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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7 ~ 10 Las Vegas, 결혼기념일 여행


사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바카날 뷔페에 가려고 했다...



시저스 팰리스의 고급진 내부.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 정말 으리으리하다. 마침 50주년 기념이었나보다.



미팅룸을 이렇게 꾸며놓았다. 마치 신들이 아테네 신전에 내려와 회의하는 느낌이 들 듯 :-)

호텔 내부도 커서 한참 걸어서 뷔페 입구에 도착했는데 대기시간이 50분 ㅠ.ㅠ 고민하다가 위키드 스푼으로 발길을 옮겼다. 

위키드 스푼이 있는 코스모폴리탄 내부도 시저스 팰리스와 다른 느낌으로 예뻤는데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 다행히 위키드 스푼은 10분 정도 기다리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브런치는 야채와 과일, 아주 무겁지 않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간도 슴슴해서 짠 음식을 극혐하는 나에게 아주 잘 맞다.



3박 4일 내내 위장 환자같았던 나에게 딱 좋았던 브런치. 과일과 야채 맛있다.



생각 외로 한가해서 조용하게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 곳은 브랙퍼스트 메뉴들이 주였다.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들이 여러 종류들로 준비되어 있었고 스크램블드 에그도 포실포실하고 맛있었다.



쨔잔. 이런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앤쵸비 샐러드는 약간 힘들었다.



프라이드 치킨과 고기도 기름지지 않고 담백했다. 롤 빵도 너무 꾸덕하지 않고 촉촉했다.



센 간을 싫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뷔페에 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커피도 아주 맛있었고, 딸기 주스와 오렌지 주스도 생과일주스처럼 맛있었다. 남편은 맘에 들었는지 몇 병을 마셨다. 내가 간 시간이 오후이고 브런치 메뉴가 주여서 저녁 메뉴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뽑은 포츈 쿠키! 내가 잘못 잡아 당겨서 찢어져버림 ㅠ.ㅠ 생각해 보면 포츈 쿠키의 말이 다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길 것이다 : 연말 여행으로 아주 많은 지출을 함.. ㅠ.ㅠ

내일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해라 : 새벽 1시에 위니펙에 도착해 바로 밤샘 운전을 했다? 위니펙에 도착해서 입국심사 하는데 쾅쾅이 언니가 너네 톰슨 사냐고 바로 올라갈거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그건 크레이지 하다고 반드시 쉬고 가라고 했는데.. 여튼 끝에는 반 정도 정신을 놓고 운전했던 것 같다.


위키드 스푼에서 배 든든히 채우고 M&M과 코카콜라, 뉴욕뉴욕 호텔 구경하러 스트립 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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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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