엄청 화려하다.



내가 좋아하는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도 나오고 공주, 왕자님들이 배 하나씩 타고 나와서 관객들을 반겨준다. 



저 용이 물 쏘고 난린데 용감한 미키가 지켜주겠다고 나선다. 나중에 불꽃도 쏘고 마법도 쓰고 스케일이 어마어마함.



마지막 모든 주인공들이 큰 배에 올라타서 인사하는 시간. 우리 스티치는 캐릭터들 중 A 등급인지 맨 앞자리에 있다. 그래도 어센미 (어차피 센터는 미키).



뮬란도 보이고 잘 보이지 않는 지니, 메리포핀스도 있다. 



매직 미키랑 함께 했던 마법같던 시간들 ㅠㅠ 밤에 보니까 모자가 더 예쁘다. 이렇게나 예쁜데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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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올랜도_(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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