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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몇 달 전 캘거리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찜해놨던 식당

Briggs Kitchen & Bar. 브릭스 키친 앤 바 

그거슨 엄청나게 큰 도끼 스테이크 때문이지. 



캘거리에 짐 풀자마자 걸어서 찾아왔다. 다운타운 한복판에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메뉴판은 이렇게 간단심플하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Cajun Prawn Salad, 그리고 대망의 도끼 스테이크. 

메뉴판의 48oz Tomahawk Rib Eye (토마호크 립아이 스테이크) 요걸 주문하면 된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조금 이른 시간이라 다행히 자리가 많았다. 

주방은 오픈식이어서 요리 과정을 다 지켜볼 수 있었고, 집기나 다른 것들도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었다. 



알버타 주는 스테이크가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꼭 먹어봐야 한다고.

깔끔한 인테리어들. 한 쪽에선 하키게임을 감상중이다. 캐나다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듯한 하키 ㅋㅋ 몇년 더 살면 하키의 매력을 알게 될까?



인테리어가 아주 훌륭하다. 내부도 엄청 넓고.

여기가 사람이 다 차서 대기도 한다니 얼마나 인기가 많은건지!



궁금해서 시켜본 칵테일 Oolong Lady

맛있고 도수가 높았다. 난 알콜이 좀만 들어가도 홍익인간이 되는지라 ㅠㅠ 부끄러웠음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었다.



조금 있으니 이렇게! 우리 스테이크를 가져와서 보여준다.

너희가 먹을 스테이크란다^^ 사진 찍으렴^^ 하면서. 사진을 다 찍으면 가져가서 썰어서 다시 준비해 준다.

이렇게 보면 진짜 별로 안 커보이겠지만.. 이게 엄청나게 크다 ㅋㅋ 48oz짜리.



그리고 주문한 샐러드가 쟈쟌 나왔다. Cajun Prawn salad.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그리고 드디어 나온 오늘의 주메뉴!! 도끼 스테이크. 정식 이름은 Tomahawk Rib Eye.

지방 부분은 야들야들하고 고기부분은 부드럽고, 첫인상처럼 크고 우악스럽지(?) 않게 부드럽고 맛있었다.

수많은 고기를 먹었었는데 이런 느낌의 고긴 또 처음이었다. 역시 이래서 알버타 하면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나봐요.



곁들여 나온 음식들

레몬은 즙내 먹고, 작은 샐러드? 는 찍어서 먹었다. 



내가 진찌진짜 사랑하는 구운 버섯



고기 굽기 정도는 미디움 웰 정도이고, 스테이크 특성 상 다른 선택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원래 미디움~미디움 웰 정도 먹었으니 아주 딱 좋았다.

캘거리 여행하시는 분들 반드시 드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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