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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더불어 위니펙에 갈 때마다, 특히 추울 때 꼭 들리는 아시안 핫 팟.

겨울이 춥고 긴 위니펙에서 이 곳은 필수 코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점심에 가면 런치 메뉴가 제법 괜찮은 가격이어서 메리트가 있다.



위치는 여기. 캐나다의 리틀 이탈리아 라고 불리는 코리돈에 있다. 맞은편엔 스타벅스가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주차장도 제법 넓음.



입구. 지긋지긋한 눈이 쌓여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배달도 되는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배달이 되는건지 신기하다. 



입구에서 자리에 안내해 준다. 자리도 꽤 넓다. 



자리에 앉으면 이런 종이를 나눠주는데, 왼쪽은 국물 베이스를, 오른쪽은 내가 넣고 싶은 재료들을 선택할 수 있다. 

난 이번에 진저&파 베이스를 선택했는데, 생강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우러나서.. 채소나 해산물 베이스가 한국 사람들이 무난하게 선택하기 좋은 것 같다.

점심엔 5가지 토핑을 선택해서 11.95불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도 있고, 거기에서 토핑을 더 추가하면 2.5불씩만 더 내면 된다. 저기엔 금~일요일이라고 되어 있지만, 우린 목요일에 갔는데 런치 할인이 되었다. 



기본 세팅은 이렇게. 앞에 있는 흰 종지에는 우리가 먹고 싶은 양념장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입구쪽에 양념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담아오면 된다. 



쟈쟌. 위에 보이는 스텐은 팟을 계속 끓게 해 줄 일종의 워머?라고 해야 하나? 저 뚜껑을 열어 불을 붙이고 그 위에 내가 주문한 팟을 올려놓음 보글보글 끓는다. 1인 1팟이라 깔끔하고 좋다.



샤브샤브는 고기지!! 고기와 각종 채소류들을 주문했다. 



여기 국물 베이스가 20가지이고, 재료는 무려 7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그동안 3번 정도 방문했는데, 그 때마다 채소들도 고기도 제법 싱싱했고, 무엇보다 내 입맛에 맞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추운 날 따뜻한 샤브샤브로 몸을 덥히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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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위니펙_(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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