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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7 ~ 10 Las Vegas, 결혼기념일 여행


하이롤러 관람차에서 나와 패리스 호텔을 구경하고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러.



패리스 호텔은 내가 묵은 발리스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데, 분위기는 완전 다르다. 아기자기한 유럽의 거리같은 느낌이었다. 쇼핑할 것들도 구경할 것들도 많아서 내내 두리번두리번거렸다. 천장이 흡사 일본 도쿄 오다이바 같았다.



예쁜 샹들리에와 천장. 



내가 파리는 안 가봤지만 꼭 파리 광장에 가면 이렇게 생긴 분수가 있을 것만 같다. 



밖으로 나오면 볼 수 있는 거대한 (그렇지만 미니어처) 에펠타워. 



남편 사진 찍어주려고 자리잡고 있는데 옆을 지나가던 꾸러기ㅋㅋㅋㅋㅋㅋㅋㅋ들이 브로!!! 하면서 뛰어와서 같이 사진 찍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잔망스러운 아이들같으니 ㅋㅋㅋㅋ 베가스의 밤은 이렇게 유쾌하다. 핫핫



패리스 호텔 건너편엔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이 있다. 여기는 이름이 '헐리우드'라 미국 시내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샵들이 입점해 있고 각종 공연들이 자주 열린다고 한다. 우리도 여기에서 묵고 싶었었는데 전 객실이 매진이어서 ㅠㅠ 안타깝게 포기.



패리스 호텔 입구엔 이런 개선문(?)도 세워져 있다.



다른 건물들과도 잘 어울린다. :-)



건너편에서바라본 패리스 호텔 에펠탑과 뒤로 보이는 발리스 호텔.



쟈쟌. 드디어 도착한 벨라지오 호텔. 여기 자리잡기가 엄청 힘들다. 분수쇼가 오전 타임엔 30분마다 한 번, 저녁 타임에는 15분마다 한 번씩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안 가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도 슬금슬금 중앙으로 가려고 시도했으나.. 키가 작아 자리를 제대로 맡을 수 없었다. ㅠ.ㅠ 



쨘! 분수가 춤 추는 것 같다. 사이드였지만 나름 선방했다. 왜 분수쇼를 꼭 봐야 하는지 알 것 같았던 느낌. 다음엔 저 호텔에서 내려다보길 바라며!

분수쇼 시간은 :

Monday - Friday3:00 p.m. - 8:00 p.m. show every 1/2 hour 8:00 p.m. - 12:00 a.m. show every 15 minutes

Saturdays & Holidays12:00 p.m. - 8:00 p.m. show every 1/2 hour 8:00 p.m. - 12:00 a.m. show every 15 minutes

Sundays11:00 a.m. - 7:00 p.m. show every 1/2 hour 7:00 p.m. - 12:00 a.m. show every 15 minutes

https://www.bellagio.com/en/entertainment/fountains-of-bellagio.html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왼 손에 받친 지팡이에 의지해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신기한 아저씨. 벨라지오 분수쇼 앞 거리에선 이런 신기방기한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힘들지도 않은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계시는 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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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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