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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de Vivre. A delight in being alive; keen, carefree enjoyment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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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말로만 듣던 스톰....... 게임 회사 이름인 줄만 알았던 그 블리자드..........


스톰이 오기 시작하던 월요일 오후의 모습. 이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이 영상을 찍은 화요일 오후를 지나 수요일 새벽 현재까지 끊임없이 눈폭풍이 오고 있다. 


사실 예정대로였더라면 오늘 신체검사를 받으러 위니펙에 갔어야 했는데 눈폭풍에 건설업자들이 줄줄이 체크아웃, 체크인을 하는 바람에 가지 못하게 됐다. 쉘리가 위니펙 가기 힘들거라고 걱정했는데 그래 차라리 안 간게 나을 뻔 했다. 이정도면 우리 차로는 어림도 없을듯ㅋㅋㅋ



이게 화요일 오후 12시의 모습이고,



이게 딱 12시간 후의 모습. 수요일 새벽 12시. 거의 내 차의 사이드미러 부분까지 눈이 차올랐고.. 옆에 있는 트럭은 차체가 높은데 트럭 턱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더 무서운 건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 1시간 반이 지난 지금도 계속 오고 있다..... 바람이 미친듯이 불고 있다..... 눈 때문에 앞에 안개가 낀 기분.....

20걸음도 안 되는 앞 빌딩으로 가려 해도 눈이 시야를 방해한다 ㅠ.ㅠ 엄마 ㅠ.ㅠ 이거 언제 멈추니... ㅠ.ㅠ 엄마 ㅠ.ㅠ



댓글 2

  • FL180
    2017.03.08 07:55 신고 modify reply

    위니펙도 장난아니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이건 뭐 형님~ ㅡ,.ㅡ
    항상 조심하세요 ㅋㅋ 신검때문에 위니펙 오시는거면 꼭 봐요 할얘기도 많고 ㅋㅋㅋ

    • 2017.03.11 21:26 신고 modify

      이제 눈은 그치고 혹한ㅋㅋㅋ이 찾아왔어요 벌써 3월인데 지겹네요... ㅠㅠ 언제 봄이 올런지 ㅠㅠ 저희 아마 4월 초에 갈 것 같아요 그전에 또 연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