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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맛있는 저녁을 먹고 Core 쇼핑센터를 찾아 다운타운을 걸었다. 브릭스 키친에서 한 두 블럭 떨어져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눈도 안오고 (중요) 날도 그리 춥지 않고 (서울 겨울 정도?), 노숙자도 없고 차도 많지 않았다.



거리에 설치된 어마어마한 조형물!! 뭘 표현한 걸까?

도약하는 캘거리 다운타운을 싹에 비유한 그런 ... (모름)



우리가 캘거리 도착한 날이 연말 (29일)이라 그런지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이 남아있었다.

반짝반짝



아이폰 라이브포토로 찍은 장식

위에 상이 맺혔는데 왜인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

한적하고 깔끔한 캘거리 다운타운. 밤이라 그랬나? 아님 연말이라 다 밴프로 휴가갔나? 정말 조용했다.



드디어 도착한 코어 쇼핑 센터! 여기에도 사람이 많이 없고 한가했다.

사실 캘거리 쇼핑몰 하면 치눅몰을 추천해주길래 여긴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몰처럼 작은 덴가 싶었는데 웬걸,

이것도 제법 큰 쇼핑몰이었다. 코퀴틀람몰이나 위니펙 폴로파크보다도 더 큰 느낌.

새로 지어진 건물인지 깔끔하고, 브랜드도 많이 들어와 있었고, 특히 푸드코트도 정갈하고 다양했다.

4층에 푸드코틀아 가든이 있던데, 아쉽게도 재정비 중이었다. 다음에 와서 보는걸로.



위니펙에서도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여기 쇼핑센터도 규모가 커서 저 스카이 워크로 여기저기 이어져있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 여기저기 돌아보진 못했다.

여긴 눈이 진짜 많이 안 오는 것 같다. 눈이 저것 밖에 쌓여있지 않다니...! 그리고 제설도 잘 돼 있고..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 (쩌렁쩌렁



조금 더 일찍 다운타운에 나왔으면 타워도 올라가 보는건데, 다음에 또 올 구실 만들기.

그 외에도 맛있는 카페도 많다고 하는데 다음으로 기약하면서...ㅠㅠ

캘거리는 다른 것보다 텍스가 정말 쌌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사도 가격 차이가...!

캘거리는 5%고 밴쿠버는 12%, 매니토바는 13%이니까. 

잠깐 다녀와서 더 그런건진 몰라도, 캘거리 다운타운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진지하게 남편이랑 여기서 살 생각을 했으니까 ㅋㅋ

호텔에 비치된 부동산책으로 집값 찾아보고 (밴쿠버의 2/3 수준이라고 한다) 깻잎카페에서 렌트비 알아보고... ㅋㅋ

무엇보다 매력적인 건 밴프가 2시간 거리라는 거. 밴프는 정말이지 알버타의 보물 같았다. 

밴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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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캘거리_(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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