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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A – Background/Declaration [IMM 5669]

이 서류는 내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서류인데 10년치 히스토리를 써야 해서 좀 까다롭다.

신청자, 그리고 부신청자가 모두 한 부씩 작성해야 되고,

지금 (2016년)으로부터 10년간 (2006년 1월) 기록, 만 28세 이하라면 만 18세가 되던 해 1월부터의 기록을 모두 써야 한다.

공백이 있으면 안되고, 무슨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난 회사도 자주 옮기고 한 것도 많고 놀기도 많이 놀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폼에 작성하고도 엑셀 파일에 한 장을 꼬박 더 써냈다 ㅠㅠ



첫장은 나와 부모님의 정보. 부모님의 영문 성함이나 태어나신 곳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참고했다.

아 내가 왜 지웠는지 모르겠는데 Country of birth는 SOUTH KOREA 입력하시면 된다.

6번 체크는 범죄 기록이나 감금 기록, 비자 거절 기록 같은 건데 잘 읽어보시고 해당사항 있으시면 체크하고 이유를 작성하시면 된다.


7번 Education 기간엔 학력 정보를 입력하면 되는데 빈 칸엔 학교 다닌 년수를 쓰면 된다.

아래엔 입학/졸업 날짜, 학교 이름, 지역 등을 쓰면 된다.

4년제 대학 졸업이면 Bachelor, 2년제 대학 졸업이면 Associate degree, Field Study는 전공.

나는 대학교 이름과 전공 이름이 너무 길어서 공백으로 프린트 한 다음에 손으로 썼다.


8번이 내가 고생고생 해서 적었던 최근 10년간, 혹은 만 28세 이하일 경우 만 18세 이후의 히스토리.

10년 전 1월 (예 : 2006년 1월) 또는 만 28세 이하라면 만 18세가 되는 해 1월부터 기록부터 모두 써야 한다.

일단 CIC에서 제시한 가이드를 보자면, 



최근 기록부터 적으면 되고, 'Activity' 란에는 일 한 경우에는 잡 타이틀을, 그 외의 경우에는 무엇을 했는지를 적어야 한다.

(eg : unemployed, studying, travelling, retired, in detention (감금) 등등)

만약 공부를 했다면 무슨 공부를 했는지, 여행을 다녀왔다면 어딜 다녀왔는지 등등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고, 시간의 공백이 있으면 안된다.

나는 일하고 쉬는 사이에 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 이런 경우엔 예를 들어

2015-03 ~ 2016-04 Travelling to Canada

2015-02 ~ 2015-03 Unemployed

2014-01 ~ 2015-01 Office worker

이런 식으로 적었다. 만약 일하는 도중 휴가 받아 간 경우에는 굳이 쓰지 않았다.


만약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기억하기 힘든 (나같은) 경우엔 출입국기록을 떼면 된다.

이 다음 서류에서 나의 여행기록을 써야 하기 때문에 미리 발급받아 놓으면 훨씬 유용하다.


9번은 정치나 사회 조직 단체에 가입했거나 supported 한 경험이 있는 경우 쓰면 되고

10번은 국가 소속 공무원이었을 경우 (판사 검사 경찰 등등) 쓰면 된다.


11번.. 군대 기록은 남편의 경우 영문 주민등록초본을 떼어서 그 정보를 토대로 작성했다.

영문 주민등록초본 작성할 때 병역사항을 포함해서 요청하면 된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일하는 시간일 때 3시간 정도 걸리는 듯.

부대장의 이름을 어떻게 아냐고 괴로워하다가 그냥 스루했다. ㅋㅋㅋㅋ 아무리 포털을 뒤져도 안 나온다... ㅠㅠ


12번은 만 18세 이후 또는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살았던 곳의 주소.

이것도 주민등록초본을 떼시면 내용이 나온다. 이것도 칸에 안 들어가면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모두 작성하셨으면 출력 후 서명하시고 날짜를 적으시면 끗!

Personal History 때문에 며칠을 고생했다 ㅠㅠ 다시는 이런 경험... 하고싶지 않다... ㅠㅠ 역시 사람은 뭐라도 해야 해.


댓글 5

  • 2017.03.13 16:07 modify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7.03.13 16:52 신고 modify

      ㅂ.. 그 백수짓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의도치 않게 일 하는 중간 중간 공백이 많았는데 그냥 그대로 무직이라 솔직하게 썼답니당..... 설마 안 받아주겠어요? 아직까지 별 말 없이 파일넘버 나온 거 보면 아주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걱정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더 많이 격렬하게 노세요 여긴 정말 심심하고.. 배달도 안 되고.. 6시면 다 문 닫거든요.. ㅠㅠ 이제 다른나라 와서 일자리 찾고 2년 넘게 일하시려면 에너지를 많이 비축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ㅋㅋㅋㅋㅋ

  • 2017.03.21 17:22 modify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7.03.23 23:50 신고 modify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휴학을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요, 만약 저라면 맘 편하게 중간중간 뭐 했는지 다 기록할 것 같아요. 저는 회사를 자주 옮겼는데 그 때마다 일 쉬었다고 썼었어요! 여행 갔을 땐 여행 갔다고 적었고요.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ㅎㅎ

  • 종내기
    2018.01.01 18:46 신고 modify reply

    부모님 출생지는 가족관계증명서에 안 나와있고 ‘본’만 나와있는 경우 어떻게 적어야하는건가요?